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행동 수칙이 제시되었다. 경기도는 공식 가이드를 통해 비상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3단계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
첫 번째 단계는 '일상 속 준비'다. 비상 식량,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배낭을 평소에 미리 꾸려두어야 한다. 또한 주변의 지하철역, 지하 주차장 등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안전디딤돌' 앱이나 포털 지도를 통해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두 번째 단계는 '신속한 대피'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화재 위험이 있는 가스를 차단하고 전기를 내린 뒤 질서 있게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 특히 핵 폭발이나 화생방 위협 상황에서는 가급적 지하 2층 이상의 깊은 지하 시설로 피신하여 외부 오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마지막 단계는 '정부 안내 경청'이다. 대피소에 도착한 이후에는 휴대용 라디오나 TV,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 정부의 안내 지시에 귀를 기울이며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 동요하지 않는 냉정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철저한 준비와 차분한 대응은 위기 상황에서 우리 가족과 공동체를 지켜내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된다. 경기도가 제시한 기본 수칙을 일상에서 숙지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영상출처 : KTV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