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양 보건소(상록수·단원보건소)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 정신 건강 보호와 자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제정된 날이다. 이번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에서 상록수보건소와 단원보건소,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의 영예를 얻으며 시민 정신 건강 보호의 선도 도시로써의 자격을 입증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013년 선도적으로 안산시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 ▲자체 캐릭터 ‘살구’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자살예방 캠페인 등의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단원보건소는 최근 정신질환 관련 범죄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에 걸쳐 ‘안산시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 1인 가구에 안심패키지 물품 4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0월 7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피해여성가구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 등 총 73가구이다.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모자가정은 전세환산액 또는 공시가격 2.5억 원 이하에서 거주해야 한다. 한부모 모자가정은 2006년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로만 구성돼야 하며 범죄피해여성가구는 재산과 여성 1인 가구 여부를 따지지 않고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2023년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 이후 택배로 ▲스마트 초인종 ▲휴대용 비상벨 ▲문열림 경보기 ▲창문 잠금장치가 지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안전 취약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24년 청소년 중독예방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 도박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청소년 중독문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한 이번 토론회는 시민 및 관내 유관기관(학교·경찰서·보호관찰소 등) 실무자 등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고영훈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조성남 서울시립은평병원 전문의(청소년 마약중독의 특징과 개입 방안)와 백해솔 도박 없는 학교 교무부장(청소년 도박중독의 특징과 현 실태)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가수 범키 ▲반재훈 안산상록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팀장이 참여해 청소년 도박과 마약으로 인한 범죄 현황, 마약 사용으로 인한 당사자와 가족의 폐해 사례 등을 공유하고 청소년 중독예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조기 교육을 통한 중독의 위험을 경고하고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독에 대한 예방 교육이 절실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한국 전통 발효식품인 전통장을 저염식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발효식품인 전통 장을 저염식 제조하는 법을 알려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고자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향토 특색 음식문화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일반 40명과 주말반 가족 15팀으로 분리 운영된다. 평일반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6회 동안 ▲메주 ▲된장 ▲포도 고추장 등 다양한 저염장을 만드는 방법을 교육받는다. 자녀 동반 가족팀으로 구성된 주말반은 오는 11월 2일 막된장, 포도 고추장 만들기를 체험한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평일반과 주말반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전통장 문화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5일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등록 분야 민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친절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청과 양 구청(상록구청·단원구청),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주민등록 등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주민등록 및 인감 관련 법령 해석과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주 접하는 출생·사망신고 사례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도시인 만큼 다양한 사례에 대한 가족관계 업무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친절교육과 함께 민원인의 위법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특이 민원 응대 교육까지 병행됐다. 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대민 행정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분야로서 다양한 민원 사항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직원 등 민원창구 담당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5일,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산 중앙중학교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산교육지원청, 단원경찰서, 학부모폴리스, 중앙중학교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진행하여 청소년범죄 예방에 대한 학교폭력예방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유관기관이 연합하여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단순한 장난이 아닌 명백한 범죄임을 알리고, 학생들이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부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배우길 기대한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들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의회가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들을 위촉했다. 시의회는 지난 14일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어 민간 전문가 7명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개정 지방자치법과‘안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지난 2022년 10월 처음 구성됐다.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게 이 위원회의 역할이다. 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의회는 이날 위촉식에서 지난 2년 동안 활동한 위원들 중 연임이 가능한 6명을 재위촉하고 1명은 새로운 인사로 선임했다.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박태순 의장은 “안산시의회는 깨끗한 지방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의원들이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10월~12월) 동안 가족 ․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늘봄학교 미래형 · 맞춤형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학기 미래형 ·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스포츠 활동과 공연 활동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타악기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배구교실, 농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7일 일요일에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 대상인 타악기 콘서트로 시작해 주말을 활용하여 체험할 수 있으며, 10월 16일부터 신청을 받아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안산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과장 이동열은 “여름방학에 이어 2학기에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감수성, 사회성 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안산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는 문화체험 및 스포츠활동 등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오는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23회 상록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별이 빛나는 밤에, 이야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KBS 출신 성우 이호인을 캐스팅해 연주곡과 사연이 곁들여져 라디오를 청취하는 듯한 편안한 이야기 전개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편곡한 합창단의 작은 뮤지컬이 펼쳐져 시민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인디밴드의 중심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재즈트립(Jazz Trip)과 안산을 중 무대로 활동하면서 올해 한국 국가 대표로 선발됐던 전문 스트릿댄스팀 팀 애즈(Team as)가 객원 공연에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숙 상록구청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들이 한 해 동안 바쁜 일상에서도 마음을 모아 쌓아온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1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명예환경감시원 57명을 추가 위촉하고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57명은 상록구 일동·이동·사이동·반월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소속 시민들이다. 이들은 내년 말까지 상록구 환경 분야를 이끌 민간 감시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수시 감시 및 계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 실시 등이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지난 5월 사동·해양동·본오2동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환경과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을 위촉해 환경보전 활동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기존 명예환경감시원들은 해당 동 일대에서 90회에 걸쳐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불법투기 감시 활동을 펼치며 상가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서 캠페인을 통한 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숙 상록구청장은 “명예환경감시원의 추가 위촉을 통해 상록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라며 “쓰레기 불법투기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제11회 안산시 어린이집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동요제는 관내 어린이집 25개 팀이 참가했다. 영·유아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참여자들은 최선을 다해 준비했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유아팀은 지정곡인 안산시민의 노래 1절을 부른 후 자유곡을 발표했다. 영아팀은 자유곡을 선택해 선보였다. 동요 발표가 끝난 후에는 마술쇼 공연이 이어져 동요제에 참석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상은 ▲대상 1팀 ▲금상 3팀 ▲은상 5팀 ▲동상 7팀 ▲장려상 9팀 등으로 이뤄졌으며 모든 어린이집에 수상의 기회를 제공해 함께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신은정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씩씩하게 발표해 준 원아들과 발표 준비로 수고해 주신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원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당당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서해안의 미래 떠오르는 태양처럼’이라는 안산시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문화기획학교 연수 ‘성호유람일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성호박물관 교육 참가자 중 한 명의 “현재를 살아가는 저도 선비가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지난 2019년 시작돼 시민들에게 체험과 현장답사를 통해 선비들의 삶에 공감하고 올바른 K-유교문화를 체험하는 계기를 만들어 왔다. 오는 11월 8일 성호박물관에서 1박 2일에 걸쳐 진행되는 ‘성호유람일지’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기념관과 추사고택을 방문한다. 이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 입소해 K-유교와 관련한 전시, 체험, 공연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두 번째 날은 선비들의 얼과 정신이 담긴 종학당, 명재고택, 돈암서원, 죽림서원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성호박물관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육생과 성호박물관 관람 인증이 가능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