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초월고등학교 관악부가 지난 6월 10일 열린 '2026년 광주시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기악합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의 지원 아래 이뤄진 성과로, 재창단 첫해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초월고 관악부는 광주시 내 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없는 상황에서 초·중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을 경험한 학생들과 음악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재창단됐다. 학생들은 3월부터 정기 합주와 전문 강사 지도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재창단 초기에는 전용 연습 공간 부족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들과 지도교사, 강사들의 노력으로 안정적인 합주 체계를 구축하며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학생들은 뛰어난 앙상블과 음악적 표현력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악부 악장 강준혁 학생은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는 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 및 보행로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천 플로깅’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교실에서 탄소중립과 플로깅의 의미를 배우며 환경 보호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익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환경교육 활동이다. 이후 학생들은 교통안전과 위생안전, 위험물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학교 주변 통학로와 고산하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앞 놀이터 주변 보행로, 인근 아파트 주변 보행로 등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에 참여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장갑과 집게를 사용해 쓰레기를 안전하게 수거하고, 위험한 폐기물은 교사에게 알리도록 지도해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신현동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오포 보도육교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신현동은 오포 보도육교에 총 24m 규모의 고해상도 미디어월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태재고개 주변 화단 조성과 가로변 환경정비를 병행해 광주시 진입 구간의 경관을 개선했다. 이날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신현동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박정자 동장은 “이번에 준공된 오포 보도육교 미디어월은 광주시로 진입하는 관문에서 계절별 주제 영상을 송출해 도시 인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전액 도비로 사업이 추진돼 시 재정 부담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육교 주변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차량 이용자와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쿨쿨쿨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냉방 용품을 지원해 무더위에 따른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 지보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은 11일 광주시 남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900만 원과 백미 50포(10㎏)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종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강용두 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영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영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는 10일 의회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주요 일정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당선인은 개원 준비사항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허경행 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며 “당선인 여러분이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7월 1일 제324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곤지암초등학교는 6월 10일 청람관 2층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의 진로와 공부 –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준비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본교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학부모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ABCDEdu 대표이자 AI 교육 강화 지원 국가사업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서현 대표가 맡았다. 한 대표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미래 사회의 변화상을 설명하고, 자녀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안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특히 AI 기술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태전초등학교는 6월 10일, 1학년 학생들의 입학 100일을 기념하는 성장 축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입학 이후 100일 동안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며 성장한 1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되새기고 친구들과 서로 칭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직접 만든 왕관을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입학 100일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사진 촬영 내내 학생들의 얼굴에는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회가 정성껏 준비한 백일떡과 축하 선물이 전달됐다. 학생들은 가족과 학교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입학 100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을 응원해 준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를 직접 작성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를 통해 감사의 의미를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영근 교장은 “입학 후 100일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에 적응한 1학년 학생들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한아람초등학교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핑크셔츠데이(Pink Shirt Day)’ 학교폭력예방 행사를 운영했다. ‘핑크셔츠데이’는 집단 따돌림에 반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캐나다의 한 학교에서 핑크색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 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친구들이 함께 핑크색 셔츠를 입고 등교한 일화에서 비롯됐으며,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 행동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아람초등학교는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가치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핑크색 옷이나 가방, 머리핀 등 다양한 핑크색 소품을 착용하고 친구와 함께 위클래스를 방문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드시 친구와 함께 참여하도록 구성해 또래 간 유대감과 연대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학생들은 위클래스에 마련된 핑크 포토존에서 친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촬영 후에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간식을 기념품으로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시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능평초등학교는 지난 6월 10일 1학년 학생들의 초등학교 입학 100일을 맞아 학교생활 적응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입학 100일 기념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100일 동안의 성장과 배움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다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급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의 