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가칭)백암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모는 시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립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개선방안’을 처음으로 적용한 사례다.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안전을 고려해 동선을 효과적으로 분리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안은 백암초등학교에 건립하는 학교복합시설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반영해 예술성과 기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칭)백암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약 272억 6300만 원을 들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사용하는 체육관, 거점공유학교, 길이 25m 5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 등이 주요 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2027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접수한 공모작 심사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을 15명으로 확대하고, 채점제와 투표제를 병행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채점 프로그램을 도입해 심사위원들은 심사에 집중할 수 있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0일 삼미시장 상인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비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평신철 삼미시장 상인회장과 신화철 신천동장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삼미시장은 신천동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으로, 상인회는 시설 현대화와 특화거리 조성 등 시장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신천동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신철 삼미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상인들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인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인회에 감사드린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정왕동 2140번지 녹지대(신동아아파트 뒤편)에서 ‘우리 마을 푸른 환경 조성 프로젝트 2’를 추진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계획에 따른 유관 단체 협력사업으로, 약 300㎡ 규모의 녹지 공간을 정비하고 식재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7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맥문동 1,600촉을 심으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을 개선하면서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왕3동은 지난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식재된 맥문동은 향후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3동은 식재 이후에도 잡초 제거와 보식 상태 점검 등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왕3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주관으로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용호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과 김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시흥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이날 총 110만 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같은 취지의 후원이 진행된 바 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지원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합동홍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흥시 가족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함께 참여해, 이주배경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공공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정보 접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한 번에 안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어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200여 명의 이주배경주민에게 홍보물이 전달됐다. 또한 체류, 교육, 생활과 관련한 기초 상담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 자원순환과는 올바른 생활쓰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20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확대 추진에 나선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교육지원청,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내 초중고 27개 학교, 7개 복지기관(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ㆍ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ㆍ오이도문화복지센터ㆍ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ㆍ행복마을월곶ㆍ거모2통경로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배식 후 남은 급식을 폐기하지 않고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예비식을 기부하는 학교와 배분을 담당하는 복지기관을 연계하고, 위생적인 수거·배송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 사업은 27개 학교와 7개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감소 등 환경적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기존 복지기관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중국 사회복지 및 실버서비스협회와 실버산업 관련 기업 대표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실버산업 동향과 노인 의료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국 사회복지 및 실버서비스협회의 쉬젠중 집행회장을 비롯해 실버산업, 돌봄서비스, 고령친화 주거, 의약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들도 함께해 교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시는 산업ㆍ연구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병원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대응, 돌봄서비스, 헬스케어, 바이오산업 등 공동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시흥시 홍보영상 시청, 캠퍼스 및 병원 계획 설명, 환담,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단은 간담회 이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부지를 둘러보며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 실버산업 및 복지서비스 분야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21일 이주배경청소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성인 전환기 체류 자격 설명회’를 열었다. 성인 전환기를 앞둔 중도입국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체류하며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보호자에게 체류 자격 정보를 제공했다. 비자 제도 전반과 체류 자격 확보 로드맵을 소개하고, 대학교 진학과 취업 등 진로 선택에 따른 체류 방법을 비교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신청 절차와 서류 준비 방법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 참여자는 “자녀의 체류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준비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성인 전환기를 앞둔 중도입국청소년의 체류 자격은 진로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부모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체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3월 20일~29일)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21일 행궁동 일원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지역경제과 공무원,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수원시는 새빛세일페스타 기간 4개 구청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 팔달구를 시작으로 장안구(3월 23일), 권선구(3월 24일), 영통구(3월 26일)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안정과 할인 행사,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하는 할인·사은 행사다. 행사 기간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최대 2만 원 한도에서 환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수목원은 20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신규 자원봉사자 60명과 기존 1~3기 봉사자 10여 명, 공원녹지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목원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수목원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교육하고, 2026년 자원봉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자원봉사자 교류, 일월수목원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현장 투어도 진행했다. ‘수수랑 4기’는 수목원 해설, 식물 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자연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은 시민과 수목원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운영하며 공공수목원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일 칠보산 용화사 인근과 자목마을 일원에서 ‘2026년 산림 재난(산불) 대응 훈련’을 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수원시 재난대응과, 권선구보건소,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 공원녹지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수원남부소방서, 수원권선경찰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용인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도 함께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등산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초기 대응, 현장 지휘, 공중·지상 진화, 주민 대피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와 같이 했다. 현장에는 진화 헬기와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소화시설, 다목적 산불 진화차 등 장비를 투입했다. 드론을 활용해 뒷불을 감시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운영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지휘 역량 강화, 공중·지상 자원 운용 능력 향상,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민간 주도 소비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개막했다. 21일 팔달구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개막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플리마켓, ‘수원방문의 해’ 기념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목표로 하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할인·사은행사를 한다. 품목과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새빛세일페스타 기간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환급해 주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페이백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3월 20~29일)’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외국인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이른바 'K-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일각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사려면 상임 대리인 선임 및 서류 공증 후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등 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통합 계좌' 제도를 통해 별도의 국내 계좌 개설 없이도 현지 증권사를 통한 손쉬운 투자가 가능하다고 공식 반박했다. 외국인 통합 계좌는 해외 증권사가 본인 명의로 국내 증권사에 개설한 계좌다. 현지 개인 투자자가 자국 증권사에 주문을 넣으면, 해당 증권사가 국내 증권사에 일괄 주문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 이는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을 직접 구매(직구)하는 구조와 동일한 원리다. 정부는 이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규제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왔다. 지난해 8월 혁신 금융 서비스로 첫 테이프를 끊은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개설 주체 제한을 전면 폐지하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까지 완료했다. 현재 하나증권이 해당 계좌를 통한 거래를 개시했으며, 국내 주요 7개 증권사 역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