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해양레저산업 육성과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경기국제보트쇼’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흥시가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KOTRA),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 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보트 쇼에 참여해 거북섬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해양레저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시는 보트쇼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거북섬마리나(해양레저 기반시설) ▲해양레저아카데미(체험ㆍ교육) ▲해양생태과학관(해양환경 교육·관광) ▲시화호(환경ㆍ역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흥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해양관광 및 레저 기반시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관람객이 직접 체험형 콘텐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도권에서 해양환경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청년 인턴 91명이 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에 배치돼 3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청년 인턴은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다. 시는 사전 온라인 신청(1.12~30)을 받은 결과 총 53개 부서의 93개 근무 분야(100명 모집)에 614명의 지원자가 몰려, 지난 2020년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시행 이래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턴 합격자 100명 가운데 9명은 다른 기업 취업 등의 이유로 91명이 시청 등에서 인턴 근무를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번에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직무는 시청 총무과의 종합서고 기록물 점검 및 관리 분야로,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의 회계·세무 관련 직무가 34 대 1의 경쟁률을, 시청 AI반도체과의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미래 모빌리티 관련 직무가 22 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시는 분야별 지원자의 나이(19~39세), 미취업자, 성남시 거주 여부 등 결격사유 조회 뒤 각 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빈다"며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는데 이는 경기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폐지·폐합성수지 등 가연성 폐기물을 취급하는 재활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시·소방서 합동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형 화재로 확산되기 쉬운 가연성 폐기물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석유계 화학물질 연소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과 소방수 유출에 따른 하천 오염 등 2차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방서와 3개 조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산지·주택가 인접 사업장과 노후 시설, 소방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적발보다 예방에 초점을 둔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화재예방 규정 준수 여부, 보관·처리 기준, 2차 오염 방지 대책, 화학물질 보관창고 표지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 사항을 안내한다. 용인소방서와 서부소방서는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기준과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과 대피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화재는 진압이 어렵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월 27일 열린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공무원 1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공의 이익을 증진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총 6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국민 설문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을 확정했다. 선정 결과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2건이다. 최우수에는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으로 용인의 미래 경제 견인’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해 추진법령을 전환함으로써 10년 이상 지연돼 온 죽능일반산업단지의 쟁점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지정 승인에 필요한 적정성을 확보했다. 이 사례는 그동안 산업용지를 산업단지 방식으로만 공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지구단위계획과 도시개발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길을 넓힌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 유치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지난달 육군 군견훈련소에서 반려마루 여주로 데려온 은퇴군견 ‘푸른’, ‘염토’, ‘키위’ 3마리 모두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경기도는 3일 입양을 가게 된 ‘염토’, ‘키위’와 입양가족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하식을 열고 입양 서약서와 입양 물품 및 꽃다발 전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푸른’이는 사전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이 있어 건강검진과 이동훈련을 마치고 지난 2월 26일 새터전으로 옮겼다. ‘염토’와 ‘키위’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 홍보를 시작하자마자 입양 희망가족이 생겨 절차를 마치고 입양됐다. 은퇴군견 3마리는 반려마루 여주로 온 지 1개월도 안돼 새로운 견생을 시작하게 됐다. 키위를 입양한 입양자 이기철님은 “평소 군견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대형견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이기에 이왕이면 봉사동물의 남은 여생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염토와 키위를 만나보니 애교도 많고 뛰어오르며 손을 핥는데 같이 운동도 많이 하면서 지내야 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육군 군견훈련소 관계자는 반려마루 여주로 온 은퇴군견의 빠른 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에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이어가며 27일까지 신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현장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안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노사 합의를 통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되 임금은 삭감 없이 유지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사업은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재단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는 2025년 선정 기업 97개사와 1개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선정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한도 내에서 근로시간 단축 정착을 위한 맞춤 컨설팅과 근태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채용장려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별내농협이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별내면분회에 관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255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본국 조합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쉼의 공간인 만큼 보다 따뜻하고 활기찬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승남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별내면분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별내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활력 있는 별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내농협은 경로당 후원 등 복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 강사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센터 운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사항을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민자치센터 강사와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프로그램 운영 개선 △강의 환경 정비 △수강생 만족도 향상 △신규 강좌 발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운영에 반영하고, 운영 방식 개선과 신규 강좌 발굴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질을 높여 주민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최종찬 다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의 성장은 강사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발전된 운영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행정에서도 보다 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금곡동이 개학기를 맞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와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와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개학으로 학생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비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금곡동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만관이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골목길 등 학생 이동이 많은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고, 전단지와 벽보 등 보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함께 정비하며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금곡동은 개학기 동안 학교 주변 점검을 이어가고, 상시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에는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학교 주변 환경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학교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월 28일(토) 오전 10시,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 앞(청원로 1170)에서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고 대원 간 화합을 위한 ‘안전 기원 행사 및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여 올 한 해 사고 없는 안전한 야간 방범 순찰을 기원하고, 평택시 관내 29개 자율방범단체 대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업을 뒤로하고 밤낮없이 헌신하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원들 간에 화합을 다지는 이 자리가 올 한 해 더욱 견고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희주 평택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올 한 해도 빈틈없는 야간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없는 평택시를 만들고, 대원들 모두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의 안전운전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셀프 주입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다. 시는 3월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민원 대기 공간(출입구 인근)에 이동식 디지털 공기압 측정기 2대를 비치하고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안내데스크에서 장비를 대여해 셀프 방식으로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보충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한 고령자, 장애인, 초행 민원인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직원이 차량까지 동행해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동행(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상일 시장은 “타이어 공기압은 제동력과 연비, 타이어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안전 요소”라며 “사업소 방문 대기시간을 활용해 손쉽게 점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운전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맹이 이제 '핵심 산업'까지 깊숙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최근 한미 외교 수장이 만나 원자력과 조선,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이라는 이른바 '3대 협력 패키지'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무너진 제조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우리 한국의 기술력을 절실히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원전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마누가' 프로젝트에 우리 한국형 원전, APR-1400이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고비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협상력을 높이려는 정치적 압박일 뿐, 우리 국회가 투자 촉진법을 통과시킨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난제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30조 빚폭탄의 공포 속에서도, 이런 국가 전략 산업의 성공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처영상 : KTV 경제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