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정왕동 2140번지 녹지대(신동아아파트 뒤편)에서 ‘우리 마을 푸른 환경 조성 프로젝트 2’를 추진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계획에 따른 유관 단체 협력사업으로, 약 300㎡ 규모의 녹지 공간을 정비하고 식재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7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맥문동 1,600촉을 심으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을 개선하면서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왕3동은 지난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날 식재된 맥문동은 향후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3동은 식재 이후에도 잡초 제거와 보식 상태 점검 등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왕3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3동은 하반기에도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문화나눔콘서트’와 ‘오이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등을 추진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