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9일 효사랑봉사단,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기적인 식사를 지원하고 민간과 행정이 협력하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효사랑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구 등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효사랑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구입해 반찬을 조리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신영 효사랑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지역 복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떡 80㎏(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떡국떡은 광남1동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미화 회장은 “광남1동 부녀회원들과 함께 명절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전달한 떡국떡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항상 주변 이웃을 살피는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2천88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 물품은 경안동 새마을회가 자체 사업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기탁된 라면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공정영·황의분 경안동 새마을회장은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 새마을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공동체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농민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 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요리 강좌는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 3층 쿠킹클래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중반은 한식 과정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주말반은 세계 요리 과정으로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각 과정은 주 1회씩 총 8회로 구성된다. 교육은 2개월 단위로 편성돼 오는 11월까지 차례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 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 9만 원은 참가자가 부담한다. 참가자 모집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광주시 누리집(민원신청–종합신청센터–농업기술센터 교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각 강좌별 모집 인원은 16명, 예비 인원은 16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주시 지역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 공연 배달부’ 공연 사업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 공연 배달부’는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사업의 하나로, 매년 10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선반 사물놀이와 민속무용, 사자 탈춤 등 전통 공연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공연과 함께 학생들이 전통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 사업은 광주시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으로 하면 된다. 이 외에도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지역 내 특수교육시설인 광주새롬학교와 동현학교, 인덕학교, 한사랑학교를 대상으로 한 ‘잇다’ 공연 사업과 문화예술 공연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을 위한 ‘소외지역 문화나눔 공연’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2010년 7월 창단된 광주시 유일의 시립예술단으로, 농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기간 동안 총 175억 원을 징수해 올해 자동차세(소유분) 세입 예산액 366억 원의 47%를 조기에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납 건수는 9만 7천989건으로, 광주시 전체 등록 차량 21만 9천673대의 44%에 해당한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재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연납 차량 소유자 등 11만여 명에게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위택스와 자동응답 전화,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175억 원의 세수가 조기에 확보됨에 따라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성실하게 납세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1월 연납을 놓친 경우에도 오는 3월 연납 신청을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기업인·소상공인·체육단체, 농협은행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화폐인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해 제수 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시는 설 민생 안정을 위해 기존 충전 혜택 8% 제공에 더해, 2월 9일부터 2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하는 특별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인 격려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물가 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방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의회는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9명의 광주시 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및 직원들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서 광주시 의원들은 품안의 집(곤지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과 소망의 동산(초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행사를 통해 “명절은 주위의 이웃을 한번 더 살피는 때”라며 “시의회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 능평동에 공공기관과 마을 공동체의 기탁과 나눔 활동이 잇따르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0일 능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26박스를 기탁했다. 분당발전본부는 2024년부터 매년 현물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명절을 앞두고 신선한 사과를 준비해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능평동 계림마을 주민들도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계림마을은 전원단지 주민 공동체로, 2023년 추석부터 설과 추석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계림마을 정효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능평동 동현마을 주민들도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동현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으며 주민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1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성묘객 편의 제공과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공설·공동묘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대상은 문형동·양벌동·능평동 일원의 공설·공동묘지로, 오포1동 직원들이 참여해 묘지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했다. 성묘객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환경관리업체를 통해 즉시 처리됐으며 현장 정비 이후에도 이용 여건 전반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오포1동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 유지를 위한 현장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남기태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은 지난 9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를 잇는 전통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투호 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아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교류를 나누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놀이 방법과 경험을 전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어르신들 역시 아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는 활력을,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구이모 제3대 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재)광주시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교육이 곧 광주의 미래’라는 구 전 의장의 신념에 따라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광주시민장학회를 통해 지역 내 우수 학생과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 전 의장은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과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개인과 기관, 단체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과 참여에 관한 사항은 광주시민장학회로 문의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