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마북동 법화산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4억원을 투입해 지역주민과 등산객이 산책로로 이용하는 법화산 길에 맨발로도 편히 밟고 걸을 수 있는 치유형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기존 도로의 기능을 살리면서 맨발 걷기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토사유실 방지와 지압 기능이 있는 마사토 흙길을 2.6km에 걸쳐 포장했다. 간이 세족장 1곳, 맨발쉼터 1곳, 신발보관함 2개, 안내시설 10곳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배수로를 설치하고 노면을 정비해 우기에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마련했다. 간이 세족장을 별도로 조성해 간단한 세족이 가능하고, 맨발쉼터에 데크 산책로를 설치하는 한편 백철쭉, 영산홍, 자산홍 등 4500주(뿌리 단위)를 심었다. 시는 맨발 걷기를 통해 지구 치유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치유법인 어싱(Earthing·접지) 효과를 위한 맨발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환경에 치유라는 개념을 더하는 복합적인 여가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게 됐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용인청년LAB 사업 홍보와 이용자 확대를 위해 ‘용인청년LAB 매거진’을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매거진은 ′용인청년LAB 소개′와 ‘2023년 용인청년LAB에서 운영된 프로그램 돌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 인터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 8월 ‘용인청년LAB 매거진’ 기획단을 공개 모집한 결과 경기도 청년활동가, 대학교 홍보기자단, 용인문화재단 커뮤니티 양성 활동가, 공간 이용자 등 8명이 선정됐다. 지난 4일 기흥 용인청년LAB에서 첫 모임을 가진 기획단은 12월 매거진 발간을 목표로 청년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비전을 논의했다. 용인청년LAB은 용인특례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의 상호교류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2020년 처인, 기흥, 수지 LAB 등 3개 공간이 문을 열었다. 용인청년LAB은 능력개발, 취·창업, 자립지원, 문화예술, 심리정서 분야 등 연간 30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의지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 기획단이 매거진 제작을 통해 용인청년LAB에 대한 다양한 발전 방향과 시 청년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가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용인 아이리더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용인 아이리더’로 선발된 10명 중 5명의 아동과 부모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아이들은 골프선수, 축구선수, 태권도선수, 발레리나 등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이야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아이리더 사업의 지원을 받는 아이들의 꿈이 모두 실현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용인특례시는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용인 아이리더’는 아동을 뜻하는 ‘아이’와 이끌어 간다는 뜻의 ‘리더’의 합성어로 미래의 용인을 이끌 인재를 표현하는 단어다. 이 사업을 위해 용인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 중 예·체능에서 재능을 보여준 아동을 찾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동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매월 정기 후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동 수지정수장 일원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13호가 착공 5년 만에 임시 개통된다. 상현동과 광교신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333m, 폭 12.4m 왕복 2차선 도로로 방음터널과 양쪽 인도를 갖췄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도로를 임시 개통한 뒤 남은 부대공사는 오는 10월 중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228억원을 투입해 해당 도로개설에 나섰다. 당초 지난해 12월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도로공사와 관련된 주민 민원으로 9개월가량 지연됐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가로등 방음터널 불빛으로 인한 빛 공해와 도로 급경사 등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도로 개통 시기가 늦어지더라도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먼저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7월 인근 4곳의 아파트 주민들과 상생 협의체를 운영, 상생 방안을 도출해 이를 공사에 반영했다. 또 지난 4일에는 임시 개통을 앞두고 용인서부경찰서와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점검까지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광교 방향 진·출입 차량 급증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좁은 우회도로를 통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용인도시공사 등 4개의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22명을 채용하는 ‘2023년도 하반기 용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용인도시공사 16명 ▲용인시자원봉사센터 2명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3명 ▲용인시축구센터 1명이다. 기관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며, 응시자는 한 개 기관의 한 개 직렬에만 응시할 수 있다. 지원서는 ‘용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다. 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균등한 시험 기회 보장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관마다 별도 시행하던 인력 채용을 시에서 주관해 통합 채용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채용 소식을 통합 제공할 수 있도록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시험 등 채용과 관련된 전 과정을 시에서 주관한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공공기관 채용에 관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 최찬용 사장은 5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용인특례시 인권경영 협의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황재규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용인시 공공기관의 인권은 아름다운 동행이다”라는 인권표어를 주제로 용인특례시 8개 협업기관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최찬용 사장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인권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용인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권 