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원의 자긍심 제고와 교육력 회복을 위한‘2025 토닥토닥 교원치유 프로그램’1기 운영을 시작한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하여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의 심리·정서적 치유와 자존감 회복, 과도한 직무스트레스 및 학생지도 등으로 인해 소진된 교사의 교육 회복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장기 프로젝트이다. 토닥토닥 교원치유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를 비롯해 업무 과정에서 교원이 경험하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하여 마음건강검진과 개인심층상담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마음건강검진은 뇌파검사, 스트레스 검사, 회복탄력성 검사, 교사소진검사 등을 통해 현재 마음건강상태를 살펴보고 마음 건강의 위험성을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개인심층상담은 일상에서 교원이 어려워하는 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심리적인 힘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원 1명당 기본 6회기의 심층 상담이 진행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및 교육활동 침해 등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양 비산중학교는 미래in 학교도서관 주관으로 3월24일부터 매일 오전 8시30분 ~ 8시50분까지 2025학년도 1학기‘북모닝 미래in 아침독서’를 실시하기 위해 오늘 발대식을 가졌다. 또, 교실에서 함께하는 ‘화목한 교실 독서’는 담임선생님과 함께 매주 화, 수, 목요일 아침 시간 10분간 운영한다. ‘북모닝 미래in 아침독서’는 ‘[학교자율과제] 책으로 소통하는 인성 독서 인문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와 꾸준한 독서 활동을 통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바른 인성을 기르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매일 아침 독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고 꾸준하게 책을 읽으면 자기주도 학습능력이 정착되고 글쓰기 능력도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 아침 독서 시간을 학교생활 중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북모닝 미래in 아침독서’는 모두 읽기, 날마다 읽기, 좋아하는 책 읽기, 그냥 읽기만 하기(SSR(Sustained Silent Reading))를 적용하고 전학년 희망학생이 참여하여 매일 아침 20분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16세월호참사 11주기를 맞아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관련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노란 리본의 달’을 통해 희생자 추모 및 참사에 대한 교훈을 얻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문화와 시민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노란 리본의 달’에는 경기도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이 자율적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추모 노란 리본 착용과 현수막 게시, 누리집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원에서는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추모공원 방문 및 헌화(10일) ▲단원고 4.16기억교실 탐방 및 헌화(15일) ▲교육 가족 기억 행동식 및 4.16 기억 공감 음악 여행(16일)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 또한 각급 학교에서는 4.16 학생 교육 자료를 활용해 교육과 추모, 안전 관련 문예 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새 학기를 맞아 ‘2025학년도 학교 업무지침서(매뉴얼) 개정판’을 제작해 보급했다. 미래교육의 중심인 학교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 현장지원 누리집에 동영상 업무지침(매뉴얼), 질문․답변사례, 감사사례 및 지침 등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업무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교무학사 18판, 행정 19판에 해당한다. 학교 교원과 행정직원으로 구성된 이-다산(e-DASAN) 현장지원단 36명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지침서 개정 작업에 참여했다. 현장지원단은 업무별로 담당 부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내용을 작성하고, 부서와 최종 검토 과정을 거쳐 개정판을 제작했다. 최신 관계 법령과 각종 지침, 2025 경기교육 기본계획 등 주요 개정 사항을 반영해 사용자가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힘썼다. 특히 올해 개정판에는 업무처리 절차 예시를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집을 전면 재구성하고, 별도 파일로 연결해 살펴볼 수 있도록 사용자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도민의 쾌적한 정주환경을 마련하고자 표준건축 허가기준 마련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남양주, 광주, 이천 등 물류창고 건설 수요가 많은 시군 개발행위허가부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 용역은 경기도 성인남녀 1,507명, 물류·유통 전문가 40여명, 시군 개발행위부서, 건축부서 관계자 등과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주요 내용으로는 ▲물류창고 공급이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 분석 ▲주민 및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물류창고 건축 관련 표준허가 가이드라인 등이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물류창고 공급은 생산·부가가치·고용 유발효과 측면에서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으나, 교통사고·교통량·소음·교통혼잡·화물차 오염물질 배출량 분석에서는 부정적 영향 효과가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물류창고 운영에 따른 사회적 비용은 1,000㎡당 연간 4천9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물류창고 인접(500미터) 응답자의 36%가 인근 물류창고로 인해 생활이 불편하고 손해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1일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군 의료급여관리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 의료급여 사례관리 담당자 격려, 현장상황 점검 및 개선과제 발굴 등을 위한 자리로 경기도 복지국장 및 복지사업과장, 남양주시와 구리시 의료급여 담당, 의료급여관리사가 참석했다. 남양주시 윤희란 의료급여 팀장의 발표로 시작한 간담회는 남양주시 재가 의료급여 사업 소개, 사례관리 현황 설명 및 의료급여관리사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급여관리사들은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과 실제 사례관리 과정을 설명하며 요양병원 장기 입원자의 지역복귀 방안, 바우처 확대, 본인부담금 조정 등 개선 과제도 제안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의료급여 수급자 보호와 도 의료급여 사례관리 향상을 위해 제안해 주신 사항들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생활이 어려운 의료급여 수급자가 적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하고 관리하는 일련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찾아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라며 노동에도 뉴노멀(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과천시에 위치한 이트너스㈜에서 임각균 대표 및 소속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족친화 기업운영과 노동자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경영컨설팅기업 이트너스㈜는 2023년 경기가족친화인증기업에 지정됐으며 지난해 ’24년 인증 유지기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곳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제 노동에도 뉴노멀이 필요하다. 