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1월부터 효력이 상실된 여권을 반납받아 안전하게 폐기해 주는 ‘여권 안심 폐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여권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고, 전자칩이 내장된 특수 소재로 제작돼 개인이 자체적으로 폐기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안산시는 시민들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여권 관리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권 안심 폐기 대상은 ▲재발급 시 반납 처리된 여권 ▲유효기간 만료로 개인 보관 중인 여권 등 효력이 상실된 여권이다. 다만, 유효한 사증(VISA)이 부착된 여권은 폐기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효력 상실한 여권을 지참해 안산시청 민원실(제2별관 1층)로 방문하면 된다.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장봉순 시민협력관은 “여권 안심 폐기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한층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민의 여권 신청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온라인 번호표 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최근 대부도 내 경로당 등 주요 공공시설 16곳에 도내 최초로 ‘똑버스 호출용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똑버스는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인공지능을 활용, 승객이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 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이동한다. 시는 지난해 3월 대부도에서 똑버스 4대 운행을 시작으로 ▲이동케어 버스 2대 추가 운행 ▲콜센터 운영 ▲행낭곡까지 똑버스 확대 운행 등 교통 취약 지역인 대부도의 대중교통 편익 증진을 도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키오스크는 그간 호출 앱 사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똑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이 잦은 대부도 내 경로당 13개소, 대부도서관, 대부복지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에 설치됐다. 설치 완료 이후 대부도 내 어르신들은 “똑버스 이용이 한결 편리해졌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 대부보건지소 등 4곳에 키오스크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권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안산시의회 의장 박태순입니다. 먼저, 새해 인사에 앞서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여객기 참사로 인해 안타까운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과 그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우리 안산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맞이한 2025년은 대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도전과 변화가 예고된 시기입니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 국제적인 불확실성, 기후 위기와 같은 글로벌 문제는 우리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별빛이 더욱 빛나듯, 도전의 한가운데에서도 희망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안산시의회는 이 희망의 불씨를 지켜내기 위해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 안산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안산시의회는 집행기관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또한 엄중한 견제자로서의 역할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이 31일 다가오는 2025년 도시의 미래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교육·산업·생활 인프라 개선 등 미래 성장 동력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정책 추진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31일 오후 신년사를 통해 “늘 그래왔듯 시정 추진에 있어 시민의 뜻을 나침반으로 삼고 ‘머물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도시 안산’을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민생 현장에서 호흡하며 쉼 없이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며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 명의 인재가 수천,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은 ‘교육이 곧 미래다’라는 생각으로 교육혁신에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부도에 건립될 경기안산국제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은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건강하고 씩씩한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것이고, 원곡고에서는 특목고와 자사고 수준의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아래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물로 성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31일 오전 안산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후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31일 오전 8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8시까지 닷새간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합동분향소 운영 시작과 함께 현장을 찾은 이민근 시장은 현장을 찾아 헌화하고 참사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했다. 이 시장은 조문을 마친 뒤 “지난 29일 불의의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과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분들께서도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유가족과 부상자분들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간절히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31일 예정된 타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국가 애도 기간(2024. 12. 30. ~ 2025. 1. 4.) 진행할 예정이었던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캐논코리아로부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품(3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단원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호범 캐논코리아 팀장과 이정진 안산시자원봉사센터장, 고태균 아동권리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품은 캐논코리아 안산공장 직원들이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얻은 수익금과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기탁됐다. 앞으로 드림스타트 수혜 대상 가정은 관내 지정 업체에서 후원품인 상품권으로 아동 의류나 신발을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호범 캐논코리아 팀장은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지역 사회 공헌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소중한 후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가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목 상권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안산시청과 환경교통국의 구내식당 휴무를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안산시 구내식당을 위탁 운영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골목 상권을 살리자는 큰 뜻에 동참하고자 이뤄졌다. 한편, 시는 지역 경제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석식 미운영의 날’로 정하고 직원들의 인근 식당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일부를 ‘안산 지역화폐 다온’으로 전환 배정하는 등 민생 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경제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어려움을 나누기로 한 이번 결정이 작지만 골목 상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 안정책을 적시에 추진해 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가 관내 어린이공원과 관련된 민선8기 공약사업을 조기에 완료하며 시민에게 한층 나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냈다. 안산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약속했던 ‘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공원 재조성 사업은 노후된 어린이공원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는 시설을 배치해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번 재조성 사업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포함, 총 43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사업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보도블록·고무칩 교체 ▲파고라·벤치 등 편의시설 개선 ▲장애인 진입로 재정비 ▲경로당 인근에 야외 텃밭상자·운동기구 설치 등이 반영됐다. 2년여 간의 공사로 새 단장을 마친 관내 어린이공원은 총 23개소다. 이는 당초 공약 목표였던 12개소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또한 예상했던 사업 기간을 2년 단축하고, 약 16억 원의 예산도 절감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는 데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약속한 어린이 공원 재조성 계획을 빠른 시일 내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가 최근 신길온천 관련, 대법원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로써 개발을 둘러싼 기나긴 법적 갈등을 해소하며 신길 63블록 도시개발사업(약 8만㎡)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산시는 ‘신길온천 온천 발견 신고 수리 취소’ 행정소송과 관련, 최종 3심(대법원)에서 승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소송이 진행된 지 약 2년 4개월 만이다. 대법원 제1부는 지난 11월 28일 온천발견신고자 지위를 승계받은 자가 안산시를 상대로 제기한 ‘신길온천, 온천 발견 신고 수리 취소에 대한 처분 취소’ 행정소송 3심에서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심리불속행 상고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신길온천이 발견된 지역은 1986년 시화지구개발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고시에 따라 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으로 계획된 곳으로 단원구 신길동 1379번지 일원이다. 시는 1996년 복합주택 및 단독주택 건립을 위해 온천 발견지를 포함한 일대 5만㎡를 매입한 바 있다. 최초 온천발견자는 1986년과 1988년 신길온천 발견 신고 접수를 했으나 시는 1987년 4월과 1990년 5월 2차례에 걸쳐 ‘시화지구개발계획 불부합으로 온천개발 불가, 수온 미달의 사유로 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 내 31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 사례다. 안산시는 지난 30일 시청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과 관련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과 요구사항을 충족한 기관 및 조직에 부여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시는 정부 산하 전문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지난해 1월부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적극 대응에 나섰다. 이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사업장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 및 사후관리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시 소속사업장의 지도점검 등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31일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년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 애도 기간에 동참하고자 이번 타종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당분간 희생자 애도를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여객기 사고로 마음이 무겁다”라며 “희생자와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국제로타리3750지구 신안산로타리클럽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랑의 쌀 150포(개당 10kg, 5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신안산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순수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김현철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끼리 마음을 모아 후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후원물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