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중앙K타이거즈태권도는 29일 수련생들과 함께 마련한 라면 6박스를 광주시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중앙K타이거즈태권도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성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한 것으로 태권도 수련 과정에서 배우는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박인근 관장은 “태권도 수련은 체력 단련뿐 아니라 인성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나눔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된 성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며 중앙K타이거즈태권도는 앞으로도 수련생들의 인성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아이빛어린이집은 29일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아 작품전시회에서 진행한 ‘사랑의 붕어빵’ 판매 수익금 45만 7천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아이빛어린이집 함형란 원장과 교직원, 만 2세 원아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 작품전시회와 연계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함형란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나눔을 실천해 준 아이빛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신현동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신현동 저소득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8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대응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며 해마다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주수 읍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데 이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쌍령동은 겨울철을 맞아 지난 28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지역 주민과 쌍령동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인도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민 이용이 잦은 육교 내 손잡이와 승강기 내부까지 세심하게 청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쌍령동 통장단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결하기 위해 ‘로드 닥터스(Road Doctors)’ 활동을 병행했다. 통장단은 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의 파손 상태, 배수로 정비가 필요한 구간 등을 자세히 확인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소관부서에 전달해 신속한 행정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옥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 통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지역건축사회와 지역 기업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광주지역건축사회와 엔젤싹스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과 덧신양말 300세트(168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윤상 광주지역건축사회장은 “건축사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임 엔젤싹스 대표도 “추운 겨울, 양말 한 켤레가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큰 위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품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함께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광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 관계부서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도 23호선 경충대로 지하차도 개설 구간 연장 요청 ▲아파트 진입도로 맞은편 계곡부 경관녹지 평탄화(복개 등) 요청 ▲아파트 맞은편 진입도로 차로 확장 요청 ▲아파트 후문~양벌동 방향 도로 개설 요청 ▲쌍령지구 내 계획도로 개설 시기 질의 ▲쌍령지구 내 중학교 신설(건립) 검토 요청 ▲쌍령지구 내 공공청사 건립 요청 등 주민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지하차도 및 도로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민간 공원 조성 추진 과정과 교통 대책, 기준 적합성, 통행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으며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대안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안내했다. 또한, 쌍령지구 내 계획도로 개설과 중학교 신설(건립), 공공청사 건립 요청과 관련해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장애인과 함께 일궈내는 장애 포괄적 도시’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체계의 방향성과 실행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시 전체 인구 39만 7천여 명 가운데 등록장애인은 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인구구조를 반영해 장애인복지 정책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위원회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으로 ▲기초적이고 안정된 생계 지원 ▲전 생애로 이어지는 돌봄 지원체계 ▲장애 맞춤형 고용기회 확대 ▲광주형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 강화 ▲장애 포괄적이고 일상적인 삶의 지원 ▲자연스러운 독립과 자립 지원 ▲누구나 알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보 제공 ▲광주형 장애인복지 기반시설 형성 등 8대 분야에서 총 6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복지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4.66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바이 쫀득 쿠키’,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유행 디저트류를 전문적으로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그동안 위반 사례가 잦았던 항목을 중심으로 식품 및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주요 원재료가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무표시 식품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자 신고가 빈번한 사항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관리 부주의에 따른 제품 변질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 동향과 식중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지역 내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기업 환경을 조성해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업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을 비롯해 연간 추진 일정, 단계별 절차, 신청 시 유의 사항 등이 안내됐다. 아울러, 공사 관리 방법, 제출 서류 작성 요령, 사례별 점검 및 조치 방법 등을 설명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 기업들이 사업 세부 내용과 준비 절차에 질문하고 담당 부서의 설명을 통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참여 기업들은 “설명회가 구체적이고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갖추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맞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2월호부터 새롭게 개편해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정 소식지를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를 넘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생활 밀착형 소통 창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개편된 ‘광주비전’에는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함께 사는 세상’, ‘Made in 광주’, ‘우리동네 힘내’ 등 신규 코너가 마련된다. 골목상권 현장 이야기와 영세상인, 중소기업 사례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동네 힘내’ 코너에서는 독자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공공배달앱 이용, 착한가게 방문 등 월별 주제를 제시하고 참여 시민 중 선정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 참여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 지역 명소를 특정 주제로 선정해 지도 형태로 소개하는 지역 탐방 콘텐츠 ‘여행할 지도’와 읍면동 주민자치회(위원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 및 적립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8% 혜택에 12% 적립금을 추가해 시민들이 최대 20%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8%에 해당하는 4만 원이 혜택으로 선지급된다. 아울러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이번 혜택 및 적립금 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상생 정책”이라며 “광주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