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2025 안산 상호문화도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안산시가 ▲이주민 전담 부서 설치 20주년 ▲유럽평의회 주관 상호문화도시 지정 5주년 ▲외국인 주민 10만 명 시대를 맞이해 열리는 뜻깊은 자리다. 시는 지난 2020년 2월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유럽평의회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상호문화도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활발히 교류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상호문화도시의 새로운 비전: 혁신, 포용, 그리고 공동발전’이라는 주제 아래, 세계 각국의 도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문화도시의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심포지엄에는 일본 하마마츠시의 나카노 유스케 시장을 비롯해 ▲리타 마라스칼치 유럽평의회(CoE) 포용통합 사무국장 ▲야마와키 케이조 일본 메이지대학교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상호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온라인 판매업소 360곳을 집중 수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온라인을 통한 제수 용품·추석 선물 세트 구매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도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수사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행위 ▲기준 및 규격 위반 ▲표시 기준 위반 ▲ 미신고 영업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생산·작업일지와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작성하지 않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거짓·혼동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사경은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할 때 소비기한, 원산지, 제품 정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되는 제품이나 판매 행위는 즉시 제보해 줄 것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1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시군 야영장 담당 공무원 및 공공야영장 운영기관 담당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야영장 안전점검 및 행정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산사태 등으로 하천, 산악 인근에 위치한 야영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군 담당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며 시군이 자체적으로 중점 관리 대상 야영장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은 ▲야영장 안전관리(점검) 방안 ▲경기기후플랫폼(야영장 정책지원 시스템) 설명 ▲실무 중심의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 ▲E나라도움(보조금통합포털) 사용법으로 구성됐다. 시군 공무원뿐 아니라 공공 야영장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에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도는 7월 28일부터 운영 중인 ‘경기기후플랫폼’을 기반으로 ‘야영장 정책지원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해당 시스템은 산사태 위험지도, 벌채 이력, 하천 인접 여부 등의 정보를 통합 제공해 시군에서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안전관리를 할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29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에 참석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영양 및 식품안전 정책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고령화로 인한 영양·식생활 문제 대응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에서 “급격히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먹거리와 균형 잡힌 영양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 씨의 사회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nbs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8월 31일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실시한 ‘제4차 외국인 무료진료’가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진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내과, 정형외과, 치과, 산부인과 등 4개 진료과목을 포함해 물리치료, 약제 처방, 정신건강 상담 등 총 7개 분야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진료에는 동탄시티병원, 아미고병원, 디유치과의원, 원광종합병원, 화성시약사회, 경희의료원(국제보건의료재단) 등 관내 유관기관 소속 의료진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통역과 안내, 접수 등은 외국인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화성시서부보건소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해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산부인과와 치과 진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통역 지원과 친절한 응대가 외국인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의료 취약계층인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질병 예방과 조기 치료를 위한 의료 접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역사학자 박환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이 9월 11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70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다. 박환 이사장은 ‘순국 80주년 추모, 3.1운동 민족대표 48인 김세환’을 주제로 강연한다.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인 김세환 선생의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 김세환(1889~1945)은 3·1운동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이다. 수원 3·1운동을 청년들과 주도했고,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독립 만세운동을 확산시켰다. 민족대표로서 옥고를 치른 후에는 수원의 교육과 사회운동에 전력했다. 그토록 기다리던 광복을 맞았지만, 한 달 만인 1945년 9월 26일 서거했다. 박환 이사장은 러시아 연해주, 중국 동북지역 한인 독립운동사를 비롯해 경기 지역 항일운동 연구와 자료를 복원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유물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잘 알려지지 않는 역사적 인물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조명하고 있다.