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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온(FACT ON)

안전하고 풍성한 봄 축제 혜택 총정리

행안부 특별 대책과 중기부 동행축제 할인 혜택으로 내수 활력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전국 곳곳에서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지역 축제가 한창이다.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에서는 즐거움만큼이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 역시 시민들이 걱정 없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대책과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쏟아내고 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현장에서의 개인 안전 수칙이다. 축제를 방문하기 전에는 혼잡도와 이동 경로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반드시 우측 통행을 지켜야 한다. 혹여나 위험이 느껴질 경우 즉시 현장을 벗어나거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 만약 인파에 갇혔을 때는 두 손을 가슴 앞으로 모아 호흡할 공간을 확보하고, 넘어졌을 경우에는 몸을 동그랗게 말아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방패를 높이 들었다. 현재 '봄철 지역 특별 대책 기간'이 운영 중이며, 인파 관리를 위해 열차 운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경찰을 곳곳에 배치하여 현장 통제를 돕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몰릴 위험이 있는 축제는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빈틈없는 합동 관리에 나선다.

 

이처럼 안전이 든든하게 확보된 축제장에는 놓치기 아쉬운 파격적인 경제적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영암 왕인 문화 축제, 단종 문화재, 광주 양동 통맥 축제, 부산밀 페스티벌, 성순신 축제 등 다채로운 지역 축제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와 연계되어 지갑의 부담을 덜어준다.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의 할인율이 10%로 대폭 상향되며, 백년가게와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 카드로 결제 시 1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축제 판매전이나 인근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해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거머쥘 행운의 기회도 열려 있다.

 

철저한 안전 관리와 풍성한 할인 혜택이 어우러진 올봄, 쾌적하게 준비된 전국 지역 축제의 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찬란한 봄날의 여유를 안전하고 넉넉하게 누려보자.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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