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평내동에서 남양주신촌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육 현안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고 시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남양주신촌초 학부모 1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경청과 공감에 중점을 두고 소통을 이어갔다. 주광덕 시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에서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학부모의 생생한 목소리가 남양주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소통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별·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소통 중심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공동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5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제9·10대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이서용 이임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 제9대 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협의회기 및 깃띠 전수,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300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해 주민자치의 나눔과 상생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서용 제9대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프린지 행사에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참여를 이끌어 광주시 주민자치를 국제무대에 알렸으며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과 업무 협약 추진 등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외연 확대에 기여했다. 신임 박호연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신현동·오포2동·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해로, 광주시 주민자치가 한 단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과 6일 양일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화도교회가 기탁한 후원금 6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 전달에는 유형식 센터장과 화도교회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오는 6일까지 각 가구에 20만 원씩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화도교회는 이번 설 명절 후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주 취약계층 4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해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는 저소득 계층에게 후원금과 생필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전해준 마음 덕분에 올 설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화도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화도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관내 기업 ㈜대조에프앤비(대표 정성재)가 설 명절을 맞아 진건읍 취약계층을 위해 약 600만 원 상당의 수제 전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관내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민관 협력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설 명절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는 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후원 물품은 ㈜대조에프앤비가 자체 제조하는 고급 밀크전병 과자 600개(약 600만 원 상당)이다. 해당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되며,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재 대표는 “직접 만든 제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순한 과자 전달이 아니라 이웃의 일상에 웃음이 피어나고 작은 여유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나눔을 이어가 주신 ㈜대조에프앤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정성이 현장에서 오롯이 체감될 수 있도록 물품 배분 과정까지 세심하게 살피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법률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불편 사항을 개선해 시민 중심의 법률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법률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 대상은 남양주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 또는 사업장을 둔 시민이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한다. 1인당 30분 이내로 법률 상담과 소송 관련 자문을 제공하며, 현직 변호사 18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민사·형사·가사 등 생활 밀착형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31회 운영해 2,213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시민의 법률 고충 해소에 기여해 왔다. 시는 보다 나은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시민의 법률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상담실 운영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와부읍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두고 역대 주민자치위원장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를 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역대 주민자치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주민자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와부읍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역할 변화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주민 참여 확대와 책임 있는 자치 실현을 위해 단계적인 준비와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시절부터 지역을 위해 힘써온 분들의 경험은 주민자치회 전환 과정에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해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과 역대 주민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과 주가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시각에 대해 명확한 차별점을 제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집을 "비바람을 막고 거주해야 하는 필수제"로 규정하며, 주식과 달리 집값 상승은 국민에게 평생 대출 이자를 짊어지게 하는 '고통'의 근원이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식 투자는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지만, 집값 상승은 금융기관만 이득을 취하는 비생산적 구조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회 지도층이 집값 하락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며 여론을 선동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을 2026년 5월 9일로 확정했다. 다만 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5월 9일까지 매도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6개월 이내에 잔금 납부와 등기를 마칠 경우 예외적으로 중과를 면제하는 보완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본인의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는 서울 강남 3구와 용산을 제외한 수도권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세부 안을 검토 중이며, 여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500만 원을 관내 아동 복지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지정 기부하는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의 정책과 노력이 대통령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수상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상과 함께 받은 시상금을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향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지정 사용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이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남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그 의미를 관내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가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대형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전까지 대형 판매시설,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특별)피난계단과 비상문의 관리 상태를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며,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계단을 통한 원활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동선 유지의 중요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문 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평상시 관리 상태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 4일에는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힐스테이트 지금디포레를 방문하여 피난계단에 설치된 자동개폐장치는 화재 ․ 정전 등 재난 발생 시 미개방 가능성 및 개방이 지연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음을 설명하고, 상시 해정(잠금해제) 상태를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관계자 대상으로 평소 점검 및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피난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연휴를 맞아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점검하여 시민들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불법사금융 예방과 건전한 대부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시 등록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제도 안내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정 대부업법에 대한 등록 대부업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등록 대부업체 대표 31명이 참여했으며, △개정 대부업법 안내 △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주요 안내 내용은 △개정 대부업법상 등록요건 △겸직금지 의무에 대한 경과조치 △대부중개사이트 영위업 요건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유의사항 등이다. 이와 함께 대부업 관계자들의 현장 운영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등록 대부업체는 제3금융권으로서 사회에 꼭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자긍심을 갖고 불법사금융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건의 사항을 검토해 제도 운영에 반영하고,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안내와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지아스카라와 ㈜한림에프앤씨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의류 1억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의류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환 ㈜지아스카라 공동대표는 “설날이 다가오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긍수 ㈜한림에프앤씨 대표도 “앞으로도 기업가의 정신으로서 사회공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광덕 시장은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의 정성이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을 실천하시는 2명의 대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의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