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회장,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 '동방 김세환 평전', '대한민국 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지원센터는 8월 30일, 2025 청년포럼 ‘청춘톡톡’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청년네트워크를 비롯해 수원지역 청년 60여 명이 함께 모여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 이날 포럼에서는 청년네트워크 각 분과장이 지난 7월 원탁회의를 통해 모은 13개 제안사항 중 대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 일자리·교육 분과는 창업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수원청년 새빛오피스’, △ 주거·금융 분과는 교육격차 해소와 금융교육을 결합한 ‘수원런(Learn)’, △ 복지·문화 분과는 정책 참여 청년에게 포인트를 지급해 지역 상권과 연계하는‘청년참(參)’을 내놓았다. 청년 스스로 준비하고 발표한 정책 아이디어들은 수원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만큼, 현장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전문가와 함께한 열린 대화 포럼에는 청년정책과 활동 분야 전문가도 참여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서울청년양천센터 정영성 센터장은 서울시의 대표 프로그램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면 주민자치회는 5일 지역 주민과 함께 ‘2025년 남한산성면 주민총회 및 낭만마켓’ 행사를 광지원리 해동화 광장 일대(광지원리 물놀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내빈과 마을 주민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주요 활동 보고와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2026년도 추진 사업을 주민 투표로 선정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3일간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큐알 코드를 통한 온라인 투표도 실시했다. 최종적으로 350여 명이 참여한 결과, 2026년 마을 의제로 “무궁화 꽃길 조성”과 “숨 쉬는 지구를 꿈꾸는 낭만마켓” 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이 제안한 마을 의제를 논의하고 선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의 장이었다. 주민총회와 함께 진행된 낭만마켓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아나바다 물품 나눔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다육이 심기 활동 등 다양한 환경친화적 체험 부스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 오후 5시 30분, 구미동의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의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성남문화재단 관계자 등 성남시민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립합창단 축하공연, 경과보고, 옛 하수처리장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타임랩스 영상 상영, 기념사, 제막식, 테이프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하수종말처리장 부지가 3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아름다운 뮤직홀로 다시 태어난 역사적인 날이다”며, “이 공간이 우리 성남의 혁신과 변화, 도시재생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메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2단계 마스터플랜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이 일대를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을 포함한 복합문화타운으로 완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성남물빛정원이 더욱 멋진 공간이 되도록 자주 이용해주시고 널리 알려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은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유입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남양주를 옭아매고 있는 한강법을 비롯한 각종 중첩규제에 대한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5일 청사 외벽에 그간 남양주시 발전을 가로막은 중첩규제의 실상과 그로 인한 피해 등을 담은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규제철폐 관철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현수막에는 △중첩규제 철폐와 한강법 폐지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잃어버린 50년 △규제로 인한 지가손실액 217조원 △남양주 면적의 75%를 차지하는 8종의 중첩규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남양주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 50년이 되는 해로, 상수원 규제 개선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여전히 미온적인 상황”이라며, “강산이 5번이나 변할 동안 수도권 식수원 공급이라는 명분 하에 헌법에서 명시한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제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수막에 적힌 내용과 같이 2023년 12월 기준으로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규제로 인한 지가손실액만 무려 217조 수준에 이른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오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복지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헌신을 기리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이용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내빈소개 △기념사 △유공자 표창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 문화행사에서는‘그대를 위한 선물’을 주제로 한 힐링 콘서트가 이어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과 사랑으로 이웃의 삶을 돌보고 계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현철 회장님을 비롯한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하며, “남양주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 존재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의 노고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주말인 6~7일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6일 오후 8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새벽부터 7일 오전까지 도 전역에 낙뢰와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6일 늦은 밤부터 7일 아침 사이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mm 이상의 호우를 예보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재난대응은 과잉대응이 원칙’이라며,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방지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하라며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지사는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현장 대응력 확보 ▲선행강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시설 사전 예찰‧점검 ▲7월~8월 호우피해 응급복구 사업장, 침수피해 복구지역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 ▲산간계곡, 하천지역 펜션, 야영장, 차박 행락객 피해예방을 위해 재난예경보시스템‧민방위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통제 및 대피 안내를 지시했다. 비상 1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이 재난상황 관리를 총괄하며, 자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