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통장협의회가 겨울철 잠시 멈추었던 ‘반딧불이 실버빨래방’의 문을 다시 열었다. ‘반딧불이 실버빨래방’은 이불과 의류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세탁 지원 사업이다. 매주 화요일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거부터 세탁·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함께 살피는 따뜻한 돌봄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 들고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자들은 큰 보람을 느꼈으며, 겨울이 지나 다시 시작된 빨래방 운영은 단순한 사업 재개를 넘어, 이웃을 향한 연무동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윤기 연무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은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성껏 세탁한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 작은 불빛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노인 인구가 많은 연무동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안정적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가 초등학교 새내기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고자 ‘1학년 출석통장 챌린지: 읽을수록 레벨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입학하는 어린이들이 마을 공동체에 즐겁게 적응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신학기 적응 기간인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입학식 날 배부된 출석통장을 지참하고 조원1동 새마을문고를 방문하면 매일 하나씩 귀여운 출석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총 30개의 도장을 모아 통장을 완성한 어린이에게는 축하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한다. 이윤미 조원1동 새마을문고회장은 “매일 문고를 찾는 작은 습관이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마법 같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아이들이 문고를 놀이터처럼 친숙하게 느끼며 성취감을 맛보길 응원한다”며 “우리 마을의 미래인 1학년 어린이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최근 수원시 ‘청년 이음 라운지’로 선정됐으며,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어린이부터 청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3일,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위촉식을 가졌다. 신규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 마을자치계획 수립,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비롯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마을자치 계획과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 회장은 “앞으로 영화동 주민자치회가 신규 위원과 함께 영화동 발전에 기틀이 되는 사업은 물론 봉사 활동 등 영화동의 변화를 이끄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또 “영화동 주민자치회의 새 위원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앞으로 주민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영화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오곡밥과 부럼 세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오곡밥과 부럼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준비한 오곡밥과 부럼 세트는 가정방문 및 공유냉장고 6호점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 고재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오곡밥 한 그릇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드린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을 것”이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율천동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일 오전, 정자3동 동신초등학교 정문에서 아동보호구역 신규 지정을 알리는 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안구 관내 초등학교 7개교(동신초, 명인초, 송림초, 영화초, 정천초, 천천초, 창용초)가 아동보호구역이 지정(예정)됨에 따라 최성배 회장 등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장안경찰서 및 수원장안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청소년지도위원 등 35여명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아동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보호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인식을 확산하고자 실시했다. ‘아동보호구역’은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아동 대상 범죄예방과 보호강화를 목적으로 지정되는 구역이다. 이날 장안구는 학교 주변 학부모와 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지정 취지와 내용을 안내하고, 아동이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단순한 구역 설정을 넘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역사회가 함께 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일 퍼지데이즈 도너츠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해록 대표는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망포1동에서 성장해 온 퍼지데이즈 도너츠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으며,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해록 대표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도 전해져 도넛의 달콤함처럼 어려운 학생의 가정에도 매일 달콤한 하루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3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및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2월 동안 진행된 복지 활동과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설맞이 동 대청소 추진 결과를 보고하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주민자치회의 현안 안내와 시·구정 홍보 후, 3월 중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한 안건 회의를 마쳤다.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그간 신도시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회의에서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건, 주민자치센터 강사간담회 추진 건을 비롯하여 주민자치회 3월 일정을 논의하고 의결했으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관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광교1동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우리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교1동 주민자치회가 민‧관의 교두보가 되어 소통과 협력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김정복 회장님과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일 관내 식당에서 경로당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매탄4동장, 관내 경로당 회장 11명과 동 직원들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분기별 보조금 신청 및 정산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9월 예정인 매탄4동 경로잔치 계획을 공유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탄4동은 앞으로도 경로당협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수원시 영통구지부 제2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행사에는 지역 외식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황성모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영통구청장의 모범 영업자 표창 수여와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에 이어 2026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외식업 운영 역량 제고와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표창장을 직접 수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켜오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2027년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는 만큼, 외식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에서 단체 대상 전통 떡 만들기 프로그램 '화중지병(花中之餠) : 그림의 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중지병(花中之餠) : 그림의 떡'은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화중지병(畵中之餠)’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천연색소를 입힌 익반죽으로 우리나라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감각 중심의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다. 반복적인 손작업과 촉각 경험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러한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오감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단체 전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령대와 대상에 따라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는 캐릭터 바람떡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성인 단체는 꼬리절편과 꽃산병 등 다양한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각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4세(2022년생) 이상이다. 단체 프로그램으로 최소 16인 이상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하여 유아 및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13일과 3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최재근 주민자치회장과 이정훈 호매실동장을 비롯해 프로그램 강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근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에서 수고해주시는 강사님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검토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 또한 “주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강사님들과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2월 13일, 정부가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내놨다. 결론은 명확했다.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정부 기능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려 했던 실행 계획이 존재한 내란"이었다.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았다. 정부 혁신 TF는 헌법을 외면한 공직자들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었다. 1. 핵심 숫자: 110명 수사 의뢰, 89명 징계 정부(헌법존중·정부혁신 TF)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총 199건의 고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수사 의뢰: 110건 (명백한 불법 가담) 징계 요구: 89건 (지시 이행 및 방조) 주의/경고: 82건 특히 법무부, 행안부 등 계엄과 밀접한 부처들이 출입국 통제나 구금 시설 확보 등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협조했던 정황이 낱낱이 드러났다. 2. 군(軍), 별들이 떨어진다 가장 깊숙이 개입했던 군의 처분은 더 단호하다. 국방부는 860여 명을 조사하여 180여 명을 수사 의뢰 및 징계 조치했다. 현직 대장 직무 배제: 당시 1군단장이었던 현 지상작전사령관이 어제(12일) 자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5월 9일 종료 확정... 세입자 있는 집 '실거주 의무' 최장 2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고 재확인했다. [00:13] 다만, 잔금 지급과 등기 처리를 위한 시간을 고려해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조정하며 시장 혼란 최소화에 나섰다. 이번 보완책의 핵심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와의 충돌 해결이다. 기존 3개월이었던 강남 3구 및 용산구의 잔금 처리 기한은 4개월로 늘어난다. 또한 세입자가 있어 실거주가 불가능했던 매도자들을 위해, 임대차 계약 만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기로 했다. 유예 기간은 정책 발표일로부터 최장 2년까지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매입 임대 사업자가 무제한으로 세제 혜택을 받는 구조를 강력히 비판하며 제도 정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유지되던 종부세 및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이 조만간 축소될 전망이다. 영상출처: KTV NEWS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맹이 이제 '핵심 산업'까지 깊숙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최근 한미 외교 수장이 만나 원자력과 조선, 그리고 핵추진 잠수함이라는 이른바 '3대 협력 패키지'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무너진 제조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우리 한국의 기술력을 절실히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원전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마누가' 프로젝트에 우리 한국형 원전, APR-1400이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고비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협상력을 높이려는 정치적 압박일 뿐, 우리 국회가 투자 촉진법을 통과시킨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난제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30조 빚폭탄의 공포 속에서도, 이런 국가 전략 산업의 성공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처영상 : KTV 경제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