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오후 4시 하남경영고등학교에서 ‘2025년 하반기 광주하남 직업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직업계고의 진학·취업 수요 변화와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광주·하남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주·하남지역 직업계고 현황과 2025년 직업교육 지원사업 추진 성과가 보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직업계고 학과 체험교실 운영, 지역 직업계고 입시설명회 개최 및 홍보물 제작, 직업교육협의회 구성·운영, 현장실습 지도·점검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운영 등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운영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하남경영고등학교 이고은 교사와 박재형 학생회장은 지역 기반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산업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특성화고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상원 교육국장은 “지역 직업계고가 미래 산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 난방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총 2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세트를 전달하는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겨울 이불 세트 지원사업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증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가정 등이 연말연시를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예년보다 강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을 대비해 이불의 소재와 보온성을 자세히 검토해 준비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면 지보체는 이번 겨울 이불 세트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수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에서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광남1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월 진행한 ‘새우젓 담그기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더해 조성됐다.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각종 행사 수익금과 성금을 모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권오륜 위원장은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 내 기관·단체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곤지암 상인회 100만 원, 광주시기업인협의회 곤지암지회 200만 원, 곤지암 새마을지도자회 50만 원, 곤지암 이장협의회 100만 원이 참여해 총 450만 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기탁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주수 읍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입자와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포2동 안내서’ 책자 1천 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행정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특히, 지역에 처음 정착하는 전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오포2동 현황 및 단체 소개 ▲생활 정보 ▲복지 및 건강 정보 ▲가볼 만한 곳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매년 변경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유형별로 정리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벌동으로 전입한 한 주민은 “오포2동으로 이사 와 낯설었는데 안내서를 통해 복지 서비스부터 생활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지역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복잡한 절차로 행정 정보를 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안내서가 유익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 지원과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저소득 가정에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농식품 이용권 사업’을 20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18만 7천 원이 차등 지급된다.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농식품 이용권 지원 대상 가구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농식품 이용권 누리집, 전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기존 신청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신청 처리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이용권은 매월 지원 금액이 충전되는 형태의 카드로 지급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온라인·오프라인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입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과일류, 채소류, 육류, 신선 알류, 흰 우유, 잡곡, 두부류, 임산물 등 신선식품으로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 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방세 이월 체납을 방지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공공기록정보 등록’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 제9조에 따른 행정제재로, 체납자의 인적 사항과 체납액 등의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납 정보가 한국신용정보원에 등록될 경우, 해당 정보는 최대 7년간 관리되며 신용등급 하락, 신용카드 발급 제한, 금융기관 대출 제한 등 각종 금융거래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등록 대상은 체납 발생일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정리보류액 포함)이 500만 원 이상인 경우와,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500만 원 이상인 경우다. 이번 공공기록정보 등록 대상자는 총 182명으로 이들의 체납액은 약 60억 원에 달한다. 시는 등록에 앞서 대상자에게 사전 예고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며 안내 기간 내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록정보 등록 이전에 체납액을 납부해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총 5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목현동) 3억 원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 7억 원 ▲오산천 산책로 정비 공사 3억 원 ▲시도 17호선(고산 별빛초 일원) 도로 확포장 사업 3억 원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수양리) 3억 원이다. 시는 앞서 2025년 상반기에도 5개 사업에 대해 총 1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국·도비 재원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쌍령동 6개 단체 회원들은 16일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후원금 17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2일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한 ‘쌍령동 분식상회’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쌍령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원용봉 회장은 “쌍령동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쌍령동 단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연말연시에는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쌍령동 6개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령동 6개 단체인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퇴촌면 광동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퇴촌농협 앞(대로 3-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개통식을 16일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은 퇴촌면 광동리 176-2 일원에서 열렸으며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광동사거리에서 도수교까지 총연장 700m, 폭 25m 규모의 왕복 4차로로 조성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1구간을 우선 준공했으며 2025년 11월 2구간 준공을 끝으로 전면 개통됐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 이후 퇴촌면 광동리 일대의 교통 정체가 완화되고 통행 편의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퇴촌~양평(국지도 88호선)과의 연계성이 강화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상가가 밀집한 구간의 접근성이 개선돼 지역 생활환경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16일 광주시 스포츠헬스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희망 2026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공개방송 모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 2026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를 구호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광주시 대표 공동체 모금행사로 공연과 기부가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내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행사는 ▲3개 공연팀이 참여한 Ⅰ·Ⅱ부 기념 공연 ▲지역 내 8개 기업·기관·단체가 함께한 성금·현물 합동 기탁식 ▲지역 내 어린이집 3개소가 참여한 ‘사랑의 동전밭’ ▲실·과·소 및 읍·면·동별 현장 모금 ▲신규 도입된 ‘기부 무인안내기 도전’ ▲곤지암소머리국밥[(주)삼일정육시스템] 현물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에는 오스트리아에서 16년간 피아노를 전공하고 귀국 후 성악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온 바리톤 박경찬, 각종 전국·국제 합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주시 아주소년·소녀합창단,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매곡초등학교(교장 우재숙) 5학년 학생들이 작은 실천으로 큰 배움을 만들어냈다. 학생들은 지난 12월 12일,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알뜰시장 바자회’를 열어 경제 교육과 환경 보호,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알뜰시장 바자회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바른 소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은 학용품과 생활용품, 책, 장난감 등을 직접 가져와 물품 상태를 살펴보고 가격을 책정하는 등 준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 당일 알뜰시장은 다양한 물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운영됐다. 학생들은 판매자와 구매자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이해하고,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배웠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배움과 실천이 결합된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바자회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 시설에 기부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경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