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2025년 학교자율과제 ‘소․행․성(소통-행복-성장)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네트워크 운영은 관내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급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소․행․성 네트워크’는 학교별·주제별로 구성되어, 인성, AI/SW 교육, 미래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과제에 대한 실행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상호 협력과 피드백을 활성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각 학교는 자율과제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 네트워크 주요 내용은 ▲지역기반 학교자율과제 이해와 실천방안 연수 운영 ▲학교자율과제 주제별 운영 사례 나눔 ▲단계별 운영 현황 모니터링 ▲성과와 문제점, 개선사항 도출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네트워크 운영은 학교자율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자율과제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 장기화와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폭염 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안산시에 폭염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구체적으로 ▲폭염 T/F팀 운영 ▲살수차 가동 ▲노숙인, 독거노인, 옥외 노동자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 쉼터 및 민간협력 무더위쉼터(은행, 대형마트) 운영 ▲폭염 피해 예방 물품(쿨토시, 쿨스카프, 차광모자) 배부 등 기존 실시 중인 대응 방안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아울러, 폭염 피해에 취약한 옥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휴식공간·시간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여부 ▲응급상황 시 비상연락체계 구축(병원, 소방 등)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대시민 폭염 행동요령 홍보에도 나선다.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자 폭염 저감 시설(그늘막, 쿨링포그 등) 운영도 지속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의정부도시공사와 도시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체결한 협약은 양 기관이 도시개발 관련 정책과 사업추진 경험, 실행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실무교류를 통해 도시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첨단 산업유치 및 도시개발 전략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 ▲복합개발·도시혁신·산업단지 개발 등 분야별 우수 사례 공유 및 협력 ▲사업기획·인허가 추진·민간협력 모델 등 실무 경험과 노하우 교류 ▲양 기관 주요 행사 상호 참여를 통한 네트워크 확대 및 홍보 지원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도시개발 관련 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도시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도시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산업 유치, 복합개발, 도시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쟁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도시공사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3% 지분 참여를 공식 확정하며 도시개발형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공사는 지난 1일 경기도-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군포도시공사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위한 기본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안산도시공사는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에 이어 세 번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돼 도시개발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며 도시개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게 됐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도시 조성사업은 안산시, 의왕시, 군포시 일원 약 5.97㎢ 부지에 4만2천호(안산시 약 1만5천호)의 주택을 공급해 약 10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기본협약에 따라 LH가 76%, GH가 20%, 안산도시공사가 3%, 군포도시공사가 1%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우수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인근 상록수역·의왕역으로 연결되는 GTX-C노선을 시작으로 ▲전철 1ܪ호선과 연계한 역세권 고밀개발 ▲반월~군포~의왕역을 잇는 BRT노선 등을 통해 수도권 서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월 지방세 체납 안내를 종이 고지서 대신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카카오톡 모바일 발송 서비스'를 처음 시행해 6월 한 달간 체납액 총 18억 9,1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지방세 개인 체납자 5만 1,809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안산시가 지난 6월 한 달간 징수한 체납액은 지난해 6월 대비 57.12% 증가한 9억 2,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카카오톡으로 체납 알림 수신 후 상세 내역을 열람한 대상자 가운데 약 37.9%가 카카오 페이로 납부하면서 이용의 편리성이 입증되기도 했다.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는 휴대폰 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도 카카오톡 이용자면 별도의 신청 없이 대상자에게 체납내역 등을 알림톡으로 발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본인인증을 통해서만 체납안내문 열람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우편 발송 방식보다 개인정보 보호가 더 강화된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최대 10건까지 개인별 체납내역의 상세 열람이 가능하고 ▲위택스 ▲ARS ▲가상계좌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그동안 안내문 전달이 어려웠던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선부동에 소재한 ‘안산블루베리농장’에서 안산시장과 함께하는 농정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5개 농업인단체 임원(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후계농업경영인회, 4-H연합회, 4-H지도자회)과 농업 관련부서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산시의 주요 농정 방향과 농업기술센터의 중점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청년 농업인 지원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영농대행 작업단 지원 ▲로컬푸드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건의가 쏟아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청년 농업인을 위한 자금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된다면 많은 청년이 다시 농촌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빠르게 실행에 옮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대부도 지역을 운행하는 123번 노선의 친환경 수소 버스 전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탄소중립 도시 실현과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부도 주민, 운수업체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 123번 노선은 대부도 탄도~배곧신도시~오이도역~안산역~안산시청을 연결하는 버스로, 대부도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요 교통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소시범도시를 완공한 데 이어, 수소 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확산을 위해 운송사업자인 태화상운(주)과 긴밀한 협의 끝에 이번 수소버스 전환 도입을 이끌었다. 