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특례시 팔달구는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및 적정재활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은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영업장 면적이 200㎡ 이상인 휴게 및 일반음식점과 1일 평균 급식 인원이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등을 말하며 관내 점검 대상 다량배출사업장은 214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다량배출사업장 신고사항 일치여부 ▲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감량 이행 여부 ▲ 음식물류 폐기물 및 부산물의 보관관리상태 확인 등이다. 정신구 환경위생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사업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음식물쓰레기의 분리배출, 남은 음식 포장 요청 등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74개소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집에서의 아동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직 경찰관(수원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이 강사로 나서 실제 아동학대 신고 접수, 조사 과정을 중심으로 사법기관의 관점에서 신고 절차와 대처 방안을 설명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적 사례 분석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김범수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원장들이 아동학대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책임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법기관 시점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가 운영한 반려동물 매개 프로그램 ‘함께 독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교감을 통해 동물 유기 및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며 생명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동물 교감 및 펫티켓 교육 △동물 학대 방지 교육 △클리커 및 독스포츠 훈련 △반려견의 관리방법 알기 △유기동물 입양센터 견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인근 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과 풉조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한 참여자는“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은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지는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송원공원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1차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실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10팀의 보호자와 반려견이 교육에 함께 참여했다. 교육은 오십케이센터 소속 반려동물 행동지도사의 진행 아래 △산책 실습 △견종별 문제 행동 예방 및 대처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배운 내용을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단순 강의가 아닌 체험 중심의 교육 방식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공감대를 넓히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2024년 조원2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7일,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소속 어린이집 5개소와 장난감 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난감 리사이클링 사업’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조원2동의 청소행정 분야 특수 시책으로, 버려지는 장난감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응하고 장난감의 재활용을 통해 지역 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고장난 장난감 수거 및 분류 ▲수리 가능한 장난감 수리·소독 ▲관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며, 이 과정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최충열 조원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지키고 나눔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원2동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6월 말부터 본격적인 장난감 수거 및 기부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어린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7일, 관내 시립더샵퍼스트파크어린이집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즉석밥 100개를 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을 도움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시립더샵퍼스트파크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후원받은 즉석밥은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필선 시립더샵퍼스트파크어린이집 원장은 “소소하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어 원생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모은 것”이라며, “아이들에게도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후원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이런 기부활동이 이웃과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여름철 장마 등을 대비하여 ‘국토 대청소의 날’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조원1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청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조원공원 주변과 영화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여름철 폭우 등 기상 재해를 대비하여 우수전 파손 및 포트홀 발생 여부 등도 점검했다. 목명균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네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주민자치의 첫걸음”이라며, “대추골 마을 대청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장마 시작으로 혹시 모를 재해를 걱정했는데, 오늘 대청소에 기꺼이 동참해주셔서 김사하다”며, “공원 주변 안전 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17일,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내 문고에서 ‘그림책 읽어주는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 ‘그림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6~7세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독서를 통해 상상력을 키워주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좋은 그림책을 선정하여 어린이들에게 읽어준 후 그림책의 내용과 연계한 독서 후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줌으로써 어릴 때부터 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했다. 조원1동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은 책보다 스마트폰 게임이나 영상에 더 익숙해지기 쉬운 것 같다”며, “이번 기회에 아이들이 책과 친해져 책만이 줄 수 있는 상상의 세계를 꼭 경험해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가 확대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관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G-하우징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자는 편마비 증상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고 있으며, 주택 노후화로 위생과 안전에 모두 취약한 상태였다. 특히 벽지 곳곳이 벗겨져 도배가 시급했으며, 노후된 전기시설로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 이에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벽지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설비 보완 및 창호 및 환기시설 개선 등 주거환경 전반에 걸친 정비작업을 진행했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이번 집수리 지원을 통해 대상자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하우징 집수리 사업은 수원시 자원봉사센터가 중위소득 70% 이하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이며, 올해는 총 3가구를 선정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노인가구 및 청년층 5명이 참여하는 ‘내반찬 내손으로 나눔기쁨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복지 대상자와 나누는 참여사업으로, 요리의 즐거움과 나눔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활동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소불고기와 오이양파무침, 멸치볶음 등 한팀 당 두 세트, 총 10인분의 음식을 조리했다. 이 중 한 세트는 본인이 가져가고 나머지는 율천동 슬기로운 공유냉장고 6호점에 기부되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한 행사 참여자는 “직접 반찬을 만들고, 내가 만든 반찬을 누군가가 맛있게 먹을 것을 생각하니 보람 있다”며, “음식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화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과 이웃 간 정서적 연결을 넓히는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운영 중인 ‘율천마을 커뮤니티가든’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율천동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율천마을 커뮤니티 가든’은 지난 2021년,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텃밭을 일구고 재배한 농작물을 기부함으로써 온정이 살아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조성한 마을 텃밭이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상추와 오이, 가지와 고추 등 다양한 채소 모종을 심었으며, 잘 키운 수확물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하여 이웃 간 서로 돌보는 나눔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공유냉장고는 음식뿐만 아니라 이웃과 정을 함께 나누는 율천동 주민들의 참여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율천마을 커뮤니티가든에서 재배한 채소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7일, 한국아동발달사회적협동조합과 손바닥정원단이 함께 참여해 정자동 소재 초록어린이공원에 ‘손바닥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원 조성에는 박경숙 한국아동발달사회적협동조합 원장과 손바닥정원단 장안분과 남궁영숙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초록어린이공원 내 빈 공간에 목수국과 황금조팝나무 등 관목 50주와 수호초, 아스타 등 여름에 어울리는 초화류 230본 등을 식재함으로써,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손바닥정원 조성지는 한국아동발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올리브학교와 인접해 있어 발달장애 아동들이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이진화 공원녹지과장은 “민·관이 협력해 조성한 뜻깊은 열린 정원”이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올해 총 52개소의 손바닥정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