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9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단체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및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 및 주택가 일원, 관내 상점 등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종량제봉투 올바른 사용 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한편, 정자1동은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와 협력하여 생활폐기물 감량 및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길우 정자1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정자1동부녀회가 지난 9일, 마이크로웍스의 후원을 받아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얼갈이 올갱이국, 쭈꾸미 돼지고기볶음, 오징어채 무침, 파김치, 시금치 등 맛있는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선희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꽃이 피는 봄이 왔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올갱이국과 맛있는 반찬으로 식사 든든히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마이크로웍스 및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해주신 반찬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지킴이봉사단은 지난 9일, 4개월간 모은 우유팩 2,111㎏을 수집·세척·건조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화장지 1,230롤과 종량제봉투(10ℓ) 1,438장을 율천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율천동지킴이봉사단, 율천동통장협의회, 신일아파트노인회 회원 등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우유팩 수거에 힘을 보탰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특히, 율천동 지킴이봉사단은 별도로 화장지 180롤(6세트)를 구입해 기부함으로써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더욱 힘을 실었다. 김미진 율천동지킴이 봉사단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우유팩을 씻고 말리는 번거로운 과정에도 불구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믿고 수거에 힘을 보태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앞으로도 율천동은 우유팩, 폐건전지 수거 등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스스로가 환경을 지키고 그 혜택을 다시 동네 이웃과 나누는 지속가능 자원순환 복지 활동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활동에 대해 논의한 데 이어,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 구성의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은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대응 방법, 공감 대화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살예방 분과 설치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지역사회 가장 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월 9일, 노송공원에서 장안구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맥문동정원 봄맞이 가드닝’을 추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맥문동 1,200본과 수선화 600본를 추가 식재하고, 맥문동 군락지의 일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봄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 관계자들 및 손바닥정원단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천이라는 굳은 날씨에도 약 2시간 동안 장안구의 대표 맥문동 명소인 노송공원에서 적극적인 시민참여형 열린 정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의의가 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시민참여형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손바닥정원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정원 조성 및 관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쾌속한의원 팔달점, 본점, 호매실점에서는 지난 9일, 장안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한방소화제 300인분(21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한방소화제는 장안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쾌속한의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쾌속한의원 팔달점은 지난 2025년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30여 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척추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임용하 쾌속한의원 팔달점 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쾌속한의원 팔달점, 본점, 호매실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수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수원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여야 하며, 지원 분야는 공연/시각/문학 총 3개이다. 이번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6,000만원으로, 건당 최대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4일 18시까지 3일간 진행되며,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1차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원로예술인(1961. 12. 31.까지 출생자)와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우선할당제를 실시한다. 해당자의 경우 공모 접수 시 증빙자료를 함께 제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 전역 유스센터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생활권 내에서 AI·로봇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인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술 확산으로 디지털 이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재단은 2026년 스마트 ICT 교육 등 18개 사업을 통해 학교 연계형 찾아가는 수업과 유스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2025년 기업 후원(5,000만 원)을 바탕으로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사업 ‘AI패스파인더’를 추진해 취약계층 청소년 56명을 대상으로 학습코칭과 생성형 AI 적응 교육을 실시하는 등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2026년에는 7개 유스센터에서 로봇코딩, 자율주행, 생성형 AI, VR 등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을 운영해 기초 이해부터 응용·체험까지 단계별 학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간 2만여 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진로 체험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인공지능 로봇팔 제작, 자율주행 햄스터봇, 로봇 축구 경기 등)을 통해 성남시 전역에서 AI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 수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에술놀이터에서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체험 콘텐츠로 알려진 이영란 작가의 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을 선보인다. 이번 체험전은 밀리언셀러 체험전 ‘가루야 가루야’로 유명한 이영란 작가의 대표 오브제를 한 공간에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밀가루, 나무, 모래, 흙 등 4가지 자연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상상력을 확장하는 오감 체험형 예술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료와 교감하는 참여형 구조를 띠고 있으며, ‘몸으로 경험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기존 어린이 체험과 차별화를 두었다. "자연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촉감 놀이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보다 어른이 더 재미있어하는 체험”, “기대 이상의 놀이 경험” 등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후기를 자랑하며, 영유아부터 보호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필수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루나무모래흙〉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및 송산농협과 함께 지난 8일 송산면 37개 리 일원에서 재활용이 불가능한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약병과 폐비닐 등 기존 수거 가능 품목을 제외한 폐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판·트레이·폐부직포 등 약 70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 그동안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부직포,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재활용이 어려워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사례가 많았고, 이는 농촌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1년부터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 3월 남양농협, 서신농협, 송산농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서화성농협, 팔탄농협, 태안농협 등 총 6개 농협과 협력해 약 485톤의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처리하는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제외한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에서 이물질을 제거한 뒤 지정된 집하장소에 배출하면, 이후 전문 처리업체가 수집·운반 및 처리를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교열 농업정책과장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