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초월고등학교는 지난 12월 19일 교내에서 광주라이온스 클럽의 후원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학업 의지와 성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라이온스 클럽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성실한 학업 태도와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이어 온 학생들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월고등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과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 역시 학교 교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신뢰 속에서 학생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초월고 창의인성부장 박소라 교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매산동에 소재한 오피스안의 안겸제 대표는 지난 24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안겸제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겸제 대표는 오포2동 체육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오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신현배드민턴클럽은 26일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신현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이 담겼다. 이종화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꾸준한 나눔과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배려와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주고 있는 신현배드민턴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신현동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신현동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마을회관에 모여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지역 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건강한 한 끼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 노경화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신현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의 노력이 신현동을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고 있다”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현동 새마을회는 매년 ‘빨간밥차 조리 및 배달 봉사’, ‘행복의 감자 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광남2동에 위치한 힐스다온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광남2동에 떡국떡 100봉지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은 힐스다온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쌀을 직접 모아 함께 만든 것으로, 새해를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수현 힐스다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떡국떡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연말을 맞아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주민과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경안동에 따르면 최근 경안동 주민 한재임씨는 44만 8천500원을 기탁했다. 한씨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성금을 전달해 온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또 다른 주민 한덕하씨도 지난 1월 등산양말 350켤레를 기탁한 데 이어, 12월에도 600켤레를 추가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는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경안동에 쌀 20포(20㎏)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혜윰어린이집 역시 매년 벼룩시장을 열어 수익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원아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 2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한재임님과 한덕하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 혜윰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추운 겨울,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도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7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를 대상으로 나눔 현판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도척 히어로 사업’과 연말 맞이 성금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2026년 협의체가 추진할 12개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2025년 도척 히어로로 선정된 ㈜현성종합목재, ㈜부강, 태극당 등 3개소에는 나눔 현판이 전달됐고 개인 후원자 1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돼 지역사회 기부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척농협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50만 원을 전달했으며 ㈜용진창호(대표 최병윤)도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해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에 대해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아끼지 않는 후원자들이 계시기에 협의체도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오늘 심의한 내년도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으로부터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100만 원,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 300만 원,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 220만 원 상당,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 100만 원 등 총 720만 원 상당이다. 탄벌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성금을 마련했으며, 동원대학교 최고 경영자 과정 총원우회는 800여 명의 동문 기업대표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광주시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행정타운아이파크어린이집은 거점형 비대면 자원봉사활동과 바자회, 꼬마작가 출판 기념회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으며, 심부장 사표쓰고 차린집은 고객 참여형 마케팅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동참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기탁자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범용 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지원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접근성 향상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획재정부 ‘국민 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를 통해 대상이 선정됐다. 지원된 스포츠용 휠체어는 광주시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교실 운영, 체험형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앞으로 선수 훈련에도 적극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종목 제한 없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보다 많은 장애인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을 통해 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광주시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순암홀에서 올해 하반기 임용된 신규 공직자 75명을 대상으로 길잡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가 운영 중인 조언자-학습자 제도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과 공직 가치 정립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슬기로운 공직 생활’을 주제로 한 1부와 ‘광주시의 미래와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한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선배 공직자들이 공직 생활 경험과 업무 비법을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광주시의 시정 지향점과 공직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공직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규 공직자들이 길잡이 활동에 대한 소감과 제도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신규 공직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간부 공무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업무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선배 공직자와의 관계 형성, 민원 응대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일상과 취미, 자기관리 비결 등을 공유하며 유연하고 화목한 조직문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관, 검천평생학습센터 및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1기에는 총 174개 프로그램 강좌가 개설되며 선정된 수강생은 2026년 1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10주간 수강하게 된다. 신청은 평생학습관 ‘어흥’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광주 평생학습관은 2026년부터 야간반(화요일)과 주말반(토요일)을 신설해 운영한다. 시범 운영 이후 점차 확대할 계획으로 가족 참여형 ‘자녀와 함께하는 소도구 필라테스’, 취·창업 연계 과정인 ‘여성복 기능사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 교육인 ‘캔바로 인공지능(AI)과 친해지기’와 ‘영상으로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AI)’ 등이 새롭게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아시아 음식여행’, ‘대금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검천평생학습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허브 키친 일일 강좌’에서는 허브 잼, 허브 소금 등 허브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과 연계해 목재문화진흥회 이전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센터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목재문화진흥회 이전 추진을 위한 행정적 협력, 목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콘텐츠 개발,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를 국산목재 활용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교육·체험·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을 갖춘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이 완료되면 센터는 목재교육과 목재문화 확산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실질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목재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