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감사백신]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 연간 운영 계획’을 기획하고, 그 첫걸음으로 2026. 4. 15.(수)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대상 ‘현장맞춤형 감사사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는 ‘감사백신’은 ‘감사사례로 알아보는 백점짜리 신뢰행정 가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실제 위반 사례 공유를 통한 실무 중심의 사전 예방 교육을 지향한다. 특히 ‘감사백신’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내부강사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교육과는 차별화되며, 이를 통해 권위적인 감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학교의 성장을 돕는 ‘현장 지원형 컨설팅 감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그 첫 행보로 4월 15일 관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수감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해 자체감사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지적 사례 환류와 양방향 질의응답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각급 학교 맞춤형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요자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1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시작으로 24일 고양교육지원청, 28일 용인교육지원청, 5월 14일 의정부 공유학교에서 권역별로 순차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복지 담당자들에게 맞춤형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저경력 담당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또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균형 있는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이날 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해 맞춤형복지 담당자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장재열 심리상담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일하는 나와 일상의 나, 마음의 중심 잡기’를 주제로 직무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봄비를 머금고 배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함박산중앙공원을 배경으로 녪함박산중앙공원 배꽃 나들이’행사가 지난 11일과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배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진행된 체험형 행사기간 동안 ▲배꽃 인공수분체험 ▲마술쇼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꽃 데크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고, 배꽃 포토존에서는 은은하게 피어난 배꽃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평택시 공원과장은 “배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봄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힐링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4일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과 함께 경기소방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생 휴게공간 조성과 교직원 생활관 개선 등 복지 향상을 위해 투입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고품질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추가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경현 의원은 소방 인재 양성과 근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각별히 강조해왔다. 현재 경기소방학교는 노후된 생활관의 외벽, 창호, 난방 시설을 정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더불어, 교육생들이 체육·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휴게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교육생들의 휴식 여건과 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둘러본 유 의원은 “소방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인 경기소방학교의 교육환경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생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가 지원하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광주 배움터는 지난 14일 졸업생과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광주 배움터는 초등 및 중학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검정고시 없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력 인정기관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은 초등 전 과정을 이수한 3명의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초등 학력 인정서를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축사와 격려사, 재학생과 졸업생의 송사 및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졸업생 표창을 받은 한 졸업생은 “광주 배움터에서 한글을 공부하며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배움을 이어가며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화 광주 배움터 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졸업 이후에도 배움을 지속하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에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해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기초 문해 초급반과 초등 중급과정 문해교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4일, 영광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두뇌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와 팔달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기 운영 예정이며,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인지자극 활동, 소근육 활용 프로그램, 회상 활동, 생활 속 문제 해결 훈련 등 실생활과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단순한 인지훈련을 넘어 참여 어르신 간 상호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고립감 해소 및 우울감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이후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부녀회는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계동 부녀회는 신규 회원 모집도 추진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부녀회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발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희자 인계동 부녀회장은 “새롭게 마련된 신청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행복한 인계동을 만드는 길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는 지난 13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전자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전자금융사기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최일선에서 범죄 예방을 담당하는 수원팔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초청해 전문성을 높였다. 강연자로 나선 범죄예방대응과 구공수 경감은 최신 범죄 유형과 특징을 소개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방법과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법을 전달했다. 특히 실제 수사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게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전자금융사기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인 만큼,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 준 수원팔달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통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이웃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전파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14일, 수원 소재 화장품업체 SMP 인터내셔널로부터 약 1천2백만 원 상당의 세럼, 리프팅크림, 선크림 등 다양한 화장품 100세트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여연 SMP 인터내셔널 대표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특히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스스로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과 마음의 위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SMP 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우만1동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주민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지난 13일, 관내 순찰 활동 중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를 정비하며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인도와 골목길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자전거와 킥보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순찰을 통해 통행에 지장을 주는 이동장치를 확인하고, 이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하여 어린이,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관내 순찰, 생활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