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12일 주민자치위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제설제 염화칼슘 주머니 1천800개를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송정동과 분리돼 새로 출범한 제13기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참여형 제설 활동의 하나로 추진했다. 위원회는 겨울철 안전 확보를 위해 염화칼슘 주머니를 제작하며 선제적 제설 대응에 나섰다. 탄벌동은 마을 안길과 급경사지, 상습 결빙 구간 등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0여 개의 제설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한 염화칼슘 주머니는 제설함 내 제설제가 소진될 경우 즉시 투입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는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의 하나로 염화칼슘을 비치해 주민이 염화칼슘 2포대(20㎏)를 무상으로 포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영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선제적인 제설 대응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등 교육의 안정적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광주하남 중등 교육과정 운영 통합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2월 11일에는 중등 교무·연구부장을 대상으로 새학기 워크숍을, 2월 12일(목)에는 중등 교육과정부장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동성장으로 학교를 잇고, 새 학기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중·고등학교 핵심 리더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히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교무·연구부장 과정에서는 디지털 기반 교무업무 운영과 학사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학생평가 정책과 성취평가 내실화 방안을 안내하며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과정부장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내실화와 특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6년 학교시설관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운영 계획의 주요 내용은 ▲‘학교시설 SOS 점검반’운영 ▲‘알기쉬운 학교시설 긴급조치 요령’동영상 제작․교육 ▲‘맞춤콕! 찾아가는 시설현안 협의회’운영 ▲폐목재 무상 위탁 업무 지원 ▲ 교육환경개선사업 집행 등이다. 특히, 2026년 특색사업으로‘학교시설 SOS(Safety Of Schools) 점검반’을 새롭게 운영한다. SOS 점검반은 학교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현장에 출동해 시설 점검과 우선 안전조치를 실시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와‘긴급조치 요령 동영상’을 제작·보급한다. 누수, 단전, 소방벨 오작동 등 학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시설 긴급상황별 대응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학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11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26 제8회 ESM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정책토론회 및 시상식에서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이 지방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은 주관적 판단이나 단순 추천 중심의 시상 방식을 지양하고, 소비자평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디지털 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평가로 시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허경행 의장은 제9대 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한 초당적 협력으로 불필요한 정쟁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경행 광주시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의원님들과 함께한 노력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제9대 광주시의회가 가장 민생에 근접한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선일교회는 12일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신현동 저소득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선일교회 관계자는 “주위 이웃들에게 작지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선일교회의 선한 영향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신현동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배스킨라빈스 광주 쌍령점 고정현 대표는 12일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20박스(62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 물품은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 대표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한 상자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눔의 가치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형옥·장영수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위 이웃을 먼저 떠올려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과 나눔이 지역사회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스킨라빈스 광주 쌍령점은 지난해에도 아이스크림 케이크 15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포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등 지역 단체장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에 백미 10㎏과 휴지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난 8일 오포1동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자선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오포농협이 후원한 백미와, 박호연 오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제10대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기부한 백미 등으로 마련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허전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선물까지 전해줘 올 설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나눔 행사에 함께해 준 지역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음식점인 이복화 소머리국밥집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약 5만 원 상당의 소머리국밥 세트를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복화 소머리국밥집 대표는 “설을 맞아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상가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양벌우림아파트 내 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붕어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센터,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세대 공감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붕어빵에 새해의 복을 담아 이웃과 나눈다는 취지로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센터 관계자와 이용 아동들은 직접 붕어빵을 구워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현장에서 갓 구운 붕어빵을 받으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붕어빵을 받은 한 지역 주민은 “요즘 이웃과 인사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런 행사가 있어 참 좋다”며 “붕어빵 하나지만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도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한 아동은 “우리가 있는 센터에서 만든 붕어빵을 주민분들께 드린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았다”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을 쾌적한 환경에서 맞이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및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클린데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곤지암읍 시가지와 주요 생활권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우선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정돈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생활권 주요 구간에 대한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순찰을 병행하며 명절 전 환경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설을 앞두고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한 지역 공동체 참여 차원에서 추진됐다. 김주수 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과 사골곰탕 40세트를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음식을 나누며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진옥 초월읍 생활개선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월읍 생활개선회는 매년 성금과 현물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사골곰탕, 떡국떡, 만두로 구성된 설음식 50세트(200만 원 상당)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설음식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 맞춰 음식 꾸러미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길숙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에 홀로 계신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음식을 드시며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성 어린 나눔 덕분에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안동은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체계 강화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