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교제폭력 등 젠더폭력 피해자의 신변 보호와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장·단기 주거지원부터 퇴소 후 연계서비스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는 긴급 보호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해 안전숙소 8곳, 긴급주거 지원 6곳, 임대주택 주거지원 4곳,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12곳,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4곳 등 총 34곳의 장·단기 임시숙소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숙소는 112신고 후 보호가 필요한 피해자에게 5일간 임시 거주지를 제공한다. 긴급주거나 임대주택 주거지원은 피해자들에게 각각 최대 30일, 3개월 동안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며, 심의 절차를 거쳐 모두 1회 연장 가능하다. 긴급주거 지원은 최대 15명까지, 임대주택 주거지원은 최대 13명까지 수용가능하다. 현재까지 신청자는 모두 입소한 상태이다. 이밖에 경기도형 긴급 안전지원으로, 주거지원을 받기 어려운 피해자들에게 숙박비·이사비, 자동차 번호 변경, CCTV 설치 및 보안물품 등을 지원해 피해자가 가해자의 추적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장애인의 정책 참여 확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생활 속 인권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인권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장애인 인권정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 차별 해소, 평등권 보장, 장애 감수성 향상 및 인식 개선 등 장애인 권리 증진과 관련된 모든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경기도 통합공모를 통해 공모신청서 및 정책제안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상장, 상금 120만 원) ▲우수상 1명(상장, 상금 80만 원) ▲장려상 2명(상장, 상금 각 5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및 기관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최선숙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장애인 권리 증진 및 차별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면서 “관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영농폐기물은 영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므로 사업장폐기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관리 체계 마련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현행 제도는 영농폐기물을 생활폐기물로 분류하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영농폐기물 재활용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발간하고 배출자처리원칙 적용, 수거는 공공이, 재활용은 민간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2023년 기준 경기도 영농폐기물 발생량은 영농 폐비닐이 약 3만 톤(93%), 폐농약 용기가 약 460만 개(94%)로 나타났다.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소는 전국 총 41개소로, 그 중 경기도 소재는 시흥, 안성, 파주에 총 4곳이다. 공동집하장은 전국 총 8,530개소로 경기도는 591개로 나타났다. 영농폐기물 재활용시설은 전국 총 8개로, 경기도에는 안성, 시흥 총 2개 있다. 경기연구원이 지난 7월 16일부터 15일간 경기도 31개 시군 영농폐기물 관련 담당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농폐기물 관리 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처리 전 보관의 어려움’과 ‘재활용 가능 영농폐기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고추냉이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고부가가치 고추냉이 스마트농업 생산 매뉴얼’을 제작해 도내 농가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전국 8개 도 농업기술원 등 49곳에 총 100부를 보급했다. 고추냉이는 특유의 풍미와 항균·항산화 기능성 성분을 지녀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아 산업적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최근 농업 분야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과 실내 수직농장을 활용한 새로운 재배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광요구도가 낮고 서늘한 환경을 선호하는 고추냉이는 이러한 실내 재배 환경에 적합해 스마트농업의 대표 작목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도는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추냉이 재배를 표준화하고 안정적 생산을 돕기 위해 ▲고추냉이 생육 환경 관리 ▲종묘 생산 방법 ▲실내 수직농장을 활용한 채종 기술 ▲고품질 근경 생산 노하우 등 실제 농가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를 담은 매뉴얼을 제작했다. 실물 책자는 원예연구과 전자우편으로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제는 전통적인 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조사특별위원회가 민관공동조사단의 결과 브리핑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10월 1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열린 이번 브리핑은 시흥시 하수관리과가 민관공동조사단(시민,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진행한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현장 조사와 서류 검토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특위는 이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문제점에 대한 지적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관공동조사단의 활동 결과, 현장 조사에서 67개소 중 문제 가옥 11개소(약 16%)를 밝혀냈으며, 전수조사 확인 결과 부적정 시공 가옥 106건 등의 문제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서류검토에서는 총 2,797건을 점검하여 준공사진 누락 1,349건 등 준공서류 미비 사항도 다수 파악됐다. 이에 민관공동조사단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강력히 요구했다. 