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3일 본서에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설 연휴 기간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구조지휘대의 역할 숙달과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별 임무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지휘, 자원지원, 통신지원, 안전관리, 상황관리, 구급지휘 등 기능별 책임과 절차를 점검하며 통합지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현장지휘소를 설치해 지휘·보고 체계를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과 상황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 대응은 평소 훈련의 완성도에 달려 있다”며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를 철저히 숙달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2026년 설맞이 복(福) 나눔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꾸러미는 라면, 야쿠르트, 떡국, 명절선물 세트, 사골곰탕, 모둠전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넉넉하고 든든하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목 위주로 마련했다. 송용희 위원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음식점, 이·미용 업소 대상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시에 남양주시에 영업 신고를 득하고 영업 신고 또는 지위 승계 후 6개월이 지난 이·미용업소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미용업소 환경개선 물품 지원 △식사 문화개선 물품 지원 △환기시설 청소 등 지원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지원 규모는 총 185개소다. 이·미용업소 50개소에 이·미용 도구를 지원하고,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80개소에는 5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또한 55개소에는 환기시설 청소비를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위생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위생업소 환경 개선에 관심 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사전에 공개하는 절차로,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 시가표준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체적인 의견 제출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검토한 후 도지사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진접읍 소재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정육 세트 100개(1,00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대병원 재난의료봉사단 33명은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대상 가구의 건강 및 생활 여건을 함께 확인해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부섭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직접 이웃들을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병원은 2013년부터 관내 소외계층에 △명절 정육세트 △겨울 김장김치 △의료비 △식료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현대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가득 홀몸 어르신 함께 장보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계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에서 함께 장을 보며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하는 오포2동의 특화사업이다.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 설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고르며 명절 준비를 마쳤다. 참여 어르신 중 한 명은 “추운 날씨에 설 명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걱정이 앞섰는데, 가족처럼 같이 장을 봐주고 곁을 지켜주어 큰 위로가 됐다”며 “덕분에 외롭지 않고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덕·김성만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고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오포2동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광주시 오포2동 매산어린이집 원아들은 지난 12일 매산2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전통 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이날 원아들은 서툰 자세로 세배를 올리며 어르신들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덕담을 건네며 화답했다. 경로당에서는 풍경 만들기와 전통 팽이치기 체험이 진행돼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도움을 받아 전통 기와집 모양의 풍경에 스티커를 붙이며 작품을 완성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노인회장은 “적막했던 경로당이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차 설 명절 분위기가 난다”며 “함께 만든 풍경 소리를 들을 때마다 아이들의 미소가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이번 만남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에 위치한 삼동교회는 지난 12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200만 원을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초월읍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병철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에 소재한 ㈜대광레미콘 진성재 대표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광주시체육회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0일 광주시 G-스타디움 내 광주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기 이사회 중 진행됐으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 체육 환경 개선 등 광주시 체육 진흥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성재 대표는 “지역 체육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진성재 대표와 ㈜대광레미콘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의 뜻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의견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결정한다. 산정된 금액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과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업무용 건축물 등이며,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지상권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은 ▲전년 또는 시장 거래가격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로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서에 증빙자료를 붙여 광주시청 세정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적정성 등 타당성을 조사해 상당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도지사 승인 요청 등을 거쳐 시가표준액을 변경할 계획이다. 최종 시가표준액은 이번 공개안과 함께 6월 1일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세무 행정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지난 12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원고 접수를 진행해 총 77명이 지원했으며 원고 심사를 통해 60명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대회는 1월 31일 광남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발표 심사와 영어 질의응답을 거쳐 총 45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학년별로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 15명씩 경연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이 읽은 영어 도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의 영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어장대홀 로비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운영됐고 심사 및 집계 시간에는 오락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개막 50일 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고전음악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곡목을 선보이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재단은 이번 공연이 시민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파워업! 광주’ 공연을 통해 ‘경기도(장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도심 내 핵심 입지에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책을 전격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1만 호)와 경기 과천 경마장 부지(1만 호) 등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에 판교 신도시 2개 분량의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방치된 공공 부지나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고, 군부대 부지를 이전 없이 고밀 개발하는 등 전례 없는 혁신적 공급 방식을 도입했다. 정부는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용적률을 대폭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등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기로 했다. 주 공급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로, 이들의 주거 안식처 마련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집값과 주가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라며, 집은 주거 필수제인 만큼 가격 안정이 민생의 핵심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 실제 수요가 몰리는 도심 핵심지에 고품질 주택을 신속히 공급해 '집값 하락'과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정공법으로 풀이된다. 사업 착공 및 입주는 2028년부터 2030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