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는 오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업무보고 1건,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협의안 1건, 보고안 2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휴회 결정의 건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둘째날인 4일부터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행정복지·도시환경)에서 2026년도 광주시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한다. 6일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2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일정을 끝마친다. 광주시의회는 이번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리는 첫 임시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을 기반으로 민심을 청취하고, 중단없는 광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중앙K타이거즈태권도는 29일 수련생들과 함께 마련한 라면 6박스를 광주시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중앙K타이거즈태권도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성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한 것으로 태권도 수련 과정에서 배우는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박인근 관장은 “태권도 수련은 체력 단련뿐 아니라 인성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나눔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된 성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며 중앙K타이거즈태권도는 앞으로도 수련생들의 인성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아이빛어린이집은 29일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아 작품전시회에서 진행한 ‘사랑의 붕어빵’ 판매 수익금 45만 7천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아이빛어린이집 함형란 원장과 교직원, 만 2세 원아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 작품전시회와 연계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함형란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나눔을 실천해 준 아이빛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신현동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신현동 저소득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8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대응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며 해마다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주수 읍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데 이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곤지암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쌍령동은 겨울철을 맞아 지난 28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지역 주민과 쌍령동 지역 내 기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인도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민 이용이 잦은 육교 내 손잡이와 승강기 내부까지 세심하게 청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쌍령동 통장단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해결하기 위해 ‘로드 닥터스(Road Doctors)’ 활동을 병행했다. 통장단은 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의 파손 상태, 배수로 정비가 필요한 구간 등을 자세히 확인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소관부서에 전달해 신속한 행정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형옥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 통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지역건축사회와 지역 기업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광주지역건축사회와 엔젤싹스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과 덧신양말 300세트(168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윤상 광주지역건축사회장은 “건축사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임 엔젤싹스 대표도 “추운 겨울, 양말 한 켤레가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큰 위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품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함께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광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 관계부서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도 23호선 경충대로 지하차도 개설 구간 연장 요청 ▲아파트 진입도로 맞은편 계곡부 경관녹지 평탄화(복개 등) 요청 ▲아파트 맞은편 진입도로 차로 확장 요청 ▲아파트 후문~양벌동 방향 도로 개설 요청 ▲쌍령지구 내 계획도로 개설 시기 질의 ▲쌍령지구 내 중학교 신설(건립) 검토 요청 ▲쌍령지구 내 공공청사 건립 요청 등 주민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지하차도 및 도로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민간 공원 조성 추진 과정과 교통 대책, 기준 적합성, 통행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으며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대안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안내했다. 또한, 쌍령지구 내 계획도로 개설과 중학교 신설(건립), 공공청사 건립 요청과 관련해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장애인과 함께 일궈내는 장애 포괄적 도시’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체계의 방향성과 실행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시 전체 인구 39만 7천여 명 가운데 등록장애인은 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인구구조를 반영해 장애인복지 정책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위원회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으로 ▲기초적이고 안정된 생계 지원 ▲전 생애로 이어지는 돌봄 지원체계 ▲장애 맞춤형 고용기회 확대 ▲광주형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 강화 ▲장애 포괄적이고 일상적인 삶의 지원 ▲자연스러운 독립과 자립 지원 ▲누구나 알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보 제공 ▲광주형 장애인복지 기반시설 형성 등 8대 분야에서 총 6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복지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4.66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바이 쫀득 쿠키’,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유행 디저트류를 전문적으로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그동안 위반 사례가 잦았던 항목을 중심으로 식품 및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주요 원재료가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무표시 식품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자 신고가 빈번한 사항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관리 부주의에 따른 제품 변질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 동향과 식중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지역 내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기업 환경을 조성해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업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을 비롯해 연간 추진 일정, 단계별 절차, 신청 시 유의 사항 등이 안내됐다. 아울러, 공사 관리 방법, 제출 서류 작성 요령, 사례별 점검 및 조치 방법 등을 설명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 기업들이 사업 세부 내용과 준비 절차에 질문하고 담당 부서의 설명을 통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참여 기업들은 “설명회가 구체적이고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갖추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맞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2월호부터 새롭게 개편해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정 소식지를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를 넘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생활 밀착형 소통 창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개편된 ‘광주비전’에는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함께 사는 세상’, ‘Made in 광주’, ‘우리동네 힘내’ 등 신규 코너가 마련된다. 골목상권 현장 이야기와 영세상인, 중소기업 사례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동네 힘내’ 코너에서는 독자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공공배달앱 이용, 착한가게 방문 등 월별 주제를 제시하고 참여 시민 중 선정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 참여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 지역 명소를 특정 주제로 선정해 지도 형태로 소개하는 지역 탐방 콘텐츠 ‘여행할 지도’와 읍면동 주민자치회(위원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 및 적립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8% 혜택에 12% 적립금을 추가해 시민들이 최대 20%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8%에 해당하는 4만 원이 혜택으로 선지급된다. 아울러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이번 혜택 및 적립금 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상생 정책”이라며 “광주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