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과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 성남 유아교육 [함께하는 수업 성장․나눔] 집중주간(11월 4일~11월 11일)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주간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핵심교원 4명의 수업 공개를 중심으로, 유아의 삶과 연계된 놀이 속 배움을 통해 미래 사회 역량을 키우는 교육 실천을 선보인다. 공개 수업은 유아의 흥미와 경험을 반영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며, 창의성·협력·문제 해결력 등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유아 중심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집중주간은 단순한 수업 참관을 넘어, 현장 기반의 수업 나눔과 성찰을 바탕으로 일상적인 수업 공유 기회를 마련하여, 교사들은 수업자의 의도, 참관 중점 사항, 유아 놀이의 흐름 등을 함께 공유하며 깊이 있는 수업 대화를 나누게 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집중주간은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유아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현하고, 교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가족 간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우리가족 톡터뷰’ 프로그램을 10월 25일과 11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5일 오전에는 ‘엄마랑 자녀랑’, 오후에는 ‘아빠랑 자녀랑’, 11월 1일에는 ‘조부모와 손주랑’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대화와 이해를 넓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우리가족 톡터뷰’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 뒤, 가족 간 인터뷰 형식의 대화를 이어가는 소통 프로젝트이다. 단순한 대화가 아닌,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으로 부모는 자녀에게 평소 궁금했지만 묻지 못했던 질문을 던지고, 자녀는 부모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히 이야기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나갔다. 특히 공동체 놀이를 통해 웃음이 터지고 어색함이 사라지자, 자연스럽게 진심 어린 대화가 오갔다. 한 아버지는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 직접 들어본 건 처음”이라며 감동을 전했고, 한 자녀는 “부모님이 내 얘기를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참여 가족들은 웃음과 대화 속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서울 광진구의 요청으로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성남시가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을 다른 지자체의 요청으로 제공하기는 전남 해남군(2023.8), 경기 과천시(2024.11), 경북 경주시(2024.12)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제공 디자인은 성남시가 특허(2022.2.18)를 받아 디자인권을 가진 소각용, 음식물용, 재사용 등 3개 종류의 종량제봉투에 사용된 것들이다. 규격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 수치화, 그림문자로 시각화한 배출금지 품목, 손잡이 모양, 영어·중국어 병행 표기 등이 해당한다. 시는 최근 광진구가 요청해 온 종량제봉투 디자인권 통상실시권 계약 건을 검토해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해당 디자인을 차용한 종량제봉투를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1995년 종량제 시행 이후 27년 만인 2022년 5월 봉투 디자인을 변경해 시판 중이다. 온실가스 저감에 관한 시민의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규격별 이산화탄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개인 및 법인택시업계와 함께 11월 한 달간 관외 택시의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사업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손님을 태울 목적으로 대기 영업을 하는 관외 택시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성남시 택시 운수종사자의 영업권 보호와 지역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성남 지역 내에서 영업하는 관외 택시와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택시이며, 야간 시간대 승차 거부나 요금 부당 청구 행위도 단속 범위에 포함된다. 단속에는 시 공무원과 택시 운수종사자 등 18명이 참여하며, 주·정차 감시용 CCTV 차량 2대도 투입된다. 민·관 합동단속반은 판교역, 정자역, 서현역, 모란역, 야탑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8개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서울·용인·광주 등 관외로 이동하는 승객을 태우기 위해 성남 시내에 장시간 불법 주·정차하는 관외 택시다. 사업구역이 아닌 성남 지역에서 대기 영업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해 과징금 40만원이 부과된다.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열린 ‘2025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에서 총 310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200여 개 기관과 기업, 13개국 39명의 해외 바이어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틀간 총 296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금액은 2,266만 달러(약 310억원), 계약 추진 금액은 1,224만 달러(약 170억원)에 달했다. 