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3일, 그린테니스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홀몸 어르신 등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경호 그린테니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클럽 차원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그린테니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파장초등학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파장동 지역아동센터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파장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사오정 봉사단체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원통굴리기 △축구다트 △줄다리기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아동들은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추운 날씨에 집에만 있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 수 있어 정말 신났다”며 “다음에도 이런 운동회가 또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상윤 파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명랑운동회가 아동들에게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건강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행정지원과는 지난 3일, 관내 일반게임제공업소(성인오락실) 7개소를 대상으로 시·구청 및 수원장안경찰서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3일 16시부터 합동점검반이 업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영업허가 사항 준수 여부 △폐업 여부 △ 투명한 유리창 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 여부 △청소년 이용불가 표식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민원 발생 우려 지역과 취약 업소를 중심으로 정기·수시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하수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조치”라며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위반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지난 3일, 장안구여성합창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합창단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장안구청장과 여성합창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청장은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향유 할 수 있게 활발히 활동하는 합창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합창단 운영·활동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하는 장안구여성합창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여성합창단은 2009년에 창단했으며, 염명희 단장 등 31명이 활동 중으로 △2025 만석거 새봄페스타 축하공연 △사회복지시설 공연 △도서관 기획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 주관으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권선지구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청소년 선도 캠페인 등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활동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소년 보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염영열 회장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지원을 꾸준히 넓혀가면서, 현장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주시는 권선구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곡선·권선2동 일대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불법주차와 무단투기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공공청사 이용 환경 전반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권선구는 마중공원 일대를 찾아 불법주차와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향후 단속과 계도 강화, 환경정비 등을 통해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어 공공시설 이용 환경개선과 관련해 곡선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해당 행정복지센터는 별도의 조리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반찬 나눔 행사 등 각종 주민 활동 시 불편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환경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권선구는 주민들과 함께 동 청사의 전반적인 시설 여건을 살펴보고, 새마을부녀회실과 환경관리원 쉼터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재원 마련을 우선 과제로 삼아 주민 활동공간과 근무자 휴식 공간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 수원마을 출신 우수 졸업생 2명을 초청해 6개월간 운영한 ‘2025년 캄보디아 수원마을 장학생 초청사업’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시엠립주의 프놈끄라옴 마을을 ‘수원마을’로 지정해 2007년부터 단계별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주민 자립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4년 양 도시가 체결한 ‘수원마을 장학사업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한 장학생 초청 사업은 기반 시설 지원사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수원마을의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장학생들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아주대학교 국제교육센터에서 가을·겨울학기 한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사업은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항공료와 학비 일부를, 아주대학교는 학비 일부와 전형료를, 시민단체 (사)행복한 캄보디아모임은 정착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연수 기간 장학생들은 한국어 교육, 대학이 제공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또래 학생 교류,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한 패밀리 데이(Family Day),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가까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 생태를 관찰하는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2월 3~6일, 일월호수공원 등 3개소), ‘새집, 새모이 만들기·광교숲 정화 활동’(2월 9, 11, 13일, 광교산 일원) 등 시민들이 공원 생태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수목원과 공원 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전시·교육도 이어진다. 일월수목원에서는 ▲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2월 3일~3월 23일) ▲계절 전시 ‘지금, 우리는 봄’(2월 3일~3월 15일) ▲‘봄의 전령, 나비와 미리 만나 봄’(2월 18일~4월 20일) 등이 열린다. 나비 2000여 개체를 볼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이정윤 작가와 협업한 ‘꿈꾸는 말의 숲’(3월 31일까지) 전시가 열린다. 공원 속 도서관과 연계한 방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북수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는 ‘정조대왕과 떠나는 화성여행’(2월 3~6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실이 열린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수원시 도서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설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9개 점포 중 43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며 “많은 분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공과 민간에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 수원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발급 키오스크를 시청 3대,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했다. 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홍보도 한다.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은 고가의 장비를 교체하는 대신 직원 호출벨 설치와 응대 교육으로 법적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규모 점포에는 인증된 기기와 음성 안내 장치 확보에 중점을 둔 홍보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장애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월 3일, 제398회 임시회 기간 중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청년관을 방문해 창업지원 정책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을 비롯한 관내 창업기업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창업지원센터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과 기업지원과 및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 현황과 2026년도 운영계획, 주요 추진사업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청년관·성장관·창업관 운영 현황과 청년 창업기업 입주 실태를 점검하며,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맞춤형 공간 지원과 단계별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입주기업 성과 사례를 살펴보며 성공 사례 홍보,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연계와 사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창업지원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기된 건의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정책 심의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정희 위원장은 “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3일, 오목천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경동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각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했다. 이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