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 달간 ‘2025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산 교육 가족과 안산시민의 청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산교육의 청렴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이상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안산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청렴 카드뉴스·청렴 영상물 분야 2가지로 1인 1분야 1작품 출품을 원칙으로 한다. 청렴 카드뉴스 분야는 공고문에 제시되는 ‘청렴, 갑질(예방), 상호존중, 적극행정, 공익신고, 음주운전’을 주제로 작성한 작품으로 공모할 수 있고, 청렴 영상물 분야는 ‘청렴·공정한 사회에 대한 희망 메시지 또는 일상에서 겪은 청렴·갑질 관련 사연’등으로 제작하여 공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10월 말 자체 심사단을 구성하여 선정 후, 10월 30일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 이재숙 감사과장은 “안산 교육 가족과 안산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안산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인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5명의 청소년 업무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에서는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 및 위기 청소년 발견 및 보호와 관련된 정책을 심의·결정한다. 이번 회의는 심의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지원실적 및 하반기 지원 계획 보고 ▲2025년 상반기 긴급지원 대상자 사후 보고 ▲2025년 상반기 긴급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 ▲위기청소년 연계기관 사업 소개 및 지원연계 활성화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심의에서는 선정된 청소년 13명과 긴급지원 대상 청소년 1명에게 생활·건강·학업·자립지원 등 2천 2백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심의에서 17명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영혜)는 지난 19일 취약 및 위기가정 12가정 33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가족나들이 ‘가족애(愛)너지 충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워터파크 내 슬라이드, 웨이브풀, 온천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가족사진 촬영 미션을 통해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 대상자는 “이번 여름에 물놀이를 가지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웃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가족들이 함께하며 서로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의 가족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희망복지대상’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제정된 희망복지대상은 선도적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시정 정책을 실현하고 사회복지종사자의 지위 향상 및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안산시와 수원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지난 19일 안산시청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직접 방문해 이민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산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장기근속자 감사패 수여 ▲안산형 복지포인트 지원 ▲청년 종사자 힐링워크숍 개최 ▲건강검진비 지원 추진(2026년 예정) 등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을 펼쳐나감으로써 지속 가능한 복지 도시 실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나누어야 할 성과”라며 “앞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규제 완화와 조례 운영상의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개정․공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그간 불합리하거나 지나치게 엄격했던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실효성이 부족한 규정은 과감히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녹지지역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개발행위허가 대상에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자연녹지지역 내 농수산물 가공 및 처리시설, 건조·보관시설, 산지유통시설 등 일부 농업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건폐율을 40% 이하로 완화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시민 편의를 위한 규제 완화도 주요 내용 가운데 하나다. 대부도 지역 등 표고가 높은 지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완화해, 기존 해발 40m 미만에서 50m 미만까지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타 시·군에 비해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규제를 현실화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안산 대부포도축제는 대부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대부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부해솔길 걷기대회, 안산마라톤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2만 4천여 명에 달하는 관람객을 모았다. 특히 신나는 댄스와 함께하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된 나무 놀이터, 승마체험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새로 마련된 ‘대부포도 디저트 시식 코너’에서 관내 대학생들이 직접 대부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였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해풍을 맞고 자라 풍미가 깊은 대부포도와 품질 좋고 신선한 안산 농특산물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열린 제9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는 대부해솔길 1-1코스와 바다향기 테마파크 습지산책로, 방수제도로, 메타세콰이어길 등 총 5.5㎞ 구간을 걸으며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열린 ‘20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경제 부문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정대상은 이데일리(주)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이 후원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안산시는 일자리·정착·상권을 연결하는 혁신 정책으로 산업 재구성과 경제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청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데에 대해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행정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책으로 ▲청년창업 펀드 조성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착 지원 정책으로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외식사업 아카데미 운영 ▲산단 내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상권 활성화 정책으로 ▲상권활성화재단 출범 ▲전통시장 청년몰 운영 ▲골목상권을 살리는 ‘안산 페스타’ 개최 등을 추진해 일자리·정착·상권이 선순환하는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안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대에서 **'2025 지역연계 교육활동 보호 현장공감 프로그램 – 교원과 지역이 함께 달린다!