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일본 도쿄에서 열린 BTS의 공연이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올렸다. 4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은 컴백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 무대이자, 무려 3년이라는 긴 공백 끝에 재개된 월드 투어의 출발점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린 무대인 만큼 도쿄 현지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들로 가득 찼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무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벅찬 설렘을 전했다. 특히 현지에서 만난 한 팬은 과거에는 어려서 라이브에 오지 못했다며, 이번 첫 관람에 대한 남다른 기대와 벅찬 감동을 드러내기도 했다.
도쿄에서 열광적인 시작을 알린 이번 월드 투어는 내년을 넘어 2027년까지 대장정을 이어간다. 전 세계를 무대로 총 82회에 걸쳐 펼쳐질 이번 투어의 전체 수익은 무려 2조 7,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멈추지 않는 글로벌 신드롬을 계속해서 증명해 나갈 예정이다.
영상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