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조안면 시우리 주민 조동훈 씨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 씨가 지난해 9월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성금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 씨는 “태어나고 자라온 고향 조안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안면은 이번 기부가 민간 중심의 자발적 나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협의체와 유관기관과 함께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조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도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 운영 고도화 계획을 본격 수립 및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허가와 법률 등 복합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 결정을 지원하고, 시민 불편을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는 인허가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법률 해석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저연차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문제도다.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내부 공무원이 ‘프로목민관’으로 참여해 신속하고 정확한 자문을 제공하며, 이는 남양주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해당 제도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월 평균 3건 이상의 안건을 처리하고, 20여 차례의 자문회의를 통해 총 33건의 복합 민원을 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범위와 기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자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목민관 인력풀 확대 △적극행정 직원의 보호를 위한 면책보호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장, 안성시장, 진천군수가 참석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 전달은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광주·성남·용인·안성·화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개최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및 공동 건의서 서명식’의 후속 조치다.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15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공식 출범했으며 이번 장관 면담과 공동 건의문 전달은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외 활동이다. 7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건의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와 후속 행정 절차에 대해 공동 대응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이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식당 측은 장애인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와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준비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후원을 연계한 손기남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함께 후원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남경 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장애인 가족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는 민간과의 협력해 장애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다산체육공원 1호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다산축구협회 시무식’에 참석해 축구 동호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인조잔디 교체와 부대시설 정비를 마친 다산체육공원 1호 축구장에서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지역 체육 인프라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다산체육공원 1호 축구장은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8,627㎡ 규모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주변 부대시설도 함께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스포츠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다산FC △도농FC △지금FC △가운FC △수석FC △황골FC 총 6개 클럽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재천 신임 다산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준 회원들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구장을 조성해준 남양주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지역 축구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멋지게 정비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광주시생활문화동호회 예산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4개 생활문화센터(고산·광남·만선·신현)에 등록된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활동비 일부를 지원해 동호회 활동의 지속적 성장과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76개 동호회가 선정되며, 4개 센터별로 약 19개 내외의 동호회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유형은 동호회의 활동 단계에 따라 ‘신규형’과 ‘성장형’으로 구분된다. 신규형은 활동 초기 단계의 동호회를 대상으로 약 6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성장형은 지속적인 활동 실적을 보유한 동호회 16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장르는 음악, 미술, 공예, 무용·댄스, 문학, 사진·영상, 연극 등 다양한 생활문화 예술 활동을 포괄한다.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비, 홍보비, 출판비, 임차비, 대관비 등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생활체육이나 자격증 취득 목적의 활동은 제외된다. 선정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중심 시정정보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의 누적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내손에 남양주’는 주요 시정 정책과 행사,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문화·공연·체육 △복지제도 △지원사업 및 생활정보 △건강·보건 소식 등을 중심으로 매주 발송되며,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4%가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입자의 74%는 서비스를 통해 실제 시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를 통해 ‘내손에 남양주’가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도움을 주는 실용적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입은 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근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가입 방식도 도입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시는 이번 30만 가입자 돌파를 계기로 ‘내손에 남양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오남읍사무소에 1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사회 간 연대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진접농협 주부대학 졸업자 모임 회원 230여 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으며, △라면과 햇반 △참치 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진접읍 취약계층 150명과 오남읍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설 전후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해 오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다져왔다. 염현숙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별내동 소재 록원교회가 진건·퇴계원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록원교회 성도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소용희)에 각각 100만 원씩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두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록원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록원교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단, 보증 승인 이후에도 최종 대출 여부는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부터 저소득층, 고령자, 아동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햇살·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과 ‘2026년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주택 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고령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성을 확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냉·난방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냉·난방기 설치·교체 등의 에너지 효율화와 관련한 주택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령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미끄럼방지 바닥재(타일, 패드 등) 작업 △가드레일 부착 △손잡이·경사로 설치 등 안전시설 보강 관련 개보수를 가구당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아동 가구 클린서비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약사회가 동부·남부권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500만 원의 후원금을 시 사회복지관 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시 전 권역의 균형 있는 복지 실현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생계비 지원을 위한 200만 원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300만 원 등으로 전달돼, 권역별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약사회는 이번 후원 외에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노인용 보행기(실버카) 20대(230만 원 상당) △북부희망케어센터에는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 원 등을 기탁하는 등 시 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길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약사회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복지의 균형 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