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 중심지에서 대부도까지 도로망과 철도 등 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GTX 플러스 C노선 초지역 정차로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되어 시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경기도에서 최종 수립 후 발표한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이러한 내용 등이 포함되면서다. 안산시는 이 같은 최종 구상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내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개발 구상에는 ▲기정 계획이었던 대부도~송산 연결도로 확충안을 대부남동까지 4.3㎞ 확장하는 계획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의 대부도 연장 ▲GTX 플러스 C노선의 초지역 추가 정차 계획 등이 포함됐다. 모두 안산시가 도로와 철도 현안에 대해 경기도와 지속 협의하며 최종 반영된 사안이다.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구성한 도-시·군 협의체의 일원으로 적극 참여해 왔다. 앞서 지난해 2월 ‘경기 서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도 서해선 시우역(원시동 소재)에서 열리며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현장 릴레이 간담회 및 실무 협의체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해양중학교는 3월 28일, 학생자치회와 각 학급 임원들이 함께하는 리더십 함양 교육의 날을 운영했다. 리더십 함양 교육으로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지 고민을 던져주는 특강을 비롯하여 친구 모셔오기, 에어레이싱, SNS 덕목 챌린지 등의 협동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과정으로 리더십에 대해 깊게 이해하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2025학년도 새롭게 구성된 학생자치회와 학급 임원들은 ▲인사로 시작하는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캠페인, ▲마음을 담은 편지쓰기, ▲세계시민 캠페인,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세계시민으로서 준비하는 리더십의 자세를 몸소 익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배려심과 책임감, 창조 정신을 토대로 학생들의 문제해결을 돕는 학생 자치 활동이 되도록 하며 역할에 대해 책임감 있는 수행으로 원활한 학생 자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안산해양중학교의 리더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안산해양중학교 김영배 교장은 “이번 2025학년도 리더십 교육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도심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뛰놀 수 있는 ‘가족과 동물이 함께하는 천연잔디광장 쉼터’를 와스타디움에 자체 조성하고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쉼터는 와스타디움 중앙광장 내 유휴부지(총 4천300㎡)에 조성됐으며 ▲가족 쉼터 3천㎡ ▲반려견 동반 쉼터 1천300㎡로 구성됐다. 이는 안산지역 최대 규모다. 넓은 천연잔디 위에 반려견 전용 놀이공간과 가족 쉼터가 나란히 구성돼 있어, 산책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놀고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으로 분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허들·터널·계단·링 던지기 등 놀이기구가 설치돼 반려견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특히 넓고 평탄한 천연잔디에 조성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 쉼터에는 정자·몽골텐트·파라솔 그늘막·벤치 등을 설치해 피크닉을 즐기듯 휴식 중심의 공간으로 꾸며지며, 주말에는 고객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도 운영할 예정이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반려견 놀이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오전 6시부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골목길 도로에 무단 적치된 물건을 주민들이 스스로 정리하도록 ‘이웃과 나누고, 양보하며 배려하는 행목한 골목길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골목길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됐다. 집이나 상가 앞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라바콘 ▲폐타이어 ▲화분 등의 불법 적치물로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의 위험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것에 따른 적극적 조치 차원이다. 상록구는 자발적인 정비 안내문을 각 동에 배포해 1차 홍보를 진행한다. 이후 골목길 순찰로 정비가 필요한 무단 적치물에 안내문을 부착한 뒤, 시정되지 않을 경우, 강제 수거 등의 행정 처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영분 상록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해 무단 적치물 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계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과 27일 이틀간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 상록구지부 및 단원구지부 임원진과 미용업 활성화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황영은 안산시 상록구지부장과 오송림 안산시 단원구지부장, 각 지부 임원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시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용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용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의견이 개진됐다. 시는 올해 미용업 활성화를 위해 ▲뷰티아카데미 전문기술교육 ▲미용 자원봉사활동 지원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우수업소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과정에서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미용업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지부 관계자분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미용업계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부는 관내 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경기테크노파크와 안산시 산하기관인 안산도시개발·안산도시공사 구내식당 등 3곳에서 ‘잔반 제로 데이(ZERO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음식물 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잔반 발생을 막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시청과 양 구청 구내식당에서 ‘잔반 제로(ZERO)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제로 데이 행사 전후로 잔반 감소량이 70% 이상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하고, 올해부터 공공기관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테크노파크와 안산도시개발, 안산도시공사 등 3개소 구내식당에서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잔반을 남기지 않은 직원에게는 홍보물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 이후에는 참여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잔반 ZERO 행사’의 지속적인 추진 내용을 협의했다. 