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운영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경로당 회장·총무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열고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 교육, 보조금 집행 절차 안내,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 설명을 진행했다. 시는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 기본교육 ▲보조금 회계교육 ▲대한노인회 및 지역봉사지도원 활동 안내 ▲노인 일자리(경로당 급식도우미) 관련 간담회 등을 논의했다.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신건호 회장은 “정기적인 회계 교육을 상하반기에 추진해, 보조금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임원진의 사례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경로당 운영지원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를 늘리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강화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41개 사업단을 운영해 2천553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경로식당 및 도시락 배달로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6일 갈곶동 일대에서 안전보안관과 함께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및 생활안전사고 예방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각종 안전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안전문화 만들기에 앞장섰다. 조점용 안전보안관 단장은 “일상에서 주변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및 행정기관으로 신속하게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 안전보안관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산시는 지난달 9일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및 안전환경 조성에 앞장설 시민 74명을 안전보안관으로 위촉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드림스타트 사업’신규대상자 발굴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드림스타트는 이를 위해 11일 취약계층 가운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263가구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문과 홍보지를 우편으로 발송한데 이어,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사업지역 내 복지시설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협조를 요청하여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안내문을 배부하고, 집중 상담을 통해 대상 아동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예정이다.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 내 후원기관 연계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29개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초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0일 오산고려내과, 유준상가정의학과의원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 업무 협약 및 서약식을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 업무 협약으로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자살 위험성을 낮추고 정신건강을 회복하고자 함에 있다. 홍종우 센터장은 “‘국내 자살사망자의 약 59.4%가 자살 사망 60일 전에 지역 내 동네의원에 1회 이상 방문한다.’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를 토대로 생명존중안심마을에 동참하는 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오산시의 자살률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0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투호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키즈청호어린이집 원아 31명과 해오름 어린이집 원아 24명 등 총 55명의 어린이가 대원2동을 직접 방문했다. 어린이들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배우고 대표적인 전통놀이인 투호 놀이를 체험하고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를 견학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함께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아이들에게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대원2동행정복지센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내 어린이들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관내 경계성지능인 일상생활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협약 내용은 경계성 지능인으로 진단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경계성 지능인 성인, 경계성 지능인 양육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경계성지능인 선별 검사비 지원, 전문상담 및 교육 제공 ▲경계성지능인 기초학력프로그램, 역량강화교육, 마음돌봄프로그램,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특성별 심리상담 진행 제공 ▲경계성지능인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권태연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서 어려운 경계성 지능인들의 일상생활능력 향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역할을 하고 혜택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계성 지능인의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동장은 “관내 지역주민 중 경계성지능인 선별 검사가 부담되거나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계성지능인을 적극 발굴하여 그분들이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전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가 지난해(2024년) 다양한 시책 및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수상한 포상금의 일부인 5천200만 원을 명예의 전당에 특기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시군종합평가 우수행정 성과(전년대비 실적향상 부문 전체 1위) ▲기초생활보장 분야 저소득층 지원 성과 ▲전 국민 마음투자사업 관련 시민 정신건강 증진 성과 등을 인정 받아 각각 다수의 포상금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0일 시청 1층 명예의 전당에 이권재 시장과 실무를 담당한 기획예산담당관 신수형(시군종합평가 부문), 희망복지과 임종오(기초생활보장 부문), 건강증진과 곽승미(전국민 마음투자사업 부문) 주무관이 오산시 직원 대표로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포상금은 오산시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특기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문화·예술·체육·과학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학생들에게 매년 특기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 60명과 대학 신입생 10명이 선발 대상이다. 이권재 시장은 기탁식 축사에서“이번 기부는 우리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시정운영에 동참해 얻은 인센티브를 관내 특기장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의무관리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 지적 사례를 모아 '2024 오산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 사례집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87개 공동주택 단지에 배부됐으며, 입주자대표회의 등 공동주택 관리자들의 공동주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감사 지적·위반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발간했다. 책자는 오산시청 홈페이지 관리사무소 전용 게시판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우철호 주택과장은 “감사 사례집을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투명성을 높이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행적으로 발생하던 문제점이 개선되어 올바른 관리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에서는‘오산시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15인의 전문감사단 구성 및 입주민 간의 분쟁을 해소하고 공동주택관리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감사 제도를 운영 중이며, 올해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기획 및 컨설팅 감사가 계획되어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시민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누구나 돌봄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의 취약계층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시민이 필요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포괄적 돌봄 서비스다. 오산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 세탁, 말벗 등의 지원을 제공하는 ‘생활돌봄’ ▲병원 방문, 외출 동행 등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돌봄’▲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도시락을 지원하는 ‘식사지원’의 3개 서비스를 시행한다.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이하인 경우에는 본인 부담 없이 최대 60시간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인 경우 50% 지원, 150% 초과시에는 100% 자부담이 발생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10일 오산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빈틈없는 지역통합방위 태세를 위한 ‘2025년 예비군 지휘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사시 예비군 자원관리와 지역방위에 힘쓰는 예비군 지휘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당면한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오산시장을 비롯해 2819부대 1대대장, 오산시 지역대장 및 예비군 지휘관 등 11명이 참석했다. 예비군 지휘관들은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예비군 작전 시 겪는 애로사항을 알리고 통합방위태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대한민국의 안보 환경이 엄중한 지금 이 시기에 지역방위와 안보태세에 항상 힘써주시는 예비군 지휘관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지도발 등 각종 예비군 작전 사태뿐 아니라 각종 비상, 재난 사태에 지역 핵심전력인 예비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오 오산시 지역대장은“예비군 지휘관들의 노고를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군관 협력 체계에 항상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와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은 1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여자 대표의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사, 기념 촬영, 어르신들의 염원을 담은‘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행사와 참여자 직무교육을 통한 역량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작년에 전국시니어클럽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최초로 구축한 ‘오산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을 운영하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의 접근성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산시는 초고령화로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181명이 증가한 2,55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여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오산시 집단에너지공급자인 민간기업 DS파워를 찾아 지역난방 열 사용요금 인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는 이권재 시장이 최근 DS파워 열공급 지역 내 입주민들이 제기한 요금 부담과 관련된 우려를 바탕으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나은 난방 편익을 제공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의에서는 지 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DS파워 측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열요금 산정방식 공유 ▲주택용 열요금 조정 방안 ▲개발지구 지역난방 공급 확대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지난해 7월 1일 기준, DS파워의 주택용 지역난방 요금은 1Mcal당 122.43원으로, 공공에서 조달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112.32원) 대비 약 9%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러한 요금 격차는 지역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장은 “지역난방 요금 문제는 시민들의 실질적 생활비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오산 모든 시민이 합리적 요금으로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DS파워에서도 요금부담 완화를 위해 함께 고민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S파워 측 관계자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