추억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발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입학 초기부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살펴 준 담임교사와 교직원들에게 직접 ‘감사의 떡’을 전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은 교실과 교무실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떡을 건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학교 곳곳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학교에 왔을 때는 떨리고 낯설었는데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학교에 오는 것이 즐겁다”며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박영곤 교장은 䄙학년 학생들이 지난 100일 동안 학교의 구성원으로 밝고 건강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퇴촌면에 소재한 ㈜서천토건 어경진 대표는 지난 10일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퇴촌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어경진 대표는 “더운 날씨로 더욱 힘들어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소중한 나눔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서천토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행복한 퇴촌면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퇴촌면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 듬뿍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원혜순 도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열무김치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형근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날부터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도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척면 새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백신을 맞고 동일한 부작용이 발생했음에도 백신 종류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리는 것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특별법에 따라 폭넓은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종류에 따라 피해보상에 차이가 발생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mRNA, 바이러스 벡터 등 백신 플랫폼별로 고유한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전과 제조 과정이 상이하여 이상 반응 역시 다르게 나타난다. 예컨대 다리에 힘이 빠지는 길랭-바레 증후군의 경우, 바이러스 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및 얀센과는 관련성이 확인되었으나, mRNA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와의 학술적, 통계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미국 의학 한림원 등 공신력 있는 해외 기관에서도 동일하게 백신 종류별로 이상 반응을 구분해 평가하는 기준과 맥락을 같이 한다.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증상에 대해 피해자가 직접 의료적 인과성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과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 접종 후 나타나는 증상이 모두 백신으로 인한 것은 아니므로 명확한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온라인상에 산림 기술자 비상근 구인 관행이 만연한데도 실태 조사와 적발 실적이 미흡하고, 벌점을 받은 업체가 계속 사업을 수주하는 등 사후관리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산림 사업 전반의 부조리를 뿌리 뽑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산림청은 산림 사업 법인의 관리 부실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부실·위법 업체가 시장에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5월 중 전국 산림사업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화번호 중복 업체, 페이퍼 업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비상근 기술자를 모집하는 등 자격증 대어가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기술자 근무 실태와 자격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전면적으로 파헤친다.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업무 정지 등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행정 조치가 내려질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건전한 산림 사업 법인 시장 질서를 단호하게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땅 빼 주세요'라는 통보로 농업 현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다가오는 농지 전수 조사 과정에서 일부 부재지주들이 편법으로 체결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꼼수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기준 전체 농민 중 임차 농민의 비율은 무려 47%에 달한다. 부재지주란 농지를 소유하고 임대해 소득을 얻으면서도 정작 해당 농지에는 거주하지 않는 땅 주인을 뜻한다. 정부 정책이 현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수 조사 과정에서 임차농 보호를 위한 촘촘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부 부재지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관계를 강제로 단절할 수 있음을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 우선,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임차농이 법정 임대차 계약 기간인 최소 3년, 다년생 식물의 경우 5년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서면 계약서 작성과 농지대장 등재,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부당한 피해를 막기 위해 '임차농 보호 신고 센터'를 전격 신설했다. 부당하게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이 언제든 해당 농지를 신고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초등학교들이 소음 민원 등을 이유로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금지하면서 체육 사교육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교육부의 실제 현황 조사 결과, 이는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시설 공사나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일시적 중단을 제외하고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제한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단 5곳(서울, 인천, 경기, 대구)에 불과했다. 일부 학교에서 축구나 야구 같은 격렬한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급식을 3부제로 운영할 만큼 학생 수가 많은 과밀학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더욱이 이들 중 73개 학교는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대신 경기 방식을 변형하거나 구역을 분리하는 등 유연하고 대안적인 방법으로 체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체육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공간이 부족한 과밀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제도적인 뒷받침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주당 3시간 내외로 운영되는 초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폭력은 다른 범죄와 동일 선상에서 취급해서는 안 되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 범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국가 폭력을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가 폭력을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나치의 전쟁 범죄가 지금까지도 그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하고 있음을 예로 들며, 국가 폭력을 일반 범죄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 반성과 책임이 뒤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던 탓에 우리 사회 일각에서 국가 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이른바 '독버섯'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을 취소하고, 지난 정부에서 무산되었던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및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 배제하는 입법 조치가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