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재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철저한 대응체계를 가동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이 시장은 '시장 특별지시사항'을 통해 “정부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등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인명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부서는 진행 중인 공사현장과 주민 생활시설 등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이란 마음가짐을 가져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세부적으로는 ▲ 개발지관리, 빗물받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침수도로, 하천병 진출입로 등 각종 재해 취약 분야별로 사전 준비 철저 ▲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부서별 매뉴얼에 따른 대응체계 철저 ▲ 기상특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비상단계별 근무체제 유지 등을 지시했다. 또 ▲ 재난안전의 선제적 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브랜드’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관광자원 분석 및 브랜드 개발 연구용역‘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재욱 대표를 비롯한 의원연구단체 회원들과 시 관계 공무원, 용인시정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의 과업 방향과 세부 수행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정산설 용인시정연구원 문화복지연구부 부연구위원을 중심으로 한 연구진이 올해 11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용인특례시의 대표 관광자원 개발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관광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병민 간사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정책과 문화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욱 대표는 “내실 있는 연구를 통해 용인특례시가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브랜드‘는 황재욱(대표), 김병민(간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제고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주요 인·허가 업무와 시설물 유지보수 관련 연간단가계약 업무에 대한 감사 등 종합적인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구와 기업이 늘어나면서 급증하는 인·허가와 연간단가계약 업무의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도를 제고할 방안을 마련하라는 이상일 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은 서울에 버금가는 넓은 행정구역으로 인해 도로, 공원, 하천 등 시설물 유지보수 수요가 타 도시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으로 인·허가 수요도 급증하고 있어 관련 업무의 투명하고 공정한 처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면 감리용역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방지를 위해 퇴직 공무원의 부정한 인·허가 업무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렴 교육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6월 중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경수고속도로㈜로부터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경수고속도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 운영하는 기업으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한 2040 넷제로(Net-Zero), ESG 및 안전책임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경수고속도로는 2017년부터 용인문화재단과 협력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역 내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여 용인의 문화예술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청소년예술꿈드림’ 장학 사업은 예술가를 꿈꾸는 용인시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북한이탈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수강료, 재료비, 악기 대여비 등 예술 교육과 관련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장학생의 대부분이 4년제 예술 관련 학과에 진학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전달식에서 김재성 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3일 강남대지하차도에서 경찰·소방과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흥구는 지하차도가 침수되고 차량이 고립된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이번 훈련을 진행됐다. 훈련에는 용인시 기흥구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업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은 법화터널 통합관제센터에서 침수를 감지해 기흥구청이 경찰·소방에 상황을 공유하고, 용인동부경찰서가 지하차도 입구 차단시설을 통해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용인서부소방서가 고립된 차량 탑승자를 구조하기까지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흥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집중호우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지하차도 침수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에는 관내 9개 지하차도에 자동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추가로 7개 지하차도의 전기실을 지상으로 이전하여 침수 위험을 줄이고 시설 안전을 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인 게이트볼장 11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모두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선희 기흥구청장은 지난 5일 보정동게이트볼장을 시작으로 구성동, 신갈동, 구갈동, 동백동 등 기흥구 전역에 위치한 게이트볼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13일까지 점검을 마쳤다. 