존중 문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8개 기관 임직원과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찬용 사장은 다음 주자로 용인시자원봉사센터 백숙희 센터장을 지명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5일 포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협력병원인 명주병원과 함께 ‘제2회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관리’는 건강한 용인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사 체육 강사 및 명주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용인시 관내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체크 △건강 상담 △체성분 측정 및 운동 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처인구지회(노인대학)에서 80여명의 어르신이 함께했으며 명주병원 의료진의 어깨 관절 관련 강의, 공사 체육 강사의 어르신 대상 요추 운동 강의 등 약 2시간 동안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찬용 사장은 “건강한 용인시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 전했다. 노인대학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강의를 들을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공사에서 직접 찾아와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소재 사립공공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이 최근 후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시에 대한 거짓된 주장으로 여론을 호도하면서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5일 지적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지난 8월 16일 일부 언론을 통해 도서관 사업을 홍보하면서 “그간 느티나무도서관의 활동이 정치적 행동으로 비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현한다. 도서관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인시가 그동안 도서관 측에 정치중립을 지키고 공공성을 회복하라고 한 데 대해 앞으로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영숙 관장은 느티나무도서관 홈페이지에 ‘느티나무는 함께 만들어온 공공의 자산입니다(8월 18일자)’라는 글을 통해 ‘반성하고 공공성 회복을 약속하지 않으면 모든 지원을 중지하겠다는 경고는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보조금을 담보로 한 협박이나 회유로 보였습니다’라고 주장하며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느티나무도서관이 그간 정치편향성을 드러내고 공공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에 대해 반성하기는커녕 스스로 밝힌 입장마저 뒤집고 마치 피해자인양 시를 공격하며 후원금 모금에 활용하는 위선적인 행태를 보이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4일 제과·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구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월 1회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해 직접 반죽하고 구운 과자와 빵을 취약아동,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8월 ‘온(溫) 구성, 사랑꿈틀’이라는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한 구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윤주성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적극 참여하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이 지난 1일 지역의 ‘착한 가게’로 지정된 식당과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라동 주민의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비대면 금연 클리닉 홍보를 통해 누구나 쉽게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캠페인은 이웃돕기 정기기탁 중인 착한 가게 5곳(교촌치킨 보라점, 엘리팝 용인보라점, 양심소 보라점, 노가리앤비어 용인보라점, 중식당 삼국지)과 연계해 ‘깨끗한 옷, 깨끗한 폐’ 금연 문구를 담은 종이 일회용 앞치마 2000개를 제작해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앞치마에는 기흥구보건소 비대면 금연 클리닉과 연동되는 QR코드를 넣었다. 보라동은 지난 3~5월 진행한 자체 주민 건강 설문조사에서 금연 시도율을 취약 건강지표로 선정해 지난달 버스정류장 3곳에서 비대면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동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참여해 주신 착한 가게 5곳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4일 동천역 일대에서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총 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수지구 교통과와 산업환경과, 용인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 남부 본부가 참여했다. 지난 7월 수지구청역 일대에서 실시한 단속에 이은 두 번째 합동단속이다. 단속반은 이륜차 소음기 불법 개조 여부와 소음기준 초과, 비인가 등화 장치 설치, 이륜자동차 번호판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거나 시정명령을 내렸다. 특히, 소음방지 장치와 안개등을 불법 개조한 차량에는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 구는 시정명령과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1조(벌칙)에 의거하여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창문을 열어두는 가구가 많아 소음 관련 민원이 증가해 합동단속을 실시하게 됐다”며 “운전자와 시민들의 안전과 이륜차 불법 개조로 인한 각종 민원과 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 단속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난 2일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수지환경교육센터와 함께 교사를 대상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교육 직무연수'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직무연수에는 초·중·고 교사 등 1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생태교육 교육과정 재구성 지원 방안, 지방자치단체와 학교의 협력 방안 등을 안내했다. 용인지역 학교 환경교육과 관련한 지원 정책과 함께 생태교육의 현장 적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도 소개했다. 연수에는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사업 참여 학교인 능원초등학교, 동백중학교, 흥덕중학교 교사와 환경교육사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환경교육사들은 운영사례와 실제 용인시 사회환경교육과 학교 환경교육의 협업 상황을 안내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는 방송인 겸 환경활동가인 타일러 라쉬의 특강도 진행했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사가 학교에 상주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의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