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가 그룹홈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15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돕고자 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그룹홈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동 보호를 위한 지원 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그룹홈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끌어 온 착한 가게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부 활동 성과와 지역 복지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2025 착한가게 아너스데이(Honors Day)’를 지난 1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온 착한가게 50여 개소와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이어진 나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개 행정동에서 총 124개 착한가게와 함께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해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그동안 협의체는 착한가게를 중심으로 감사편지 전달, 장기 기부업체 동판 제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공동체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특히 2025년에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오산시립 푸르지오 어린이집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어린이집 교사 18명과 원아 59명이 참석했으며,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60만 원이 오산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오산시립 푸르지오 어린이집은 이번 후원을 통해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사회를 이해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는 교육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희 원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교육·보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오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오산시립 푸르지오 어린이집과 오산종합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재)오산교육재단은 2025년도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초등학교 3~6학년으로 대상 확대가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학습코칭 프로그램은 관내 13개교 107학급을 대상으로 총 1,070회 운영됐으며, 2,46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인 학습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습코칭은 재단이 양성한 전문 강사가 학교와 학급을 직접 방문해 ▲효과적인 학습 방법 이해 ▲집중·기억 전략 강화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수업 참여도 향상과 학습 태도 개선, 자기주도적 학습 전략 활용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다수의 학교에서 확인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의 재참여 요청도 꾸준히 늘고 있다. 참여 교사들은 “학급의 전반적인 학습 분위기가 크게 개선됐다”,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전략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오산교육재단 이영빈 상임이사는 “학습코칭 프로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학현,내기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1단계)’을 지난 2일 준공하고, 공공하수도 사용 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1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사업비 364억 원을 투입해 포승읍 내기리·도곡리·방림리·석정리와 현덕면 운정리 일원에 오수관로 36.1㎞ 신설, 맨홀 펌프장 36개소 설치, 802가구 배수 설비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준공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포승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되어 처리될 예정이며, 정화조 폐쇄(배수 설비 정비)를 통해 악취 저감, 위생환경 개선,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 해소 등 주민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평택시는 2024년 국고보조사업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학현,내기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5년 9월 착공했으며, 포승읍 홍원리와 안중읍 성해리 일원에 총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한국4-H평택시본부가 지난 15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4-H연합회 연말 총회 및 제25회 경기도4-H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표창을 받으며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4-H연합회 심세용 회장이 대통령 표창, 이권범 회원과 정효민 회원은 경기도지사 표창, 김담희 회원은 개인 부분에서 한국4-H경기도본부회장 표창, 한국4-H평택시본부(회장 정지근)는 단체 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단체상을 받았다. 이번 연말 총회는 경기도4-H연합회 대의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평가 ▲청년농업인 활동 사례 공유 ▲제62대 경기도4-H연합회 선출직 임원(부회장) 보궐 선거 등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평택시 청년농업인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평택시민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온 개인 및 기업(단체) 후원자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난 10일 ‘나눔愛 행복한 평택 후원자 감사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앙상블 US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과 함께한 다양한 모금·나눔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지속적으로 후원하신 개인·단체·기업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평택시장 표창, 나눔실천 감사패, ESG 나눔기업패를 전달하며, 수상자 28명을 비롯한 내빈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끝으로 시립고덕하늘채시그니처어린이집(원장 손난희) 원아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였으며, 원아들이 만든 종이공예를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행사가 따뜻하게 마무리됐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모든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새해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후원자분들의 헌신과 사명에 부응해 평택시 곳곳에 소외된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 사랑의열매 홍승표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이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 '평택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환경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평택시 환경교육 관련 정책 및 계획 심의, 환경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부시장을 비롯하여 기후환경국장 및 환경교육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그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평택시 환경교육 관련 주요 성과로 484회 1만 4563명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실적과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 등 지역축제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026년 환경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환경교육 활동 방향 제안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평택시 환경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시민 모두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환경교육위원회를 통해 올바른 환경 지식과 가치를 확산하고, 환경교육도시 평택 조성에 박차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평택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녩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동 단위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영태 민간위원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우수 읍면동 8곳(진위면, 고덕동, 중앙동, 신평동, 팽성읍, 서정동, 비전1동, 송북동)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으로 시장 표창 10점, 시의회 의장 표창 2점, 국회의원 표창 3점이 수여됐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담당 공무원 5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공로가 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평택시는 올 한 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민관협력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위기이웃 지원 및 민관협력 발굴 분야에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주관으로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사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평택시 미래전략국장, 시의회 강정구 의장, 평택YMCA 이영태 이사장 등의 내외빈과 이웃분쟁조정인(소통방, 화해조정위원, 상담위원, 서포터즈), 관계기관, 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1부 행사는 1년 동안 센터의 성과 보고와 한 해 동안 진행한 이웃 갈등 현황조사 발표와 함께, 그동안 이웃분쟁조정인 우수활동가를 위한 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이 수여됐다. 2부는 소통방의 활동 내용 발표와 이웃분쟁조정인 나눔 시간으로 진행되어 1년간의 활동 내용과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격려하며 올 한 해를 마무리했다.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운영하면서 시민의 화해 실천, 역량 강화, 갈등의 예방‧해결 활동, 공동체 활동 실천‧의식 활성화 구축 등을 통해서 ‘갈등의 사회적 비용을 감소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의 성과를 보였다. 소태영 센터장은 “올 한해 센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2026년도 예산안이 2025.12.15. 의회 의결로 확정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시민 생활 지원을 위한 재정 운용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2026년도 예산안은 총 2조4283억 원이며, 일반회계의 경우 총 2조8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인 546억 원이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3458억 원으로 경기 불황에 따른 원인자부담금 감소로 전년 대비 14.2%인 576억 원이 감소한 규모이다. 평택시의회에서는 평택시가 제출한 세출예산안 2조4283억 원에서 67억 원을 감액했으며, 그중 일반회계는 58억 원, 특별회계는 9억 원이 감액됐다. 감액된 예산안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긴급하고 예상치 못한 수요가 발생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평택시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도 안전한 시민 생활과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충,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또한 미래 성장 동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일반회계 예산을 전년 대비 546억 원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기획항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의회는 15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평택시의회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26일부터 20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 의원발의 조례안 등 19건 ▲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32건을 보고하여 총 51건 (원안가결 40, 수정가결 10,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에서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3,536억 원으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대비 886억 원(3.22%)이 증가한 2조 8,939억 원으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는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과 필수경비 조정,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감액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