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이달 초 이틀간에 걸쳐 양 구청(상록구청·단원구청)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및 마음 충전 교육’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악성·특이 민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악성민원에 대한 유형별 대응사례 ▲사례와 판례를 통한 법적 대응 방법 ▲시 관련 부서의 지원사항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직원들이 민원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해소할 수 있도록 감정 코칭과 건강한 자존감 형성법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시는 악성·특이 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특이 민원 응대 매뉴얼’을 제작·배부해 민원인의 폭언·성희롱·폭력 등의 위법행위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법적 대응 전담 부서를 지정해 위법행위에 대한 세부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이 밖에도 민원실 안전 강화 유리 설치·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캠)를 지급하는 등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에서는 하반기 성호박물관 ‘필사 소모임’ 회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필사 소모임 ‘성호를 읽고 쓰다’는 성호박물관에서 신규 개설하는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필사를 통해 성호 이익의 시선과 생각을 이해하고 스스로 삶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필사 소모임은 오는 11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월 2회(첫째, 셋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11월 14일 첫 모임에서는 ‘필사의 기초’ 조경국 저자의 특강이 실시될 예정이다. 회원모집은 오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이나 전화,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성호박물관은 소모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회원 추가 모집을 이어갈 예정이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필사의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필사 소모임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안산시약사회로부터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 약사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후원은 보호시설에서 나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보호시설에서 나온 관내 거주 자립 청년 6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후에 보호가 종료돼 자립하는 청년에게는 추가 후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덕희 안산시약사회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희망한다”라며 “안산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자립준비 청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안산시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들이 올바른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공직에 첫발을 딛는 신규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신규공무원 임용 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직원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조직 적응 교육을 통해 공직 생활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첫날에는 공직자의 자세와 청렴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시정 정책 공유의 시간이 진행됐다. 팀 활동을 통한 상호 친목 도모의 시간도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예산·전산 등의 직장 실무교육과 직장 에티켓 교육이 이어졌다.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가 만드는 안산’이라는 주제로 신규 공무원들이 안산의 미래 과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의 조직 생활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의 일원이자 새로운 주역이 될 신규공무원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이프렌즈 캣츠앤독’이 12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최진호, 최찬규, 선현우 의원과 안산시 농업정책과 반려동물팀장 등이 참석했다. 반려동물 연구모임은 지난 7월부터 외부 용역사를 통해 ‘안산시 반려동물 지원사업 점검 및 개선’을 주제로 용역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 내용 보고와 함께 용역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동물 관련 국내 법제도 현황과 ▲반려동물 관련 국내 정책 동향 ▲반려동물 현황 분석 ▲국내외 반려동물 정책 사례 연구 ▲안산시 맞춤형 반려동물 정책 등 이 언급됐다. 용역 내용을 청취한 의원들은 현재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 관련 법 제도가 국민의 인식 변화에 따라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행정에서의 실천이 부족하다면서 안산시 반려동물 관련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동물 관련 정책 기초 자료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최진호 대표의원은 “법령의 추세와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안산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의회가 12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역 현안에 관한 건의안 5건을 채택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안산시 중심지역관서 제도 폐지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설호영)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송바우나)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진상규명 및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박은경) ▲지하철 4호선 안산선 구간 지하화 선도 사업 선정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이대구) ▲안산시 학교 내 불법합성물 성범죄 전수조사 및 피해자 보호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현옥순) 등으로, 의회가 지역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수의 사안들을 일시에 건의안 의결로 공론화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지역 현안에 대해 의회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각 건의안 내용을 통해 살펴봤다. 의회는 설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중심지역관서 제도 폐지 촉구 건의안’에서 치안 공백 우려를 유발하고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지 못한 중심지역관서 제도의 폐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2025년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25개 동별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내년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역 시·도의원 및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편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2일 와동을 시작으로 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주민과의 대화에선 민선8기 2년 동안 현장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주민과의 대화 참석을 위한 동별 진행 일정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정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언제나 현장에서의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및 건의 사항에 대해 귀담아듣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8기 2년간 ▲경로당 연두방문 ▲주민과의 대화 ▲가치토크 등을 통해 주민 건의사항 총 1,080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891건을 완료 또는 추진하고 있어 82.5%의 추진 이행률을 보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부 포도를 테마로 한 축제가 열린다. 안산시는 가을을 맞아 관광객이 찾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안산 대부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상황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대부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 대부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안산 마라톤 대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 등과 연계해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관계부서와 함께 시의원, 대부도 주민으로 구성된 (사)대부도포도축제위원회, 유관기관인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부포도축제 및 연계 행사 추진 상황 보고 ▲부서별·기관별 행정지원 협조 사항 확인 등이다. 이어진 질의 응답시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청 본관 서측에 새로 설치된 ‘그늘드림’에서 친선결연도시 우수 농·수특산물 특판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와 친선결연을 맺고 있는 ▲경북 영주시 ▲전남 완도군▲전북 부안군과의 상생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 농·수산물의 판매 활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북 부안군과 지난 2015년 상호결연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남 완도군과는 2016년, 경북 영주시와는 지난해 협약을 맺고 다양한 부분에서 상호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영주시의 사과 ▲완도군의 해산물(김·미역·다시마·멸치) ▲부안군의 버섯·오디즙·젓갈 등이 준비돼 추석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사과 구매로 영주시 농가에 큰 도움을 준 친선결연도시 안산시에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행사가 친선결연도시의 판매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일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8월 12일에 운영을 시작한 통합예약시스템 서비스가 가입자 6,000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은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시민들이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하루 평균 예약 건수는 112건에 달하고 있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각 부서와 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육강좌 ▲시설대관 ▲체육시설 ▲체험 견학 ▲문화전시 ▲물품대여 ▲주말농장 ▲무료 법률상담 등 8개 분야 803개 프로그램 검색과 예약이 가능하다.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도 예약할 수 있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운영기관별 프로그램 접수 상태와 강좌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즉시 결제도 가능하다. 도입 이후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진행한 시민들은 이곳저곳 사이트를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호평했다. 시는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통합예약시스템 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 총 3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2024년 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신중년 재취업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딤돌 일자리사업’은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력 단절 등으로 전문 일자리 진입이 어려운 신중년 등에게 일 경험을 제공해 민간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96명이 참여해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신중년 재취업 전략 특강은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와 협업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신중년 고용동향 분석 ▲재취업 동기부여를 위한 삶과 돈 이야기 ▲재취업에 성공하는 면접 전략 등으로 신중년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이번에 처음 시행된 특강을 통해 취업 시장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새롭게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중년 참여자들이 이번 특강을 듣고 민간 일자리로 진입하는 데 디딤돌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35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제35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양성 과정’은 9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정에서는 ▲여성 지도자의 역할 등 여성정책 ▲리더십 ▲양성평등 ▲건강 및 자기관리 ▲현장견학 등 맞춤형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여성자치대학의 새로운 입학생 30여 명을 비롯해 총동문회임원과 여성자치대학을 졸업한 시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개강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입학식을 맞아 “여성자치대학 과정을 통해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리더십 역량을 키워 지역 사회를 주도하는 여성 지도자로의 성장을 기원 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