(Run For Edu)'**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연계형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으로, 교권 존중 인식을 높이고 교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2025 안산 마라톤 대회 건강달리기(5km, 10km) 참가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달리기를 통해 교권 보호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건강과 마음을 함께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교원과 지역이 함께 달린다! Run For Edu’ 프로그램은 교권 존중을 지역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과 호흡하는 다양한 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원은 “마라톤을 통해 심신이 회복됐을 뿐 아니라 교권 보호의 가치를 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9월 20일 대부동복지체육센터에서 안산시 초·중학교 학생 366명이 참가하는 제15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에 치러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안산 소속 학생 선수들이 획득한 금메달 10개 중 수영 종목에서 나온 메달이 5개였는데, 상반기 수영 종목에서의 이와 같은 선전의 분위기가 이어진 만큼 그 열기가 뜨거웠다. 학생 선수들은 자신의 훈련 성과에 따른 최선의 경기력으로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안산 학생 수영대회는 매년 수영 기대주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좋은 기회이자,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본 대회가 학생들에게 개인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자기 경신의 장이자, 안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은 본 대회를 통해 안산시수영연맹과의 협력 체계를 더 내실 있게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체육 교육과 지역사회 체육 활동이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인 교육적 역동성을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2025년 안산 대부포도축제’ 개막식을 개최하고 사흘간 축제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지난 19일에는 동춘서커스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 ‘대부愛 한마음 축제’가 진행됐다. 축제 둘째 날인 이날 오전 9시부터는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대부해솔길 걷기 대회’가 시작된다. 대부해솔길 1-1코스와 바다향기 테마파크 습지산책로, 방수제도로, 메타세콰이어길 등 총 5.5km 구간(2시간 소요)으로 구성된 코스를 걷게 되며 플로깅 활동과 경품추첨도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방아머리 해변에서는 재즈, 팝, 클래식, 국악 및 마술공연으로 구성된 ‘선셋 콘서트’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2025 안산 마라톤 대회’가 진행되고 황우림, 오혜빈 등 초대가수 공연과 경품추첨, 폐막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포도 밟기 체험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오감 만족 프로그램 ▲관내 대학과 연계한 대부포도 디저트 시식 ▲어린이·가족 참여형 나무 놀이터 ▲승마 체험장 등은 축제 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지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9월 19일, 안산형 한국어 공유학교인 ‘이음한국어교실’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 적응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이 의욕적으로 진행 중인 이음한국어교실은 안산 관내 4개 기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기가 운영된다. 이날 개학식에서는 안산 관내 초·중·고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창의과학 등 체험활동 등 이음한국어교실에서 진행될 프로그램과 학사일정이 소개됐으며, 향후 이음한국어교실 운영 기관간 온라인 교류수업 및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외 기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문화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이중언어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다문화 학생들의 비율이 14%에 육박하는 안산에서 학교안의 교육을 통해서만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는 이음한국어교실은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하려는 최근 안산교육지원청의 노력의 결실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음한국어 교실은 안산의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에 정착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안산’ 브랜드를 앞세워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수소 도시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원시동 공단삼거리 공유부지다.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해 수소 충전, 저장, 출하, 검사, 정비 기능을 모두 갖춘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를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50억 원 사업 규모로 우선 ▲1.5톤 규모 수소 저장·출하 시설을 구축(국비·시비 각 25억 원, 총 50억 원)한다. 향후 ▲수소차 내압 용기 검사소 건립(한국교통안전공단 투자 88억 원) ▲수소전기차 전용 정비소 설치(민간투자 50억 원)를 추진해 국비·공공기관·민간투자 등 총 188억 원 규모로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부생수소 자원이 부족한 수도권에서도 적용 가능한 ‘표준 수소도시 모델’을 정립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 여건과 무관하게 전주기 관리와 안전 체계를 갖춘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저장시설은 공급과 수요 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