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지역건축사회와 지역 기업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광주지역건축사회와 엔젤싹스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과 덧신양말 300세트(168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윤상 광주지역건축사회장은 “건축사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임 엔젤싹스 대표도 “추운 겨울, 양말 한 켤레가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큰 위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품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함께 사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광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시 관계부서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앞으로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도 23호선 경충대로 지하차도 개설 구간 연장 요청 ▲아파트 진입도로 맞은편 계곡부 경관녹지 평탄화(복개 등) 요청 ▲아파트 맞은편 진입도로 차로 확장 요청 ▲아파트 후문~양벌동 방향 도로 개설 요청 ▲쌍령지구 내 계획도로 개설 시기 질의 ▲쌍령지구 내 중학교 신설(건립) 검토 요청 ▲쌍령지구 내 공공청사 건립 요청 등 주민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지하차도 및 도로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민간 공원 조성 추진 과정과 교통 대책, 기준 적합성, 통행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으며 관계부서 협의를 통해 대안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안내했다. 또한, 쌍령지구 내 계획도로 개설과 중학교 신설(건립), 공공청사 건립 요청과 관련해서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장애인과 함께 일궈내는 장애 포괄적 도시’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체계의 방향성과 실행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시 전체 인구 39만 7천여 명 가운데 등록장애인은 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인구구조를 반영해 장애인복지 정책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위원회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으로 ▲기초적이고 안정된 생계 지원 ▲전 생애로 이어지는 돌봄 지원체계 ▲장애 맞춤형 고용기회 확대 ▲광주형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 강화 ▲장애 포괄적이고 일상적인 삶의 지원 ▲자연스러운 독립과 자립 지원 ▲누구나 알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보 제공 ▲광주형 장애인복지 기반시설 형성 등 8대 분야에서 총 6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복지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4.66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바이 쫀득 쿠키’,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유행 디저트류를 전문적으로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그동안 위반 사례가 잦았던 항목을 중심으로 식품 및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주요 원재료가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무표시 식품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자 신고가 빈번한 사항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관리 부주의에 따른 제품 변질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 동향과 식중독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지역 내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기업 환경을 조성해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업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을 비롯해 연간 추진 일정, 단계별 절차, 신청 시 유의 사항 등이 안내됐다. 아울러, 공사 관리 방법, 제출 서류 작성 요령, 사례별 점검 및 조치 방법 등을 설명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 기업들이 사업 세부 내용과 준비 절차에 질문하고 담당 부서의 설명을 통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참여 기업들은 “설명회가 구체적이고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갖추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맞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2월호부터 새롭게 개편해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정 소식지를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를 넘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생활 밀착형 소통 창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개편된 ‘광주비전’에는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함께 사는 세상’, ‘Made in 광주’, ‘우리동네 힘내’ 등 신규 코너가 마련된다. 골목상권 현장 이야기와 영세상인, 중소기업 사례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동네 힘내’ 코너에서는 독자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공공배달앱 이용, 착한가게 방문 등 월별 주제를 제시하고 참여 시민 중 선정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 참여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 지역 명소를 특정 주제로 선정해 지도 형태로 소개하는 지역 탐방 콘텐츠 ‘여행할 지도’와 읍면동 주민자치회(위원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 및 적립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8% 혜택에 12% 적립금을 추가해 시민들이 최대 20%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8%에 해당하는 4만 원이 혜택으로 선지급된다. 아울러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이번 혜택 및 적립금 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상생 정책”이라며 “광주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 지역 택시 호출료가 내달 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광주 지역 택시업계는 28일 방세환 광주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1천 원이 부과되던 지역 택시 호출료를 무료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 GJ콜(택시콜센터)에 가입해 호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총 515대의 택시는 별도의 비용 없이 호출이 가능해진다.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콜택시를 이용하되 호출료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택시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콜택시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이용률을 확대하고 지역 교통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형 호출 기반의 점진적인 시장 독점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비가맹 지역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택시업계는 이번 호출료 무료화를 계기로 기존 전화 호출 서비스뿐 아니라 이동통신 앱을 활용한 호출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3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지역 통합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28일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통합 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사와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사를 비롯해 관련 분야 교수진, 참조은병원, 한윤승한의원, 광주시 약사회, 광주시노인복지관, 광주시장애인복지관,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평강호스피스, 중앙노인센터 등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협의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광주시 통합 돌봄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광주시 통합 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주거개선, 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문화원은 2026년 1월 27일 대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의안 심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광주문화원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과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업무 위임 결의(안)승인, 제11대 광주문화원 임원 선출 승인 건이 상정됐으며, 4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10대 신금철 원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제11대 광주문화원장으로 선출되어 승인된 이상택 원장은 당선증을 교부 받은 후 인사말에 “부족한 사람을 문화원장으로 선출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임기 동안 문화원장으로서 소임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소통하고 참여하며 늘 배우는 자세로 회원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문화원장이 되겠다” 고 말했다. 새로 당선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 당선자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이·취임식은 2026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목현천 산책로와 징검다리, 다리 하단부 등 보행 취약지역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메탈할라이드 표시등 80개소를 LED 보안등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조명개선 사업을 통해 산책로 조도는 약 30% 개선되고 전력 사용량은 약 5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은 2026년 3월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이와 함께 상반기 중 경안천 하천변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하천변과 생활권 보행로의 안전 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7일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내빈을 비롯해 15개 여성단체 회장과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방향에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우수자원봉사자상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자는 고향주부모임광주시연합회 구본옥 회장, 농가주부모임광주시연합회 박금례 회장, (사)대한미용사회 광주시지부 미용봉사회 조유신 상무위원이다. 양미순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취약계층 반찬 봉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