태화상운(주) 또한 차량 도입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으로 123번 노선에 투입되는 16대 차량 중 절반인 8대가 수소 버스로 전환됐으며, 나머지 8대도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2025.7.4. 3시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유치원 교원 대상 다문화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모든 유아를 위한 다문화 교육 접근과 이주배경 유아 지원으로 ▲이주배경유아 현황 ▲이주배경 유아의 특성 ▲이주배경 유아의 유치원 초기 적응 ▲다문화 친화적 교육과정 ▲학부모를 위한 다문화 교육 활동 ▲지역사회 연계 ▲ 한국어 교육 운영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문화 연수는 유아 중심보다는 초중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연수가 많지만,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교사가 유아기 다문화 이해 교육을 문화, 정체성, 다양성, 평등서, 반편견 협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게 했으며,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접목해 볼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을 담고 있어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됐다. 김수진 교육장은 “안산은 다문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유치원은 다문화 유아들이 처음 접하는 학교로서 가장 행복해야 한다. 다문화 교육은 다문화 유아뿐 아니라 모두를 위한 교육이 되어야 하므로, 이 연수가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7일부터 안산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드론체험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에게 드론 기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 드론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은 오는 8월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펼쳐지는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8월 방학 기간 교육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드론을 조종하고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미래직업군 소개 ▲드론 모의비행 ▲드론 축구 등의 활동으로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9월에서 11월까지 진행되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에서는 드론체험을 신청한 학교 8곳을 직접 찾아간다. 과학·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사 교육과정 중 ▲드론의 원리 ▲안전교육 ▲조종 체험 등을 진행해 교육적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8월 방학 기간 교육은 청소년(초등학교 3~6학년 대상) 교육과 가족 단위(초등학교 3~6학년을 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6월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확산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 한 곳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무원, 민간기관 관계자, 시민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신규위원을 위촉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관련한 정책 제안, 자문,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도시환경, 일자리·돌봄, 안전·보건의 3개 분과로 구성해 분과별 세부 안건을 검토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여성가족부 위촉 컨설턴트인 김선화 강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의 이해와 역할’을 주제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시행하는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소음대책 마련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 대한 주민복지사업, 소득증대 사업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안산시는 소음대책 인근지역에 포함되는 단원구 대부북동 방아머리해변을 중심으로 ‘방아머리해변 친환경 놀이터’와 ‘방아머리해변 워터 서바이벌체험’을 운영(주민지원 공모사업)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득증대 지원에 나선다. ‘방아머리해변 친환경 놀이터’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방아머리해변에서 바다와 선셋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워터 서바이벌체험’을 통해 해변에서의 특별한 액티비티 체험과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대부도 방아머리 선셋콘서트’와 연계해 대부도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부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방아머리 해변에서 가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의회가 최근 안산시 공무원과 시 산하 보조 단체 간부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자 시민들의 우려가 높다며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 공공 기관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표명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제29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태순 의장의 폐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회는 폐회사에서 최근 안산시 공무원과 산하·보조 단체 간부들의 비위 혐의가 발생하면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공직자의 청렴의무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의무로 공공 기관의 신뢰를 유지하는 핵심요소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산시가 법령을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렴 교육을 실시할 것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제도 정비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공공 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도 평가 지표 개선과 청렴 리더십 강화 그리고 공익 신고자에 대한 보호 강화 등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정책 개발에 힘써 주길 당부하며 시민 우려 해소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nbs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