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3일 장마철을 대비하여 ‘꽃뫼환경 대전환단’(화서2동 안전관리•환경정비를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함께 관내 환경정비와 침수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꽃뫼환경 대전환단’ 소속 화서2동 통장협의회 등 단체원 및 주민 40여 명과 환경관리원 및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뉘어 화서역 먹거리촌, 녹색교통회관 인근 주택가, 화산 지하보도 등 관내 침수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정비했으며 물길 소통에 방해되는 쓰레기 약 100kg을 수거했다. ‘대전환단’은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순찰을 하여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무단투기 근절 및 생활 쓰레기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통해 화서2동을 더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미숙 화서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피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과거 화서2동도 침수로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라며 “이번 활동에 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3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만2동 우수 지구지킴이 시상식’을 열고 유용생활폐자원 수거에 적극 참여한 단체원을 격려했다. ‘우수 지구지킴이’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우만2동의 자체 특수시책이다. 종이팩, 폐건전지 등 유용생활폐자원 수거 실적이 뛰어난 단체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사업으로, 유용생활폐자원 수거 관심도 제고 및 자발적 환경 선순환 도모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 단체원에 관내 업체 이용권을 선물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1위는 폐건전지 1,820개를 수거한 이영심(20통장), 2위는 건전지 360개를 수거한 유계심(통장협의회장), 3위는 건전지 200개와 종이팩 56kg을 수거한 김준민(주민자치위원)이 수상했다. 우만2동 단체원들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수거한 폐건전지는 3,460개, 종이팩은 83kg이다. 한편, 우만2동의 올해 유용생활폐자원 수거 목표량은 폐건전지 3,124kg, 종이팩 1,479kg이다. 6월 23일 현재, 폐건전지 2,370kg, 종이팩 1,000kg 등 총 목표량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지난 6월 18일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2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깻잎김치, 감자조림, 오이지무침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세가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저소득 가정 등 30여 가구에 전달했다. 김정선 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힘을 보태준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웃분들이 반찬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2차 반찬나눔은 지난 1차에 이어 계속되는 나눔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각한 2개소에 ‘우리가 만드는 쓰담존’ 설치를 완료했다. ‘우리가 만드는 쓰담존’은 2025년 우만1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인 “깔끔한 우만 골목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풍수·야생동물에 의해 쓰레기가 어지러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울타리 설치 사업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식명칭을 새빛톡톡을 통해 다음과 같이 공모했으며 공모 결과 △우리가 만드는 쓰담존(쓰레기+담는+ZONE) 47% △우리가 만드는 클린포켓(CLEAN+POCKET) 27% △우리가 만드는 정리정존(정리정돈+ZONE) 26% 순으로 득표하여 ‘우리가 만드는 쓰담존’이 정식명칭으로 선정됐다. 정식명칭과 배출방법 등을 안내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우리가 만드는 쓰담존’ 에 부착했으며, 향후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환경 개선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강경수 우만1동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5년 6월 21일 지역간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 국내교류 in 화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화성시에 소재한 유앤아이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은 수원과 화성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국내교류 활동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권선청소년청년센터(화이부동), 수원청소년문화센터(나비효과),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소속 화성시청소년수련관(YOUTH RISING), 동탄청소년문화의집(가온) 등 4개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40명이 참가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열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 각 기관소개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소개와 사례 공유 △시설 라운딩 △미니 퀴즈대회 및 레크레이션 △화성 특성화 활동 체험(스케이트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협업하고, 다양한 사례를 배우며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수원시의 한 청소년 참가자는 “다른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사례를 들어보니 배울 점이 많았고, 함께 활동을 하면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공직자의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해 개인정보 유·누출, 해킹 등 보안 사고를 예방한다. 수원시는 6월 30일까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 정보보안,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한다. 지난 19~20일 두 차례 교육했고, 10회에 걸쳐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교육한다. 신경희 한국정보기술단 수석, 송재진 SongPro 대표 등 정보보안·개인정보 관련 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업무규정 ▲보안 위협과 공무원이 지켜야 할 보안 수칙 ▲수원시 공직자 맞춤 보안 등이다. 6월 19~20일 강의한 신경희 강사는 공무원이 지켜야 할 보안 수칙으로 ▲메신저·전자우편 의심스러운 첨부파일 주의 ▲클라우드 협업 도구 사용 시 보안 강화 ▲파일 공유 시 접근 통제 ▲업무용 기기·계정 철저한 분리 ▲이동식 저장장치 제한 ▲보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내부 보안규정 준수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능화되는 정보보안 위협 속에서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개인정보 유·노출을 예방하려면 공직자 한 사람 한 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평생학습관이 23일 관내 취약계층 두 가구에 수강생들이 제작한 목제 가구를 전달했다. 가구는 수원시평생학습관 목공예 교육 프로그램인 ‘거북이공방’ 수강생이 제작했다. 