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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온(FACT ON)

"설 선물 왔어요" 주의보택배·지원금 사칭 스미싱 기승... 링크 클릭 시 '악성 앱' 감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 배송지 확인이나 명절 지원금 지급을 빙자한 '스미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직장인 A씨는 선물 배송지를 입력하라는 문자를 받고 링크를 눌렀다가 성함과 전화번호는 물론, 카드 정보까지 요구하는 창이 뜨자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 이처럼 택배 업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 내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하면, 원격 조종이 가능한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개인정보 유출이나 무단 송금 등의 심각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피해 예방을 위해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누르지 말 것을 당부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URL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았을 때는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을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감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112나 금융사기 신고 번호 1394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영상출처: K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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