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이음홀에서 지역 내 아파트연합회들과 ‘공동주택 내 시설을 활용한 소식 안내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광주시 공동주택발전협의회 ▲태전 아파트연합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내 엘리베이터TV, 게시판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공간을 활용해 시의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매월 1회 이상 환경정책 캠페인, 주민편의 서비스, 공모전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광주시 소식 안내 이미지(포스터 등)’를 제작해 각 공동주택 단지에 제공하게 된다. 각 단지는 이를 엘리베이터TV나 게시판 등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공동주택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이자 소통의 중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활기차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경안동과 송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요 거점시설 4개소에 대한 공식 명칭을 최종 선정·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해당 거점시설들이 조성 완료되거나 조성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명확한 명칭 없이 사용되던 점을 고려해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이용 편의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안동 도시재생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2023년 조성 완료됐으며 플랫폼 YF, S, A 등 총 3개소의 거점시설이 포함된다. 송정동은 2019년 공모에 선정돼 현재 구 시청사 부지에 ‘주민복합문화 어울림플랫폼’을 조성 중으로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명칭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광주시청 홈페이지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총 31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광주시는 선호도 조사를 통한 정량평가와 도시재생위원회, 시민 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9인의 심사위원회가 참여한 정성평가를 합산해 다득점 순으로 최종 명칭을 선정했다. 선정된 명칭은 플랫폼 YF는 ‘경안꿈터’, 플랫폼 S는 ‘은빛마루’, 플랫폼 A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을 둘러싸고 3년간 이어진 법적 분쟁에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완전한 승소를 이끌어냈다고 8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1일 광주시 초월읍 수양리 일부 주민들이 제기한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는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대법원이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결정으로 1·2심 판결의 정당성을 인정한 것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주민들이 문제 삼은 입지 후보지 응모 요건(2017년 1월 1일부터 공고일 현재 2018년 4월26일까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된 세대의 과반수 동의)에 대해 “해당 지역 주거 특성과 주민 의사의 실질적 반영을 고려한 합리적 조건”이라며 시의 결정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한, 주민 동의 절차의 유효성과 입지 선정위원회 구성 및 의결의 적법성도 인정했다. 2심 재판부(수원고등법원) 역시 “1심의 사실인정과 법리 판단이 모두 타당하다”며 원고 측 항소를 기각했고 대법원은 이 같은 원심 판결을 전원일치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판결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포함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스포츠인 ‘조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5 조정 레포츠 공유학교'1기를 지난 5월 3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조정은 협력과 집중력을 요하는 수상 스포츠로, 일반 학생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종목이다. 이번 공유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기로 나뉘어 5월부터 7월까지 미사경정공원 내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로잉머신 기본 동작부터 실제 조정 보트 탑승, 수상 안전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조정을 배워나가며, 최종적으로 팀을 이루어 소규모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생들은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선수등록을 마친 후 초보자 전용 보트를 사용하는 등 체계적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첫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들과 참여 학생들은 공유학교를 통해 조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정 공유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울타리를 넘어선 배움터를 지향하며,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이타심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3일 센터 조리실에서 '나의 단짝, 동거생활편'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는, 기숙생활 또는 동거 등으로 인해 친가족보다 일상을 더 많이 공유하는 '비친족 가구'(친구·동료·연인)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가족봉사활동으로, 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쿠키 세트 300개를 만들었다. 이번 '나의 단짝, 동거생활편' 봉사활동은 2050년까지 70만 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비친족 가구(친족이 아닌 5인 이하로 구성된 가구)의 증가 추세와 혼자서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망설여질 수 있지만, 친밀한 관계의 가족과 함께라면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됐다. 활동 당일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조리실을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 세트 300개는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현장의 센터 홍보부스에서 5월 4일(일), 5월 5일(월) 양일간 교육강사회 자원봉사자를 통해 일반 시민 대상으로 자원봉사 가치 홍보 퀴즈 이벤트의 선물로 활용됐다.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A씨는 “봉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태전동에 위치한 ㈜홈케어마스터와 함께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소독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정기적인 청소 및 방역 서비스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홈케어마스터는 매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홈케어마스터 정은화 대표는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배오혁‧남기환 광남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해 지역 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 위치한 명성테크는 지난 2일 성금 2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월읍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초월읍 이웃돕기 특화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복 명성테크 대표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 성금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중신 읍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성테크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성테크는 2023년부터 꾸준히 초월읍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5년 방문형 가정 회복 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방문형 가정 회복 사업’은 가족 중심 통합적 접근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고 근본적인 재학대 예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올해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올해 사업은 가족 기능 회복이 필요한 학대피해아동 3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리치료, 가족 간 유대감 형성,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제균 관장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가족 기능 강화가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지역 내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청 육상팀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29회 KTFL 전국 실업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여자 3200m 릴레이(4×800mR)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시청 소속 이다겸, 신미란, 송민선, 김리경 선수는 뛰어난 팀워크와 안정된 주행으로 9분25초16의 기록을 세우며 문경시청과 진도군청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성과는 팀 전력의 안정성과 선수들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로, 향후 열릴 경기도민체전 및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 앞서 팀 전체의 사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청 육상팀은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훈련과 전력 보강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더욱 눈부신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일본 교토시 의원연맹이 최근 광주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향후 우호 협력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자기, 전통공예, 역사적 건축물 등 양 도시가 공통으로 보유한 전통문화 자산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문화산업으로의 육성 가능성에 주목했다. 교토시 의원연맹은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행사장과 경기도자박물관을 시찰하고 한국 도자기 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일 양국 도자 문화의 전통과 계승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광주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과 문화정책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교토시는 수백 년의 전통을 간직한 사찰과 거리 경관, 정교한 수공예로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도시이며 광주시는 조선백자의 본고장으로서 전통 도자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토시 의원연맹의 방문은 양 도시가 ‘전통문화 보존’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문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공장 증설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질의한 결과, 계획관리지역 내 기존 공장의 공장 증설이 보다 원활해질 수 있는 긍정적인 유권해석을 회신받았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광주시를 포함한 자연보전권역 및 특별대책지역 내 계획관리지역에서는 공장 부지 면적이 1만㎡ 미만일 경우 공장 건축이 제한되는 규제가 적용돼 많은 중소기업들이 성장과 확장을 위한 공장 증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광주시는 기업지원과와 도시개발과의 협의를 통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20 제1호 차목(7)의 적용에 대한 유권해석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질의했다. 국토교통부는 광주시의 질의에 대해, “기존 공장이 인접한 농지를 취득해 부지를 확장한 후 증설하는 경우, 전체 공장 부지 면적이 1만㎡ 미만이더라도 공장 증설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보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회신은 기존 공장의 법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내 기업들이 보다 자유롭게 증설을 추진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의 생애주기 마지막을 책임지는 종합 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설치 후보지를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수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장사복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화장로 5기 이상,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을 포함한 부지면적 5만~10만㎡ 규모의 종합 장사시설을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예산 절감 및 공동 활용 방안도 모색 중이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광주시 종합 장사시설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된 신청지가 없어 접수 방식을 선착순 수시모집으로 전환하게 됐다. 신청서는 2025년 5월 2일부터 최종 입지 선정 시까지 접수가능하며 같은 날 접수된 신청지는 모두 동등하게 검토한다. 사전검토에서 미통과된 신청지는 지속적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유치지역 및 인접 지역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설치 행정리·통에는 50억 원 이내 기금 지원사업, 카페·식당·장례식장 등 수익시설 운영권 부여, 종합 장사시설 사용료 면제, 시설 내 근로자 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