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1월 2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성숙한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영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주요 기준은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과 분리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설치,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문 게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걸이 구비, 손님용과 분리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한 덮개 설치 등이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미 실시 반려동물 출입제한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부에서 반려동물 이동 금지에 대한 표시 및 안내문 게시 등 추가적인 위생·안전 관리 사항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시 홈페이지와 관련 단체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9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8학급, 12,045㎡), 오포고등학교(11학급, 11,701㎡), 한홀중학교(11학급, 15,000㎡)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학교 신축공사의 적기 준공을 통해 개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개교 전후로 집중되는 각종 행정·교육 업무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제반 사항 ▲공사 및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문제점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신설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교육환경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설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각 부서가 수시로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에스엠조경 임순옥 대표는 19일 광주시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지원을 위한 라면 2천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2일 탄벌동 기관단체 회원들의 라면 기탁에 이은 후속 나눔으로 지역 내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연이은 한파 속에서도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에스엠조경 문성민 이사는 “탄벌동 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며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소식을 접했다”며 “지난주 전해진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태고자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일주일 만에 이어진 나눔 이어달리기가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큰 정성을 보내준 에스엠조경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엠조경의 이번 기탁으로 탄벌동은 새해 초부터 이어지는 후원 물품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안부 살핌을 강화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5개 기관을 순회하며 학생 주도 디지털 창작물 전시회인 '찾아가는 e-Book 갤러리'를 운영한다. ‘디지털로 펼치는 상상, 광주하남 학생 작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전자책과 종이책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미래형 독서 교육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고산하늘초, 능평초, 도궁초, 신현중, 은가람중, 광주중앙고 등 관내 6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일상이 담긴 전자책과 제본 도서 150여 점이 공개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작품을 바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순회 전시는 광주시립중앙도서관, 오포도서관, 능평도서관, 신현도서관, 경기도교육청 광주도서관 등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의 결과물을 지역 공공기관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학생 작가들의 작품 소개 영상과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함께 상영된다. 교육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내빈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새롭게 출범한 제1기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다양한 자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진 선출,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향과 목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원진으로는 위원장 이호순, 부위원장 남응희, 감사 김성헌, 사무국장 정인섭이 각각 선출돼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이호순 위원장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제1기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이 오포2동 발전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 145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 성금이 지역 복지에 어떻게 사용됐는지 그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난해 모금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 왔으며 특화사업을 12개로 확대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의료 검사비 지원, 전입 취약계층 이사비 및 환영 꾸러미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초월읍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2026년에도 후원자들의 뜻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광주시 드림스타트 운영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2026년 신규 발족된 기구로,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에는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남부무한돌봄행복센터,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광주시문화재단,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쎄믹스 관계자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 드림스타트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5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기 아동 발굴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창업누림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업누림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 지원 공간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초기(예비) 청년 창업가의 창업 정착을 돕는 광주시 대표 청년창업 육성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 오후 4시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또는 광주시에 사업장 주소를 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로 연령은 19세부터 39세까지다. 이와 함께 3개월 이내 광주시 전입 또는 사업장 이전을 예정하고 있는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3월 3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기본 1년 입주 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2회 연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사무집기 및 공용 공간 제공을 비롯해 홍보물 제작 지원, 전문가 맞춤형 자문, 세무·회계 역량강화 교육, 선진지 탐방 연수회 등 다양한 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건축 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으로 2010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건축물이 해당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으로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과 위반건축물, 철거 예정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로, 단지별 최대 1천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사업 신청 시에는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하며 최종 지원 대상은 광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지원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지원 분야는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하수도 준설 및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긴급 보수 등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2026년 2월 27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구인 기업과 우수 인재 간 성공적인 연결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광주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취업 상담부터 일자리 알선, 취업 교육, 채용행사까지 종합적인 고용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로 구인·구직 간 연결 오류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기존 상담 위주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실질적인 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계층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2월 ‘신임경비교육’을 시작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장년·여성층에는 현장 실무 중심의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고령층을 위해서는 요양·서비스 분야 중심의 직무 교육을 병행해 생애주기별 맞춤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 행사도 연중 추진된다. 오는 10월에는 20개 이상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