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6일, 반사모(반딧불이 연무시장 사랑 소모임)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생활폐자원을 수거했다. 이번 수거활동은 반사모 회원, 연무시장 상인회, 연무동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주기적인 유용생활폐자원 수거를 통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폐건전지와 우유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반사모와 연무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세척봉사단’을 운영해 수거된 우유팩을 세척함으로써, 우유팩 배출 시 세척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하고 양질의 우유팩을 회수하는 등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한 점은 연무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활동은 상인회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자원 재활용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현재 유용생활폐자원 수거사업 일환으로 연무시장 내 4개소에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스테이션을 설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9일,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쓰레기봉투 샘플링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정자1동 북수원렉스비아 아파트에서 진행됐으며, 정자1동장 및 통장 5명이 참여해 실제 배출된 쓰레기봉투를 개봉·확인하는 방식으로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샘플링은 오전 9시부터 진행됐으며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 여부 등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은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계도 활동과 점검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우리동네 이웃 나눔행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율천동 3,000원의 희망나눔기금 △서수원신협 △원천환경 △수원성교회 △파주염씨북석공파종중 △캐리어에어컨 △1인자감자탕뼈해장국 △MG새마을금고율전점 △아주편한재활의학과의원 △NRC internation inc 등을 비롯하여 율천동 단체협의회, 율천동 주민들이 함게 저소득층을 위한 쌀123포, 온누리상품권 101장, 라면 89박스, 선물세트 275개 등을 기부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가구 58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며,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해서도 쓰일 계획이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후원자와 단체, 그리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 덕에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나눔에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에 따뜻한 기적이 찾아왔다. 잦은 고장으로 애를 먹이던 조리실 냉장고를 익명의 기부자 덕분에 최신형으로 교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된 것이다. 파장동 새마을부녀회는 그동안 주기적으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를 이어왔다. 하지만 식재료의 신선도를 책임져야 할 냉장고가 노후 해 수시로 고장 나면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상할까 노심초사하며 봉사를 이어가는 등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한 익명의 기부자가 새마을부녀회를 위해 선뜻 새 냉장고를 기부했다. 박용희 파장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냉장고가 고장 날 때마다 가슴이 철렁했는데, 이제는 걱정 없이 싱싱한 재료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다”며 “이름 없는 천사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정성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큰 선물을 보내주신 기부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부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장안구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과일, 육류, 생선, 밤 등 설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수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장터 운영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며, 행사에 참여한 업체가 장안구 어려운 가정을 위해 백미 4kg 100포를 기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화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니라, 주민과 업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웃돕기 실천의 장”이라며, “판매 수익금과 기부 물품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정자2동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준공을 기념하는 개소식 및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시·도의원들과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장, 정자2동경로당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내부 공간 정비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개소식에 이어 참석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차담회를 마련하여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복지증진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정자2동경로당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이자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일희 장안구청장과 장안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 및 다가오는 민방위 훈련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민방위사태에 대비해 관내 비상급수 및 대피시설을 안내하는 활동으로,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순찰하며 안전 수칙 홍보와 위험 요인 개선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3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관내 어린이공원 4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지킴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문고는 지난 9일,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동 새마을문고 회장들이 참석해 올해 문고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월 장안구 주요 행사 일정 ▲시·구정 홍보사항 ▲선거 관련 유의사항 안내 ▲새마을문고 활성화 방안 및 연중 활동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부대행사 참여 방안 등 새마을문고의 역할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향순 장안구 새마을문고 회장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장안구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독서회 운영,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곡선동은 지난 9일 이번 설연휴를 앞두고 동 단체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합동하여 설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곡선동 직원들과 관내 단체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심 귀갓길과 동수원로146번길 일대를 중심으로 2개 조로 나누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이를 통해 환경 미관을 개선하고,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기분 좋은 명절 귀성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기분 좋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동 직원들과 단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6일 및 9일,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권선1동 주민자치센터 강사 간담회 및 수강생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 두 간담회에는 권선1동 주민자치회장, 권선1동장,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전했고, 수강생들은 수업에 대한 만족도와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신 강사님과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에 늘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권선1동도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이웃 돕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권선1동의 주요 단체들 및 지역 소상공인,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 참여한 주요 단체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개 단체 및 ▲수원중앙성결교회, ▲(주)대주환경 등으로,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물품을 준비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온누리상품권, 햇반, 참치세트, 생필품 박스, 명절 부식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447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김은경 의원이 참석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현장에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권선1동 주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설맞이 이웃 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국토개발위원회, 새마을 3단체 등 관내 주요 단체를 비롯해 개인 및 기업체가 십시일반으로 동참해 마련한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서둔동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성금으로 라면 등 물품을 마련했다. 아울러 서호 새마을금고(이사장 고성현), ㈜나누리(대표 최찬식) 등에서도 백미 및 라면 등 물품을 후원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여러 기관・단체 및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