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자전거 여행길 조성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여행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해로토로 3만 로드 활성화’를 주제로, 월곶포구에서 배곧신도시와 오이도를 지나,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거북섬에 이르는 총 15km의 해안 자전거 여행길 조성을 통해 바다와 도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시흥만의 독특한 매력을 담아,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거북섬은 시흥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복합해양레저 관광단지로, 서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자전거길 조성 사업은 거북섬과 연계된 체험ㆍ관광 프로그램으로 확장되며, 방문객의 발길을 해안도로 끝까지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안 길에는 자전거 거치대와 감성적인 안내 사인을 비롯해 쉼터, 포토 존 등 여행자와 시민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자전거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여행 콘텐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추가모집 신청을 오는 5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 관리 단지와 ▲비의무 관리단지(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분야는 ▲승강기 교체 및 안전부품 설치(의무 관리단지만 해당) ▲전기차 소방시설 설치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차수판 등 안전 관련 시설 설치 등이다. 소방시설의 범위는 별도로 정하지 않고 단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혁신 개선사업이 가능하다. 이번 추가모집에서 의무 관리 단지의 경우 최대 3천만 원, 안전 관련 시설은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의무 관리단지는 총 공사비의 50% 이상, 비의무 관리단지는 3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보조금을 받은 단지나,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공동주택, 분양전환이 3분의 2미만으로 이루어진 임대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정인 시흥시 주택과장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22일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문정복 국회의원,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진수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이종성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사무국장 및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내 조리실, 소공연장,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견학하며, 아이들의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흥시 학교복합시설의 운영 현황과 성과, 현장에서 느끼는 시설 운영상의 어려움, 향후 학교복합시설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시흥시에서 원도심의 열악한 교육환경과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학교복합시설 설치 노력에 감사 드린다”라며 “교육부에서도 시흥시에 더 많은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 2019년 배곧누리초등학교 건립 당시 함께 지어진 관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배곧너나들이를 시작으로 2023년 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시는 지하철역 광장, 공원, 탄천 등 12곳에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조성해 오는 4월 26일 일제히 개관한다. 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하려고 최근 4개월간 사업비 1억6800만원을 들여 개방형 야외 도서관을 만들었다. 해당 도서관이 있는 곳은 지역별로 △수정지역 숯골광장(태평동), 위례수변공원, 태평공원 △중원지역 중원유스센터(옛 중원청소년수련관) 광장, 산성공원 △분당지역 율동·중앙공원, 정자·판교역 광장, 야탑역 광장(2곳), 탄천 서현동 공공용지 내 피크닉장 등이다. 각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은 ‘도심 속 거실’을 주제로 꾸며졌다. 트인 공간에 미닫이문이 달린 빨간색 디자인의 책장(가로 1200㎝, 세로 2200㎝, 폭 80㎝)을 설치해 3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주변에는 긴 의자 또는 빈백 소파 등을 설치해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비치된 책은 대출 절차 없이 자유롭게 꺼내 읽고서 당일 도로 제자리에 꽂아 놓으면 된다. 시는 ‘책 읽는 광장 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9일부터 3일간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제13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제13기 정기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즐기는 홈베이킹’ 등 조리 분야(5개) ▲‘의류 재활용 리폼과 수선’ 등 기술 실용 분야(2개)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등 정보화 분야(5개) ▲‘공경매 절차 및 권리분석’ 등 인문 교양 분야(2개) ▲‘손글씨 디자인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분야(6개) ▲‘제빵기능사’ 등 자격취득 분야(6개) 등 26개 강좌에 35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8월 8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과 시간에 따라 3만원부터 9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의 용인특례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에 주소를 둔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모바일 가능)하면 된다. 교육생은 추첨으로 선발하고, 예정 인원에 미달하면 추가 모집 기간을 두고 선착순으로 모집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청년공간’ 사업에 참여할 관내 카페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취업 준비,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간을 인근 카페 등 생활권 내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시는 지난해 관내 17개 카페와 협력해 400명의 청년에게 공간을 지원했다.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고 참여율도 높아 올해는 총 10곳(처인·기흥·수지 각 3~4개소)의 카페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용인시 관내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사업자이며, 청년들에게 1인당 최대 2시간의 공간 이용과 음료(1회 5,000원 상당)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청년 3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받으며, 청년 접근성, 운영환경,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5월 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 요건을 갖춘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입 청년은 최소 360만 원에서 최대 1,080만 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 계층(근로소득 월 10만 원 이상)과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의 청년(근로소득 월 50만 원 초과 250만 원 이하)이다.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한 근로 활동과 본인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도 있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격 요건 등 상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등으로 가사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방환경 개선 서비스 ‘주방클린업,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12월까지 용인시 3개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총 50가구의 어르신 가정에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제공한다. 각 노인복지관은 주방환경 개선 전문 인력인 ‘주방매니저’를 복지관별 2명씩 채용해 어르신 가정에 직접 파견한다. 매니저들은 주방과 냉장고 정리, 살균 소독, 주방 청소법 등을 교육하고 어르신 스스로 주방을 깨끗이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 가구, 거동이 불편한 장애노인, 위생관리가 어려운 기타 노인 가구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가정방문을 통해 무한돌봄, 홀몸노인 잔고장 수리 등 필요 서비스도 연결해 줄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 가정의 위생환경을 개선해 질병 예방과 정서 안정, 삶의 질 향상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성남행복누리센터는 2025년 4월 22일 이용인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봄 나들이를 진행했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순복음연합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봄 나들이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뮤지엄헤이를 방문하여 미디어아트 관람과 체험을 진행했으며 이용자에게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보호자 간 친목도모를 통해 공감대 형성과 정보교류,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봄 나들이에 참여한 성** 이용인은 “외부활동으로 즐거운 관람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좋았어요” 라고 말했다. 김** 보호자는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바람도 쐬고 좋은 관람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성남행복누리센터 이보영 사회복지사는 “봄 나들이를 통해 평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지난 19일 마을공동회관에서 관내 다문화 가정과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 가정 요리경연대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봄철 집중기간에 맞춰 추진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 기금 모금과 따뜻한 후원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의 화합을 도모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부 행사로 진행된 요리경연대회에는 몽골·키르키스스탄·중국·베트남·필리핀 등 5개국에서 10개 다문화 가정이 참가해 ‘닭 요리’를 주제로 각국의 전통 음식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나눴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고등학생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 △행운권 추첨 △요리경연 시상식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정된 10명의 학생들에게는 매달 10만 원씩 1년간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양주시협의회는 지난 21일 남양주시 호평동 주평강교회에서 주빌리학교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시민리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의식 함양과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북한이탈주민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유나 강사가 강단에 올라 ‘통일로 알아본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유나 강사는 자신이 직접 겪은 북한 사회의 현실과 탈북 과정,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정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그 가능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유효성 협의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평화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나아가고자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퇴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퇴계원역 일대에서 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지사협은 퇴계원읍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민관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활동과 지역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를 병행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직원들은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정보가 담긴 반창고 구급함과 쿨토시 등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이웃의 어려움은 제도만으로는 모두 발견할 수 없기에, 지역 주민의 관심이 절실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퇴계원읍 지사협은 △취약계층 지원 △민관협력 복지사업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퇴계원읍 복지향상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