시는 향후 민간 급식소로 행사를 확대해 음식 문화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알맞게 담아, 남김없이 먹는 음식 문화가 정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중앙초등학교 일대에서 신학기 학교 통학로 주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안전 점검 기간(2. 24.~ 3. 28.)에 맞춰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이먼저’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아이 안전 먼저(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광고물 없애기, 주정차 금지, 놀이시설 점검) ▲아이 건강 먼저(건강한 먹거리 조성, 위생 관리 철저) ▲아이 정서 먼저(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표시, 음란·퇴폐업소 영업 지도) ▲아이 성장 먼저(어린이 제품 안전, 이용 연령 적시 등) 등의 슬로건을 담고 있다. 이날 안산시 안전보안관과 공직자 등 60여 명은 학부모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각종 어린이 안전사고 내용과 주의 사항이 담긴 홍보물 자료를 배포하며 캠페인활동에 참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 먼저’ 캠페인은 어린이 생활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미래를 책임질 우리의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에서 생활할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 ‘꿈나무 방문교육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돕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총 26개 학교를 방문해 3천 2백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도로교통법의 이해 ▲자전거 통행 방법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이해 ▲자전거헬멧 착용·보관 등의 이론교육(1시간)과 ▲올바른 자전거 주행법 ▲자전거로 횡단보도 건너는 법 등의 실기교육(1시간)이 병행된다. 아울러, 시는 시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자전거 상설교육장’을 5월 이후 개장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자전거 상설교육장’에서는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주행 및 주차 ▲안전모 착용 ▲2인 이상 동승 금지 등의 법령 준수사항 설명 ▲자전거 점검·수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자전거는 근거리 이동 수단일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여가 활동에도 활용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와 산하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았다. 안산시는 지난 27일 오전 열린 시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산하기관장들과 함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개발, 안산미래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안산문화재단, 안산환경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등 11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우리 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인 만큼, 모든 기관이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 ▲시민 참여프로그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특히, 개막식에는 ▲서울예술대학교의 ‘모두 함께 한 걸음’ 식전 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 스마트도시과(舊 도시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일상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CCTV 기반의 도시 안전망 강화’를 주제로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구슬환 안산상록경찰서장, 김태헌 안산소방서 재난대응과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일사천리(一瀉千里)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관계자가 참여해 민생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점검하는 회의체다. 그간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중심지역관서제 운영에 따른 후속 조치 ▲2025학년도 수능 대책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범죄 예방과 안전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안산시 CCTV 관제 현황 보고 및 통합관제센터 시찰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 성과 및 향후 비전 공유 ▲CCTV 지속 확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단원구 원시동에 소재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환경에너지센터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인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산시와 K-water가 각각 제안한 현안 과제와 협력 사항 등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개발, 환경, 교통,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안들이 공유됐다. 또, 관련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초점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안산의 재도약과 발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기회 창출에 더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현장 간부회의는 ▲고대 안산병원 ▲원곡동 일원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상공회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27일 안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전문진화대 대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면서 피해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진화 과정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 센터 산불진화대원들에게 안전한 작업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박태순 의장이 이날 찾은 시 산불대응센터에는 현재 35명에 이르는 산불진화대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박태순 의장은 이 자리에서 센터 현황과 최근 5년간의 지역 산불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산불 진화 시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원 단 한 명이라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진화 장비의 기능이나 노후화 문제로 대원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장비 교체를 포함한 근무 여건 개선 사항도 시의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순 의장은 “산불 진화를 위한 시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의 빠른 대처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