주요 지적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정화조 폐쇄 관련 부적정 시공 가옥 다수 발견 ▲오수받이 시공 상태 확인 불가 ▲주변 지역 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0월 15일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임기 개선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각종 재난 상황과 화재 발생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소방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위원 임기 제한에 따른 전문성 단절’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한 뒤“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위원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임기 제한이 지나치게 엄격할 경우 우수 위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어렵고, 이는 자문위원회의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기도의 실정에 맞는 자문위원회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승주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양두석 소방정책자문위원회연합회 회장 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10월 초부터 이어진 연속 강우로 주요 농작물의 수량과 품질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10월 15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보라 안성시장 주재로 부시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5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이어진 강우로 인한 중·만생종 벼 수확 지연, 월동작물 파종·정식 차질, 병해충 확산 우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김보라 시장은 안성마춤농협 RPC를 방문해 벼 수매 및 건조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10월 들어 9일간 지속된 강우로 인해 중·만생종 벼 수매가 지연되고 있으며, 안성마춤농협 RPC 관계자는 “향후 수확되지 못한 벼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건조 지연으로 미질 저하가 우려된다”며“이에 따라 수매 시기를 11월 초까지 연장할 계획이다”고 밝혔으며,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연속 강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16일 양일에 걸쳐“디지털로 여는 배움,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변화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학교장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시작을 연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는‘진화하는 AI 기반 평가와 피드백; 맥락적으로 사고하는 챗GPT’라는 주제로 생성형 AI의 발전이 교육 현장에 불러올 변화와 더불어 상상력과 윤리교육 등 인간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 주었다. 사례 기반 학습으로 이루어진 오후 강의에서는 하이러닝 및 AI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단순한 정책 이해를 넘어 학교장으로서 학교 맞춤형 실천 전략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하이러닝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학습 경로를 안내받고 피드백을 받는지 생생히 경험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어떤 것인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에서 ‘2025 수마일 인성·세계시민교육 사례 나눔 연수’를 개최했다. ‘수마일’은 ‘수원’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의 ‘마음’이 함께 ‘일렁이게’ 만드는 수원 인성·세계시민교육 브랜드로,‘나·너·우리’를 알아가고 맺어가며 함께 성장하고 웃는 수원교육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초·중등 교원 120여 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수원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초등 부문에서는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글로컬 시민교육 사례가, 중등 부문에서는 학교 인성브랜드 기반 인성교육 실천, 소통·행복·성장 프로젝트, 지속가능발전(SDGs) 기반 세계시민교육 사례 등이 공유됐다. 참석 교사들은 발표 후 질의응답과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 인성·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각 학교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14일 갈월중학교 신문부 학생들과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밝혔다. 이날 갈월중학교 신문부 학생들은 포천상담소를 방문하여 김성남 의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활발한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농정해양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는지 ▲농업을 미래의 직업으로 삼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농업 분야에서 일하려면 꼭 시골로 가야 하는지 ▲도시에 사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농업 관련 일은 무엇인지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무엇인지 ▲포천의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주제로 질문을 이어갔다. 김성남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는 경기도의 농업과 수산, 식량 정책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상임위원회”라며 “농업은 단순히 식량을 생산하는 산업을 넘어 환경, 기술, 미래세대의 삶과도 연결된 분야”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천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에서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최, (사)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돌봄통합을 위한 우리의 준비: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경기도 차원의 제도적 준비와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돌봄통합지원법은 국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약속이며, 경기도가 그 취지를 가장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추진방향과 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며, 법 제정의 목적이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교수는 제도 시행 이후 지방정부의 책임이 강화되는 만큼, 광역단위의 표준화·격차해소 기능과 기초자치단체의 실행조직 확충, 그리고 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학생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 마음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불안하거나 외로울 때 나를 회복시키는 방법을 60초 이내 숏폼 형태(mp4, avi, wmv 등)로 자유롭게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는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영상 파일과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11월 21일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되며 최우수상 2명(경기도교육감 상장 및 부상), 우수상 4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장려상 6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입선 28명(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상장 및 부상) 등 총 40명에 대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불안이나 외로움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