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동수원초등학교는 이전 신설 기부채납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새 학교로의 본격적인 이전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8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영통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개교 6개월 전인 지난해 9월부터 시설공사, 학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과 학교장이 참여하는‘개교점검TF’를 구성해 매월 협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개교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특히 수원시와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적기이전 및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번 이전을 통해 동수원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과정 전반에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는 2월 9일부터 교육기자재 및 물품 이전, 교실 환경 정비 등 개교 준비를 위한 이전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13일경 마무리할 예정이며, 설 연휴 이후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팔색조봉사단은 지난 5일, 수원덕산병원이 주관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20박스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자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시간을 내 참여했으며, 김장 전 과정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팔색조봉사단 회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미경 수원시의원은 “오늘 모인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이웃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팔색조봉사단과 덕산병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6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영희 행궁동장과 행궁동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의 민원함’ 추진 및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등 주요 수원시정을 공유했다. 또한 경로잔치, 주민총회 등 2026년 주요 연간 행사 일정을 확정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예고하는 한편, ‘장안문로터리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과 설문 참여를 당부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궁동의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단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확정된 연간 행사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6일, 관내 식당(화성갈비)에서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안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도의원과 인계동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감사장 수여, 이임사,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치안 예방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힘써온 송기애 이임 위원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현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인계동의 안전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신동주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경찰 및 유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인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송기애 위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신동주 위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생활안전협의회가 우리 동네 안전 파수꾼으로서 큰 역할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고등동 관내에서 주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설맞이 대청소는 고등동 내 8개 주민단체의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약 1시간 동안 마을 환경을 정비하며 소통,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이 함께 청소하며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설 명절에 이웃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 기분 좋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고등동 주민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정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고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8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한 달간 진행된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된 상품권 660천원, 백미 10kg 120포, 라면 215박스, 밀키트 20박스, 생필품 세트, 후원금 등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가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약 250세대에 전달하여 명절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인)는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손길이 이어지도록 기부활동에 적극 동참했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실사한 바자회 수익금과 별도 회원 모금으로 500천원을 후원하여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솔선수범했다. 김진인 위원장은 “이번 전달식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고 함께 행복한 우만2동이 될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됐던 것 같아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후원 자원 발굴 확보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다른 어느 때 보다 많은 이웃사랑의 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스포츠아일랜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금 100만 원과 함께 전달된 쌀 360kg과 라면 50상자 등 생필품은 우만1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백성욱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분들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명절이 조금 더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스포츠아일랜드 관계자분들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6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단체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과 먹거리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후원은 기부금과 함께 쌀떡, 곰탕, 라면, 쌀 등 명절 먹거리 물품 등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이 큰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마련됐으며,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접수된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단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과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행궁동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행궁동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부한 행궁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단체장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해 이웃 나눔의 의미를 함께 했다. 행궁동은 설 명절 이웃돕기를 위해 2월 5일까지 후원 물품을 접수한 결과 종교기관과 개인 후원자, 기업 등의 참여로 백미 10kg 200포와 라면 등 120박스를 후원받았다. 후원 물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영순 주민자치회장 등 행궁동 단체장들은 “명절마다 이어지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소중한 복지자원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천하는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수원시 위탁 청소업체인 동남용역에서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명절 기간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치캔 선물세트로써,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수 동남용역 대표는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업체로서,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동남용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용역은 수원시 환경미화 및 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 업체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7일, 태영생막창 조원점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떡국을 끓이고 정성껏 상을 차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대접했으며,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조원1동 마을만들기협의회가 해마다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써, 지역 내 이웃 돌봄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권림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모든 이웃들이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