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를 체험하고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수원시립미술관 서포터즈 AmS 7기(Art Marketers of Suwon) 해단식을 8월 28일 미술관 교육실에서 개최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AmS 7기는 지난 3월 총 80명이 지원해 약 5: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6명을 선발해 6개월간 활동을 수행했다.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를 취재하고, 문화행사 지원,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강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립미술관의 브랜드를 대외홍보 역할을 담당하여 미술관의 홍보와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해단식은 활동 수여증 수여, 활동 소감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되어 6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았다. 서포터즈 7기 참여자는 “매월 콘텐츠를 제작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에 대해 고민하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현직자들의 강연은 미술계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방향을 가다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미술관 대학생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일 (재)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제31기 상록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외식사업아카데미는 안산시가 2006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경영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해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교육사업이다. 이번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관내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주 1회 13주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에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급변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외식업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세무·노무교육 ▲메뉴 개발 능력 향상을 위한 조리실습(한식, 양식) ▲마케팅 전략 및 성공 외식업소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됐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최근 경기침체, 원자재 가격인상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역 외식업체들이 심각한 경영 부담을 안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로 외식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자생력을 갖춘 지역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일 ‘2025 초등 기본학력 평가’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초등 기본학력 평가의 시행에 따른 준비와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오는 9일까지 4개 권역에서 모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등 기본학력 평가는 지난 2024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4개 교과(국어, 사회, 수학, 과학)의 역량을 컴퓨터 기반 평가(CBT:Computer Based Test)로 실시하며,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를 병행해 진행한다. 여주시에서 열린 동부권역 설명회에는 초등교사와 교육전문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평가 시행의 원활한 지원과 현장 실무 지원을 중심으로 ▲기본학력 평가의 개념과 운영 방안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지원 방안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적용 사례 ▲평가 결과 활용과 학생 맞춤형 환류(피드백) 방안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설명회 이후 학교별로 초등 기본학력 평가 시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에서는 평가 시행 신청을 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 9월 2일 파주 일원에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예·결산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날 오전 파주 미래통일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현장의 여건과 지역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통일대교 검문소를 거쳐 DMZ 일원의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을 탐방하며 분단 현실과 안보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호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예·결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정호 위원장을 비롯해 안명규·전자영 부위원장, 김선희·박명숙·심홍순·오창준·이상원·김진명·변재석·성기황·이인규·이재영 의원이 함께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원이 2일 열린 ‘제244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건축물 부실시공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먼저“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부실시공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시스템적 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공건축 공사에서 반복되는 부실시공으로 인해 사회적 비용과 불신이 쌓여왔다”며 법적 하자보수 기간이 형식적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시설들의 하자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일롈로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5건,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227건,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28건의 하자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이것은 단순한 관리 소홀이 아니라 총체적 시스템 부실의 결과”라고 날카롭게 꼬집었다. 특히 하길리 공영주차장을 대표적인 부실 사례로 들며 “준공 1년 만에 보 부재에 D등급 손상과 누수 문제가 발생했는데, 원인 규명이 불명확하다는 답변은 책임 회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며, 오는 1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 심의,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이 처리된다.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화성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4건이 발의됐으며,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 2건, 보고 3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20건이 제출되어 총 34건을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5년의 노력의 결실로 드디어 4개 일반구 설치가 승인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며, “30분 행정 체제로 더 가까이 더 편리하게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자축했다. 이어 배의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2차 추경 예산 등을 철저하게 잘 심의해서 재난 대응력 강화, 복지 안전망 보완,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실질적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28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광명 7구역 공동주택 분양’과 관련해 제기된 오피스텔 소유주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중재자로 나서 주민대표 및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합리적 방안 마련을 위한 1차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논의에는 오피스텔 소유주 78세대를 대표하는 임원 5명을 비롯해 주민대표 김재우 위원장, GH 도시공간정비사업처장 및 관계 직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민 의원은 “광명 7구역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과 오피스텔 소유주, 주민대표, GH가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며 “특히, 오피스텔 소유주들도 주민대표 논의·소통 창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주민대표는 오피스텔 소유주의 참여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피스텔 소유주 임원 측은 “GH가 공익적 목적을 가진 기관인 만큼 공공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GH는 “종전 가치에 상응하는 보상과 합리적 설계를 위해 범주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및 시의원들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기획조정실 소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외 3건, 재정경제국 소관 ▲남양주시 기업활동의 촉진 및 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지국 소관 ▲2026년도 남양주시복지재단 출연안, 교통국 소관 ▲화물주차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총 20건이 보고됐다. 특히, 의원들은 민간위탁 관련 업체 선정 시 투명성 확보를 집행부에 당부했으며, 의회 동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누락시키는 사례가 없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4회 임시회 의사일정,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상임위원회 회의 유튜브 생방송 실시 등에 대해 보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7일간 ‘도로명주소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월과 7월에도 진행한 바 있는 ‘도로명주소 OX퀴즈 이벤트’는 도로명주소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성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9월 22일 당첨자 개별연락)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모바일 또는 PC에서 카카오톡 접속 → 안성시 도로명주소 검색 후 채널 추가(ch✓) → 퀴즈 정답과 전화번호(모바일쿠폰 받을 휴대전화번호)를 1대1 채팅창에 입력하여 참여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에 보다 친숙해지고,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도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년 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참가작 접수는 10월 24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봉공이와 함께 그리는 경기도 이야기’로, 참가자들은 경기도 대표 캐릭터 ‘봉공이’와 대표 상징물(GI) 슬로건을 모두 활용해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 경기도의 매력, 일상, 명소, 역사, 음식 등 다양한 주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그림․일러스트 ▲웹툰․인스타툰 ▲숏폼 영상 ▲캐릭터 상품 ▲AI 활용 부문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 새로 신설된 AI 활용 부문에서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참신한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부문은 연령대에 따라 4개로 구분된다. ▲어린이부(초등학생 및 동연령대 어린이) ▲청소년부(중·고등학생 및 동연령대 청소년) ▲일반부(대학(원)생 및 일반인) ▲통합부(2018년생부터 누구나)로 나뉘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 규격 심사, 1차 전문가 심사, 2차 대국민 심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월 28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박준영 재심 전문변호사를 초청해 인권교육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와 시민이 인권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인권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시 소속 공직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자로 나선 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의 실제 인물로, 약촌오거리·삼례 사건을 무죄로 이끈 인권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박 변호사는 ‘사례로 이야기하는 인권과 존엄’을 주제로 실제로 마주한 다양한 사건과 사람들의 삶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인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인권교육이 공무원과 시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법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시민과 함께 성찰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8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시 자살예방센터가 진행한 자살예방 교육을 수강했다. 이번 교육에는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위기 가정과 주민을 돕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자살예방 역량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영 위원장도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위기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안전한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