거북이공방은 시민들이 목공예 기술을 배우며 자아를 실현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목공예 강사와 수강생들은 테이블, 수납장, 책꽂이, 의자를 2점씩 총 8점을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가정에 있는 망가진 가구 수리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에 취미로 즐겼던 목공예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고 말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수원시평생학습관은 배움을 넘어 이웃과 나누는 실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통장들에게 공정무역을 알리는 ‘찾아가는 공정무역교실’을 운영한다. 25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7월 23일까지 9개 동에서 진행된다. 수원공정무역협의회 강사단이 강의한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공정무역의 의미와 필요성, 국내외 공정무역 도시 우수사례 등을 설명해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의 편중, 환경 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다. 개발도상국의 노동자에게 공정한 임금을 지불해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제선진국·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 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2020년 10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첫 인증을 받고, 2022년 10월 1차 재인증, 2024년 10월 2차 재인증을 받았다. 지속해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전개하고, 홍보·교육 활동을 하며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금융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수원시에 여름 이불 50세트(10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또 금융취약계층 50가구에 무상으로 채무 상담과 조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기부는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해 금융 취약계층 대상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든든나눔사업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이불 세트를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신용회복지원자 50가구에 배분할 예정이다. 23일 시청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용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우 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수원시와 협력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사업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신용·채무 문제로 인해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부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7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원 역량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가 7~8월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보조기관 등 협업 기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협업 기관 인권침해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공기업) 수원도시공사 ▲(출연기관) 수원시정연구원, 수원도시재단 수원문화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FC,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수원시장학재단 ▲(보조기관) 수원시체육회,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 소속된 임직원이다. 수원시는 2021년 수립한 ‘인권침해 실태조사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공공영역 전반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인권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2022년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했다. 제2차 조사에서는 보조기관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해 협업 기관 전체의 인권 현황을 진단할 계획이다. 전문 리서치 기관이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실태조사를 한다. 익명성을 보장하고, 불이익 방지 원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피해 경험 진술자에게는 필요하면 심층 상담을 연계하고,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구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 장안구 다세대주택 외벽 팽창으로 인한 붕괴 사고의 복구 작업이 최근 마무리돼 주민 전원이 일상으로 복귀했다. 지난 5월 20일 “외벽 팽창으로 붕괴 전조 현상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수원시는 즉시 주택과 인근 건축물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도시가스와 전기 차단을 요청하는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을 했다. 또 민간 건축안전자문단을 현장에 투입해 상황을 점검하고, 경찰에는 현장 통제와 야간 순찰을 요청해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 5월 21일에는 민간 건축안전자문단 의견에 따라 건물 내부에 지지대를 설치했다. 전문 안전진단업체는 구조체의 안전성을 점검했고,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외벽 붕괴에 대비해 낙하물 방지를 위한 안전망을 설치했다. 5월 26일 외벽 일부가 붕괴했고, 떨어진 벽돌은 안전망 안으로 쏟아져 내렸다. 수원시는 임시 거주지가 필요한 6세대 9명에게 수원유스호스텔 등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했다. 또 복구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했다. 수원시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보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첨단 도시로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동안 수원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개선에도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였다. 120만 시민이 모든 분야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생활 분야 전반에 세심한 변화를 꾀하며 시민 일상을 업그레이드했다. 기본적인 복지를 넘어 시민의 삶을 반영하는 수원형 복지와 돌봄을 지속적으로 다듬고, 주거와 특성 등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시정이 펼쳐져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했다. 시민 누구나 매일 도시의 삶을 안전하게 영위하고 즐겨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3년 차 성과를 꼽아본다. ◇시민 삶의 공백을 채우는 수원형 복지 정책 ‘성장’ 민선8기 수원시가 3대 목표 중 하나로 제시한 돌봄특례시 구상의 핵심 사업인 수원새빛돌봄은 더 넓고 두터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삶을 돌보고 있다. 서비스 대상과 종류는 물론 지원 범위를 확대해 빈틈없는 복지를 선도하며 수원형 복지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행 3년 차를 맞은 수원새빛돌봄은 올해부터 서비스 폭을 확 넓혔다. 대상은 수원에 체류지 신고를 한 외국인까지 포함하고, 서비스 비용을 지원받는 기준은 소득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