이번 점검은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지붕 누수, 조명 밝기, 외벽 차단시설 등 다양한 개선 요청이 나왔으며, 기흥구는 이를 검토해 시급성과 예산 효율성을 고려한 우선순위를 설정해 긴급한 사항은 하반기 추경을 통해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2025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의 품질을 높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흥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산 지원을 통해 고령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용인농촌테마파크 내 수경시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수경시설은 자연 속에서 물소리와 함께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물이 흐르는 계류하천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바닥분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닥분수는 오는 28일부터 가동되며, 계류 하천은 현재 상시 개방 중이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주 2회 수경시설을 청소하고 격주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바닥분수는 매일 물을 교체해 방문객들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또, 바닥분수 이용 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아쿠아슈즈나 샌들과 같은 신발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올해는 별도의 간이 물놀이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농촌테마파크는 잣나무 숲, 계류하천, 계절꽃 등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름철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5년 광업·제조업조사’를 진행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매년 집계하는 통계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상태 등을 파악한다. 수집한 자료는 다양한 경제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작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용인특례시 소재 광업·제조업 사업체 총 969개소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스마트조사 방식으로 나눠 종사자 숫자와 연간급여액, 연간 출하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올해 12월 말 통계청에서 잠정 공표한 후, 내년 2월 확정된 자료가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다. 시 관계자는 “광업·제조업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 과정에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로 조사원 방문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수집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한 보호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주말인 14일과 15일 무더위에도 8개의 일정을 소화하며 특강과 간담회, 축제·체육행사 참석 등의 방식으로 시민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 시장은 토요일인 아침부터 밤까지 6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샌드위치로 점심을 대신하면서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 행사에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이상 참석하며 소통한 경우도 있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첫 행사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용인특례시장배 탁구대회’에 참석했다. 약 500명의 지역내 탁구 동호인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 이상일 시장은 지역 발전에 공헌한 2명의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탁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많아 지난해 시장배 탁구대회를 신설해서 치르고 올해 2회째를 맞았다"며 "처인구에 탁구와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데 잘 마무리할 것이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을 위한 시설을 계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청 광장에서 열린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 체육대회장으로 이동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20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 오후 수지구 동천도서관 책마당에서 ‘그림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그리고 인간의 모습들’을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동천도서관이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미술 인문학 특강에 초대받은 이상일 시장은 80여명의 신청자들에게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 4대 비극으로 유명한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외에 ‘로미오와 줄리엣’, ‘줄리어스 시저’의 내용을 관련 그림들과 함께 소개하며 희곡에 담은 인간의 여러 모습들과 다채로운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을 시작하면서 셰익스피어에 대한 미국의 시인 랄프 왈도 에머슨의 평가를 전했다. ‘‘보잘 것 없는 소극장도 셰익스피어의 상상력 넘치는 펜으로 옮겨지면 하나의 드넓은 우주로 변해 온갖 신분을 지닌 등장인물이 무대가 좁다는 듯 대활약을 펼친다"는 에머슨의 이야기를 소개한 것이다. 이 시장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나타난 인간의 선과 악, 심리와 감정, 질투와 의심 등 다양한 면모를 설명하고, 이 내용을 유명 화가들이 표현한 그림 작품과 함께 소개했다. 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ㆍ기흥ㆍ수지구 등 3개 구의 청년랩(LAB)을 이용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지역 내 카페 10곳을 ‘우리 동네 청년 공간’으로 지정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경기도의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해 선정됐다. ‘우리 동네 청년 공간’으로 지정된 카페에서는 청년들이 자기개발이나 취업 준비는 물론 커뮤니티 활동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연주회나 토크콘서트 등 문화 프로그램도 사전협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우리 동네 청년 공간’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13일부터 22일까지 용인청년포털(youth.yongi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활동계획서, 주민등록초본,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350명에게는 1인당 3만원 상당의 카페 이용권이 제공된다. 시는 대학가, 역세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년공간 운영이 적합한 카페를 모집해 총 10곳을 선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인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진학 ▲철쭉 ▲우수 ▲기능 ▲효행 ▲자립 ▲향토 ▲무지개 ▲곰두리 ▲보훈 ▲주거비 ▲드림장학금 등 총 12개 분야 900명과 ▲인재육성교육비 지원자로 선정된 81명 등 모두 981명이다. 용인시장학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들을 위해 시의 출연금과 기탁금으로 마련된 기금에서 7억 8198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6억 5993만원의 장학금 대비 약 1억 2천여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은 장학증서 수여식 축사에서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대한민국과 용인의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고, 학부모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를 이끌 장학생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시 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장학금이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더욱 잘 가꾸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01년 용인시장학재단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