또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루카스(LOCUS)와 몽골의 Mongolia Japan Hospital, 스마트 웨어러블 에어백 전문기업 세이프웨어(SAFEWARE)와 인도의 SNRM MARKETING INDIA 등 9건의 업무협약(MOU)이 현장에서 체결되어, 국내외 기업과 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컨벤션 기간 동안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의료데이터 활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8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202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는 중국 정부가 직접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급 수입 박람회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 세계 129개국에서 3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85만 명이 방문했으며, 총 80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는 등 대규모 거래가 이뤄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성남시 소재 뷰티·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 기업은 △㈜하란코스랩(기초화장품) △㈜미네랄하우스(기초화장품) △꼬랑지마카롱(디저트) △르망고㈜(스윔웨어) △㈜아마로스(뷰티기기) △아이존(의료기기) △㈜아쿠아렉스(기초화장품) △㈜온테크(AI기반 디바이스) △㈜트리니티퍼니처(침구) 등으로, 각 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력과 경쟁력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부스 설치비와 물품 배송비 등을 지원해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참가할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1월 5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한 성남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가 추진 중인 ‘2040 성남시 도시기본계획’의 기본 방향을 중심으로, 향후 도시공간 구조와 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정대혁 상무(KG엔지니어링)가 '2040 성남시 도시기본계획 기본 방향'이라는 주제로 주제 발표를 맡아, 성남시의 장기 발전 비전과 도시공간 재편의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이후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도심복합개발, 미래교통수단,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박은미 위원장은 “성남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기를 지나 이제는 지속가능한 재도약의 길을 모색해야 하며, 이번 토론회는 성남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시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는 11월 1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2025년 제18회 중원한마당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중원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 중원구가 후원했으며, ‘함께 웃고 즐기는 주민화합 축제’라는 취지 아래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우수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청소년 댄스팀 공연, 가수 윤수현과 그룹 아스텔의 초청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중원한마당축제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는 11월 1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제10회 둔촌문화제’에 참석했다. 성남문화원과 광주이씨대종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려 말 대학자 둔촌 이집(李集)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둔촌문화제는 오전 하대원동 둔촌 선생 추모재에서의 참배 및 헌화례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시(詩)·무(舞)·악(樂)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온누리홀에서 이어졌다. 특히 성남시립국악단의 연주, 청소년 역사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구성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뤘다. 안광림 부의장은 “둔촌문화제는 성남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문화의 장”이라며 “시의회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는 11월 1일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제2회 성남시의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복싱의 참여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링 위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 아래 뜨거운 승부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열정, 그리고 화합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웠다. 안광림 부의장은 “복싱은 강인한 체력뿐 아니라 인내와 정신력을 기르는 스포츠”라며, “성남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는 11월 1일 탄천변 체육공원 A·B구장에서 열린 ‘2025 성남시 생활체육 여성클럽 축구한마당’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 곳곳의 여성축구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는 응원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고, 선수들은 팀워크와 스포츠 정신으로 활기찬 하루를 만들었다. 안광림 부의장은 “여성 축구를 통해 건강한 여가 생활과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활발히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의회는 일본의 선진 도시 관리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4박 5일간 삿포로와 도쿄를 방문했다. 이번 일정에는 성남시의회 의원 12명과 직원 6명이 참여했다. 이번 시찰을 통해 ▲삿포로의 겨울철 제설 정책과 재난 대응 시스템 ▲도쿄의 홍수 대비 인프라 운영 체계 ▲민간 주도 도심 복합개발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기관 방문뿐 아니라 현장 시설 점검, 정책 설명 청취, 운영 방식 질의 등을 통해 성남시에 적합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눈이 많은 도시로 유명한 삿포로에서는 도시 전역에 구축된 제설 장비 운영 방식, 도로 열선 시스템, 시민 참여형 제설 협력 체계를 확인하며 기후 특성에 맞춘 대응 전략을 살폈다. 또한 재난 상황 관제시스템 시연을 통해 위기 정보 통합,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기관 간 협업 구조 등을 확인했다. 도쿄에서는 대규모 홍수 대응 인프라와 지하 저류시설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극한 호우 등 기후 위기 시대 도심 침수 대응 방안을 고민했다. 아울러 도심 복합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아크 힐즈, 롯폰기 힐즈, 아자부다이 힐즈 현장을 찾아 업무·주거·상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