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31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함께 그리는 철도의 미래’를 주제로 ‘광주시 철도망 계획 시민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시 장래 철도망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 200여 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광주시의회 의원, 도 철도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철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공청회에서는 ▲광주시 철도사업 현황(광주시 스마트교통과장) ▲철도사업 및 시스템의 이해(한국철도공사 백종선 교수) ▲철도의 필요성과 구축 방향(경기연구원 김채만 박사) 등 3건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시민 의견 청취 시간에는 신규 철도노선 대안, 정차역 위치, 경강선 연계 방안, 지역 간 균형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가 활발히 논의됐다. 시민들은 철도 신설을 통한 교통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표하며 광주시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철도망 구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신현 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을 축하하며 6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경수 신현동 지보체 민간위원장은 “신현 행정문화체육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하고자 축하 화환 대신 라면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현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 지보체는 ‘동행하는 기쁨, 함께 나누는 행복’을 목표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과 복지 대상자 욕구별 맞춤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자원 발굴과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생활개선광주시연합회는 지난 30일 ‘이웃사랑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220가구에 정성껏 담근 물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 연합회 및 읍‧면‧지구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무와 배추 등을 직접 손질하고 김치를 담가 각 읍‧면별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눔을 실천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물김치는 5㎏씩 용기에 담아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220가구에 전달됐다. 김희자 생활개선광주시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농업인의 손길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가 30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4‧5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올해 박람회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인 ‘G-FAIR KOREA 2025(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와 함께 열리며 광주시 지역 내 60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뷰티‧패션 ▲식품 ▲리빙 ▲건강‧레저 ▲테크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됐으며 G-FAIR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6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800여 명의 국내외 구매자가 참여해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해외시장 수출지원 상담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구매자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시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 도시브랜드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광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나선다. 이와 관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남종면 이석리 48-8 일원에 1997년 설치된 광주·용인 공동취수장의 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시설물을 개량 및 교체하는 ‘개대체(증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7억 원을 투입해 △취수펌프 6대 교체·증설 △취수관(D=1,500~1,800㎜) 신설(L=157m) 등의 공사를 추진한 것으로 노후화된 설비의 기능을 개선하고 취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개대체(증설) 사업을 통해 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따른 용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취수량을 7만㎥ 늘려 기존 33만㎥/일에서 40만㎥/일로 증설했다. 이에 따라 인구 41만의 경기 동남부 중심도시인 광주시는 장래 수돗물 수요에 대한 안정적 원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 성장에 대응하는 장기적 탄력성과 실현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도시 변화에 맞춰 상수도시설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선순환적 구조를 구축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대표 감귤 브랜드인 ‘팔당愛감귤’의 수확철을 맞아 초월읍, 퇴촌면, 남종면 일원에서 감귤 수확 체험농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체험은 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1㎏ 기준 소인 1만 5천 원, 대인 2만 원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약 30분에서 1시간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농가별로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팔당愛감귤’은 국내 감귤 신품종 1호인 ‘하례조생’ 품종으로 다른 감귤에 비해 당도가 높고 산 함량이 낮아 식미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깨끗한 팔당호 인근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시설하우스 재배로 생산돼 안전하고 신선한 품질을 자랑한다. 광주시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캐릭터 ‘너귤이’와 ‘팔당愛감귤’ BI(Brand Identity)를 개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이상기상 대응 및 과원 안정 생산 기술 시범 사업을 통해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제는 제주도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광주시에서 맛있는 감귤을 맛보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역사회보장 체계의 효율적인 구축과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제11기(읍·면·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체계인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위원 모집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문제 해결과 사회보장 증진에 기여할 역량 있는 시민 인사들을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핵심 기구”라며 “지역사회보호 체계 구축에 뜻이 있는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시청 비전홀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완성하고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방세환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본부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2026년도 핵심 추진 전략과 주요 사업, 신규 특수 시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 및 개선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분야별 정책자문관도 함께 참여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제안을 공유함으로써 시정 운영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시는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핵심사업을 확실히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광주시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개관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광주시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도 녹색 인프라 확충 사업’ 공모에서 ‘무장애 나눔 길 조성 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림 복지 기반이 취약한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산림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17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광주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태화산 무장애 나눔 길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총연장 1.3㎞ 구간에 노약자, 장애인, 어린이 등 보행 약자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유정 호숫길 조성 사업’과 ‘태화산 유아숲체험원(1·2차)’ 등 기존 산림복지시설과 연계돼 추진됨으로써 태화산 일대를 가족 단위 체험·휴식·교육이 어우러진 복합형 산림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핵심축이 될 전망이다. 현재 유아숲체험원 1차 구간은 이미 준공됐으며 2차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시는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국산 목재를 적극 활용해 탄소중립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29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10억 3천64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20년 가까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평회 지부장은 “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품고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온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재)광주시민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민장학회는 개인·기관·단체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을 통해 광주시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29일 광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5년 초등학교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청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안파출소, 광주초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은 지역 내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시민 참여 조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고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 점검 및 폭력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하반기 캠페인은 태성초를 시작으로 광남초, 광주초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오포초 ▲광명초 등 지역 내 5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퀴즈와 체험 부스 운영,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학교·경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명언 타자왕 선발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 타자 실력 경쟁을 넘어, 청렴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는 참여형 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각 부서 직원 대표 2명과 부서장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타자 속도와 정확도를 겨루는 동시에, 문장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청렴 명언을 손끝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활용된 청렴 명언은 공직자의 자세와 인품을 일깨우는 『채근담』 발췌 내용으로, “마음이 청렴결백한 사람은 반드시 사치한 자의 의심을 받고, 엄격한 사람은 흔히 방종한 자의 미움을 받기 마련이다.”, “공정하면 현명한 판단이 생기고,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참으로 청렴함에는 청렴하다는 이름조차 없으니, 그런 이름을 얻으려는 것부터 바로 탐욕이다.”등이 포함됐다. 청렴명언 타자왕으로 선발된 OOO 주무관은 “생각지도 못한 우승으로 기쁘고, 바쁜 와중에 리프레시되는 유쾌한 이벤트였다”며, “청렴명언을 타이핑하면서 업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실천해야겠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