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작목별 최신 연구 및 핵심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초에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최신 농업 기술과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전달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배·딸기·마늘 등 작목별 기술교육 △농업인 핵심리더 및 청년농업인을 위한 AI 활용 마케팅 교육 △농작업 안전 및 치유농업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와부농협 조안지점, 별내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농업 기술 전문가와 농업 관련 기관 소속 강사진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참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고 이뤄지며, 남양주 지역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계경목장 오포점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나눔에 나섰다. 계경목장 오포점은 2일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태준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병오년 새해 시작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태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결식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경목장 오포점은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5만 원 상당의 외식 이용권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일 오전 양정동에 위치한 현충탑과 조안면 소재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현충탑을 찾은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후 정약용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다산 선생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는 제9대 남양주시의회 4년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을 마음 깊이 새기며, 21명 의원 모두 신뢰받는 의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2026년 상반기 중 총 3회, 29일 동안 회기를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올해 첫 회기인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도수초등학교는 12월 31일 오전 10시, 온누리관에서 졸업생 88명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학부모,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학교 공동체가 함께한 가운데 제88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전원이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하고 참여해 6년간의 학업을 마친 성취와 도수초 공동체의 일원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들은 학사모 던지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향한 다짐과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졸업생 전원에게는 1인 1표창장이 수여됐다. 교사와 재학생들이 준비한 졸업 축하 영상과 둥당기 가야금 동아리의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은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6학년 담임교사 이광용 교사가 뮤지컬 *‘The Story of My Life’*의 삽입곡 ‘나비’를 직접 노래하며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 곡은 작은 순간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을 이루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날아갈 학생들의 성장과 독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광용 교사는 “아이들이 지금의 모습 그대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고등학교 학생들이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YSC)와 2025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STEAM R&E)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과학 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자율동아리 소속 용우진, 박유빈, 김희수 학생 3명이 박준원 교사의 지도 아래 이뤄낸 것으로, 기초 과학 탐구부터 융합 기술 연구까지 폭넓은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 연구팀은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YSC)에서 ‘꽃상추의 마그네슘 결핍에 따른 광합성량 측정 실험’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마그네슘을 결핍시킨 크놉액(Knop’s solution)을 직접 제조해 꽃상추를 액상 배양하는 실험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마그네슘 결핍이 광합성량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또한 2025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STEAM R&E)에서는 ‘전도성 섬유 기반 스마트 거북목 감지 및 실시간 모바일 경고 시스템 개발’ 연구로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전도성 유기 분자로 나일론 섬유를 코팅하고, 저항 변화에 따른 각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진행하고, 새해 시무식을 열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무식은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새해 교육정책 방향과 조직의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는 교육계 원로인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조 전 교육감은 대담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삶과 교육에 대한 철학을 전하며, 오랜 교육 행정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을 직원들과 나눴다. 강연에서는 교육자로서의 자세와 배움의 의미, 예술 활동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광주하남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일, 새해를 맞아 일패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내근팀장들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현충탑 앞에서 새해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순국선열과 순직 소방인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2026년 새해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초월힐스2어린이집은 지난달 31일 분식 판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5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원아와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운영한 분식 판매 장터의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박은정 초월힐스2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분식 판매 장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초월60축구회는 지난달 31일 이웃돕기 성금 152만 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시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초월60축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규 초월60축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월60축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60축구회는 매년 초월읍에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지난달 31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무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연말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벌동 직원과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직접 만두를 빚어 떡만둣국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양명구 통장협의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동안 탄벌동 직원과 기관·단체가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기관·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탄벌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은 2025년의 성과를 토대로 새해에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5년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돼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광주시노인복지관의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으로 재가 어르신 가정 방문과 외부 일정 이동,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보다 촘촘하고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차량 지원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량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은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오는 1월 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방향과 지역 특화작목을 비롯한 품목별 영농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벼·밭농사, 토마토, 고추 등 영농 기술 분야 6개 과정과 농촌자원 활성화를 위한 여성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8회에 걸쳐 5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모든 과정은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교육 일정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