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보개도서관(책문화센터)이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드로잉 에세이’와 ‘포토 에세이’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출판문화 특화 도서관인 보개도서관은 매년 다양한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글과 그림을 통한 표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드로잉 에세이’와,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안성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포토 에세이’ 두 과정으로 나누어 기획됐다.
드로잉 에세이 책 만들기
황선경(호아) 그림책 작가의 지도로 5월 12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총 12회)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짧은 에세이를 완성하고, 이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정서적 위로와 창작의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과정으로, 성인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4월 22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포토 에세이 책 만들기
5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12회) 진행된다. 디지털카메라, 필름카메라, 휴대폰 등 기종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촬영 기법을 배워 안성의 풍경과 보개도서관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어낸다. 사진을 통해 안성의 오늘을 기록하고 싶은 성인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4월 24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표현과 창작의 즐거움을 직접 누리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소중한 기록을 책으로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