과거 노동집약적인 또는 직장에서의 근면성만 요구하던 사회에서 이제 일과 가정 또는 개인의 삶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면서 “경기도는 그런 측면에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초로 올해 4.5일제 근무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0.5&0.75잡도 시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단절기라도 0.5&0.75잡 같은 단축근무제도 등으로 자기실현할 수 있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난 21일 노보텔 수원에서 ‘보건의료 거버넌스의 새로운 방향, 지방정부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경기도 보건의료발전위원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보건의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도가 나아갈 방향과 보건의료 주요 아젠다를 모색하는 자리로, 경기도보건의료발전위원회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과 공공보건의료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는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보건의료 주요 전문가들의 의제 발표가 있었다. ▲정웅기 박사의 ‘보건의료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한국 보건의료체계의 독특성과 지방정부의 과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이경도교수의 ‘보건의료 정책과정에서 숙의(deliberation)는 왜 중요한가?-이론과 실제’에 이어 ▲런던정경대 보건정책학과 김상준 박사의 ‘권한 이양(devolution)과 지역의료 거번넌스의 구축-영국 NHS의 통합돌봄체계(ICS) 경험’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경기도 보건의료 주요 아젠다’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경기도의 보건의료 주요 아젠다 모색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공유학교 확대 방안으로 ‘프로그램의 질 제고’와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공유학교가 교문 앞에서 멈추지 않고 학교 교문을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미래교육청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을 구성하는 ‘교육 섹터’ 별로 경기교육 정책의 중점 추진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교육 정책을 적극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늘 주요 주제는 ‘미래교육의 동반(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 섹터’는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으로 꿈을 키우는 학습터를 교육의 영역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학교(교육 1섹터), 경기공유학교(교육 2섹터), 경기온라인학교(교육 3섹터)를 의미한다. 이날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에서 열린 첫 번째 업무보고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2부교육감, 도교육청 실․국장, 교육장, 직속기관장과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전문가 등 7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교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 ‘지오3(GO3)’에서 생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4일 학생교육원 이전과 관련한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양평군청(양평군수 전진선)과 간담회 시간을 마련했다. 양평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계남 학생교육원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원 이전 과정 논의,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 방안, 교육환경 개선 사항 등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생교육원은 ▲학생교육원의 이전에 따른 기관 간 협력 증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자원 활용방안 ▲양평 공유학교 등을 안내하며 역동적이고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계남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학생교육원의 신속하고 원활한 양평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양평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교육원의 특색을 살려 학생들이 필수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교육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원의 이전 및 교육 발전에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 3)은 20일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정담회에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와 관련하여 "도민의 안전,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현옥 의원은 최근 학교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학교 내 충전소 설치를 제한하는 조례안이 발의된 배경과 맞닿아 있다. 서현옥 의원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학교는 어린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기에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미흡한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에 깊이 공감했다. 서현옥 의원은 특히 경기도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100만 도시가 많은 경기도는 서울과 마찬가지로 도심지에 학교가 밀집되어 있어, 학교 부지가 넓은 지역과는 상황이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좁은 공간에 충전소를 설치할 경우,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성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현옥 의원은 "도민을 위해 일한다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3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양평군 마순흥 부군수, 조종상 기획예산담당관과 함께 양평군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는 양평의 열악한 재정 현황을 점검하고, 특별조정교부금을 비롯한 경기도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한 민생 현안 및 건의 예정 사업들을 논의했다. 양평군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반면, 재정자립도는 17.3%로 하위 4위권에 머물고 있어 재정 운영에 큰 제약이 따르고 있다. 특히 상수도 보급 확대, 노후 상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현안이 산적해 있으나,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인해 자체 예산만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혜원 의원은 “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의 대부분은 시·군이 사업비의 50% 이상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인데, 이러한 방식은 재정 여건이 취약한 양평군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재정자립도를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부담 비율은 오히려 열악한 시·군의 공모사업 참여 자체를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