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와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2월 9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운영 기간 만료에 따라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우만1동은 사업을 주민자치회에 위탁하고 주민자치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수행하게 된다. 특히, 협약에는 사업계획 제출 및 사전협의, 사업 종료 후 결과·정산 보고, 증빙서류 보존 등 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도 담겼다. 주민자치회는 매년 회계연도 개시 후 일정 기간 내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우만1동과 사전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는 “마을의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주민 참여를 확대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어르신 체조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화서2동은 지난 10일,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꽃뫼 체조교실’을 꽃뫼버들마을진흥아파트 경로당에서 개최했다. ‘꽃뫼 체조교실’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난달에 이어 2월에도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체조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균형감각 향상 체조 등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2월 체조교실에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은지 위원과 숙지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 위원은 숙지중학교 사회복지사로, 학교와 연계한 지역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함께 손수 만든 쿠키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는 체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께 간식으로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난 10일, 관내 유관기관인 연무정 급식소를 방문하고 이웃 나눔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급식소 운영 현황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사회복지과장이 함께해 시설 운영과 관련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연무정 급식소는 매향동에 위치한 유관기관으로, 매주 화요일 약 10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배부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단체와 개인 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해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급식소 관계자 및 봉사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연무정 급식소는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0일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과 영통1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영통1동 주민자치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척사대회는 주민자치회 내부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남옥 영통1동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웃고 이야기하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주민자치회 활동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어, 더욱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길 영통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자치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소통과 단합이 영통1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구성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0일 수원반품아울렛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에 주방 생활용품 20여 종 50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기숙 수원반품아울렛 대표는 매탄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으로 2023년 1월부터 활동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김기숙 대표는 "항상 남을 위해 베풀고자 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매탄1동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주방 생활용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0일 영통구청 주차장에서 ‘2026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의 주관으로 영통구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구청 방문 민원인과 인근 주민, 영통구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선물용 한과와 레드향을 판매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윤희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장은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향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이웃들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영통구는 관내 유일의 전통시장인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들이 부담을 덜고 명절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수석 구청장은 구매탄시장상인회와 물가 모니터 요원 등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과 주변 상점가에는 가격 표시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가격 안정 동참을 요청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전통시장 이용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부담을 덜어 장을 보실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힘을 쏟겠다”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해 상인과 구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물품은 명절 나눔의 뜻을 담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의원 9명을 비롯해 구청장, 대민협력관, 부서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상반기 핵심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교통, 공원녹지, 시설 개선 등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구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 교환의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구 시의원들은 “구정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행정의 고민과 방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 함께 살피고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정 주요 사업을 폭넓게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들을 중심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의회와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주요 시책과 사업들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기후플랫폼의 도민 접근성 개선과 기후 데이터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최근 도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기기후플랫폼 화면과 구성이 전문적이고 복잡해 도민의 접근성이 낮다”며, “전문가 중심 플랫폼에서 벗어나 도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확산은 물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도민 참여가 높은 사업”이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경기기후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미세먼지, 오존, 폭염·한파 등 생활과 밀접한 기후·환경 정보를 도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기후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출발해 전문가와 행정 활용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 도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하는 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심리적 피로 회복을 위해 2월 19일을 특별휴가로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에 따른 것으로, 최근 도의회 안팎의 여러 현안과 힘든 업무 환경으로 인해 직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경기도의회는 여러 현안으로 인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상당한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회사무처는 관련 제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심리 회복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의회는 이번 특별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9일 특별휴가 사용 인원을 직원의 80% 이내로 제한해 필수 인력은 정상 운영하고, 나머지 20%는 1개월 이내에 분산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최근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 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피로와 부담이 적지 않은 상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경기도 인권담당관 업무보고에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족 찾기를 위한 홍보 강화와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38명에 대한 유족 찾기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협조로 발굴한 희생자 유해 DNA를 우선 대조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신청을 병행한다. 이번 달 종료 예정인 유족 찾기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최현정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원 협조 결과 희생자와 매칭된 DNA는 없고, 공개 신청에 참여한 2명에 대해서는 DNA 대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은미 의원은 지난 경기도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서도 유족 찾기를 위한 홍보 강화와 희생자 본적지 관할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에 나설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 공식 웹사이트 등을 활용해 유족 찾기 사업이 도민을 대상으로 상시 노출되고 홍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더불어 찾게 된 유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업무보고에서,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군비 확보 부담과 이에 따른 농정 예산 위축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도비 240억 원, 국비 320억 원이 이미 확보된 상태이나, 연천군이 부담해야 할 군비 240억 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연천군이 다른 농정 분야 도·국비 매칭 사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중요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오히려 다른 필수 농정 예산이 타격을 받는 구조라면, 이는 정책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연천군의 재정 여건을 보다 현실적으로 살펴보고, 농정 예산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