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감시원을 위촉하고 활동을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감시원은 지난 2000년 민간환경감시단으로 발족한 이후 26년 동안 산업단지의 환경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환경관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감시원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순찰 ▲오염행위 감시·제보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민·관 합동 사업장 점검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환경감시원은 안산시민 8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근무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고 2교대로 운영된다. 하절기나 악취 민원이 증가하는 경우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업단지 환경 개선을 위한 시 정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신길2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관련 실무 담당자들과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스마트도시계획을 반영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인 신길2지구의 도시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 조성과 연계한 통신 기반 시설의 합리적인 배치 방향과 함께 스마트 교통·안전·환경 서비스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재난 및 비상 상황 대응을 고려한 안정적인 통신망 구축 필요성도 공유됐다. 안산시는 향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구축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 행정 고도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신길2지구가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길2지구가 스마트도시 기반을 갖춘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통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법정기간 이후에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365 열린 공시지가 상담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과 7월 1일을 기준으로 결정·공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다. 이로 인해 법정기간을 놓친 토지소유자들은 의견을 제출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 기반의 ‘365 열린 공시지가 상담소’를 도입했다. 시민들은 특정 기간에 제한받지 않고 연중 상시 의견 제출과 상담을 할 수 있다. ‘365 열린 공시지가 상담소’는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건설/주택/도시계획→부동산’에 마련돼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다음 연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시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2년간 ▲지자체 교육경비 지원금 규모 ▲지원금 증가율 ▲일반회계 대비 교육 사업비 비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안산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산시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유·초·중·고 18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 교육경비 등 교육 분야에 약 25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돌봄교실, 수영교실, 교복 지원, 학교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청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ChatGPT 교육 ▲한국잡월드 체험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 지원 ▲로봇·AI 교육 프로그램 ▲학교개방 협약학교 인센티브지급 ▲교육청·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워킹스쿨버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교육청과 함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한국노총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5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시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확대와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당시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사업 참여 확대 ▲지역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및 지원 ▲하도급 공정 거래 준수 ▲건설노동자 임금 체불 방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조리 근절 및 부실시공 방지 ▲지역 건설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사 현장 운영 협력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관내 기업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수주를 돕기 위해 ‘안산형 제조 AI·안전관리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안산시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관내 제조기업들이 경기도 지원사업의 핵심 유형인 ▲제조 AI ▲ ESG(에너지·안전) ▲공동 참여형 분야 등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정보와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신 제조 트렌드인 AX(AI 전환)와 안전관리를 주제로 현장에서 즉시 도입이 가능한 혁신 솔루션이 소개되며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세션에서는 ▲모터 예지보전 서비스(이파피루스) ▲설비·품질·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반 AX(컨포트랩)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제조 혁신사례(시즐)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더블티) 등 현장 중심의 기술들이 다뤄졌다. 설명회 발표 이후에는 솔루션사별 1:1 개별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공정에 맞는 고도화 전략이 제시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AI 에이전트 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 및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AI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획, 데이터 활용, 서비스 설계 등 사업 방법론을 공유하는 등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도시 관련 부서와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AI 사업 추진 절차 ▲데이터 기반 서비스 설계 방법 ▲AI 기술 활용 사례 ▲스마트도시 사업 적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제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정의, 데이터 확보, 알고리즘 적용, 서비스 구현 단계 등 실무 중심의 방법론을 공유하며 향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추진 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술 활용을 확대하여 도시 문제 해결은 물론 시민 삶의 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상록구 석호로 205)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GS리테일, 단원시니어클럽, 단원구 노인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라운딩과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점포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개소된 노인일자리 사업장이다.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장 매출 증가와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 편의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점포에는 총 14명의 어르신이 근무할 예정이며, 인테리어 등 개소 준비는 GS리테일이 전담했다. 시는 연간 3,7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임대료와 공과금 등 운영에 필요한 부대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시니어편의점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9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안산 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 919취업광장’은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채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면접관 ▲전문 상담사가 이력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취업상담관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재무 상담 등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안산시는 그동안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46회의 채용 행사를 열어 4,112명의 면접자 중 1,146명이 현장 취업에 성공했다. ‘2025년 공공 취업지원서비스 부문 시군종합평가’에서는 취업자 수 4,000명 돌파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 입사 지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로는 양운영 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이, 민간 공동부의장에는 김진석 한국농어촌민박협회 경기지부 안산시지회 회장이 각각 추대됐다. 이날 행사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업무협력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지혜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이 ‘대부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안산시 시범 사업이다. 지역 공인중개사가 단순한 중개 보수 감면을 넘어 시정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우대 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수여 ▲정책 공유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주거 현실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이번 사업을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5개소를 지정했다. 이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업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을 통한 개인 신청 접수 방식으로 사업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맹이 이제 '핵심 산업'까지 깊숙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최근 한미 외교 수장이 만나 원자력과 조선,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이라는 이른바 '3대 협력 패키지'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무너진 제조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우리 한국의 기술력을 절실히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원전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마누가' 프로젝트에 우리 한국형 원전, APR-1400이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고비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협상력을 높이려는 정치적 압박일 뿐, 우리 국회가 투자 촉진법을 통과시킨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난제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30조 빚폭탄의 공포 속에서도, 이런 국가 전략 산업의 성공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처영상 : KTV 경제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