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소속 청소년들이 중국 산둥성 쯔보시 청소년들과 함께한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중국 쯔보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양 도시 청소년 60명이 참가해 다채로운 문화체험과 가정 숙박, 학교 방문 등 풍성한 일정 속에서 우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교류는 지난해 광주시가 쯔보시 청소년을 초청해 진행한 상호 방문형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양 도시 간 청소년 교류의 지속성과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광주시와 쯔보시는 2004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6회에 걸쳐 청소년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쯔보시의 전통문화 체험, 중국 가정에서의 숙박 체험, 현지 학교 수업 참여 등을 통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실질적인 문화 교류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국제적인 시민으로 한 걸음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또래 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중장년층의 인생다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N+생활기술학교 도배기능사 자격증 대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총 98시간 동안 서울시 도봉구 소재의 아이디국가기능학원에서 주말 집중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서 17명의 교육생이 수료해 건설 분야 취·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생활기술학교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은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되어 진행된 교육으로, 정년없이 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술교육에 관심이 있는 많은 중장년 세대에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도배기능사는 직업 특성상 섬세함과 꼼꼼함, 미적 감각을 요구하는 분야로, 경력을 재설계하는 여성들에게도 새로운 진입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최진희 미래교육과장은 “앞으로도 N+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평생교육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생활기술학교에서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경기도 가평군 수해 피해지역에서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인근 가평군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주도하고 시와 자원봉사센터가 행정적으로 협력해 마련됐다. 자원봉사단은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30명 △시청 행정지원과 직원 2명 △자원봉사센터 직원 6명 및 남자봉특공대 대원 8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농가를 중심으로 △토사 정리 △차광막 정리 △오염물 수거 등 복구 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한낮 기온이 36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 참여자들은 삽과 호미를 들고 진흙이 가득한 밭과 농로, 침수된 비닐하우스 안까지 직접 들어가 토사를 걷어내는 등 피해 농가의 신속한 영농 복귀를 도왔다. 주민자치협의회는 복구 활동 외에도 수해를 입은 가평군 주민을 위한 지정 기탁 기부금도 모금하고 있다.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성금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동광종합물산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방 삼계탕 재료 등 건강식품 19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동광종합물산에서 새롭게 개발한 건강 제품인 △닭·오리 백숙진액 △산뽕나무 △엄나무 등 다양한 한방 재료로 구성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반찬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재국 대표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폭염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한재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광종합물산은 지난 연말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평택시는 29일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그 성과를 알리고 있다. 평택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도시숲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노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어워즈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 가능한 도시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로 평택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7월 한 달에 걸쳐, 폐비닐을 재활용해 만든 ‘새삶스런 화분’을 관내 주요 생활 공간에 설치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켰다. ‘새삶스런 화분’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의 2025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 버려지는 폐비닐을 수거·가공해 화분으로 재탄생시키고, 여기에 지역 어린이들의 그림을 더해 광교2동 곳곳에 배치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설치된 화분은 관내 이의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완성한 것으로, 마을 주민 누구나 오가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등에 배치됐다. 김병직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되살리고, 마을 구성원이 함께 가꾸는 화분을 통해 우리 공동체의 작은 변화가 시작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과 실천 중심의 주민참여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광주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7월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지원에는 김민기 단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침수 피해를 입은 가평군 일대에서 토사물과 오물 제거, 침수 시설물 정비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시 자율방재단은 폭염 속에서도 피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현장 지원을 펼쳤다. 이번 복구 지원은 단순한 작업을 넘어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회복을 도우려는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주시 자율방재단은 가평군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작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평군의 인명 피해는 사망 6명, 실종 2명으로 집계됐으며 실종자 수색은 팔당호 일대 및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계속 진행 중이다. 김 단장은 “풍수해 취약 지역 점검, 빗물받이 정비,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지역 내 재난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광역 협력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대부도 연안 해상에서 고소득 품종인 조피볼락(우럭)의 치어 방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급감하고 있는 바다의 생산성 향상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시는 총사업비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고소득 어류 품종을 방류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수산자원조성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FIRA)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한 종자 선별을 위한 전문성을 높였다. 지난 5월 수산생물전염병 검사를 거친 점농어 치어 9만 마리와 쥐노래 치어 5만 마리의 방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64만 마리의 조피볼락 치어를 방류해 계획된 3개 품종, 총 78만 마리의 수산자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수온과 남획으로 인한 수산자원 고갈에 대응해 안산시 수산자원을 확대하고 한층 우수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극심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 대책 기간(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안 폭염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5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해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일일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매일 T/F팀을 가동해 대응하고 있다. 시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지정 확대 ▲살수차 운행 ▲폭염 저감 시설(그늘막, 쿨링포그) 설치 확대 ▲폭염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도로 열기를 식히고 과열로 인한 노면 변형을 막기 위해 폭염 특보 시 살수차 4대를 동원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심 도로 151㎞ 구간에 살수하고, 처인구 금령로 일대는 하수를 재활용한 도로자동세척 시스템을 가동해 도심 온도를 낮추고 있다. 통행량이 많은 도심 횡단보도와 교통섬에는 올해 54개의 그늘막을 추가해 총 1259개의 그늘막이 설치됐으며, 동백동 새물근린공원과 내꽃근린공원 2곳에는 6월부터 쿨링포그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2025년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임시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청소년 의원들이 발굴한 13개 정책을 제안했다.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상반기 상임위원회를 수원특례시의회와 동일한 명칭으로 구성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청소년 의원 8~9명을 배정한 바 있다. 기획경제위·도시미래위·보건복지위·환경안전위·문화체육교육위원회 등 5개 상임위원회가 있다. 청소년 의원들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 강화 정책 ▲수원시 환경 개선·탄소중립 방안 등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장애인 청소년 의원들은 ‘스마트 횡단보도·버스 차량 음성안내 시스템 확대’, ‘중복장애 청소년을 위한 활동지원사 2인 지원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청소년 의원들의 표결을 거쳐 채택된 정책은 연말에 수원시의회와 수원시에 정책 반영 검토를 요청할 예정이다. 올해는 2024년 청소년의회의 제안이 조례와 정책에 반영되기도 했다. 청소년 인권위원회에서 제안한 ‘수원시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수용돼 수원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연꽃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더욱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수 분사) 시설을 설치하고,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7월 31일 설치를 마친 쿨링 포그는 연꽃테마파크 내 호박덩쿨하우스 구간을 따라 약 65미터 구간에 조성됐다. 쿨링포그는 수돗물을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다. 물안개가 분사되는 과정에서 열을 흡수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친환경 냉방 시스템으로,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어서 불볕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그늘막이 부족한 연꽃테마파크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기존 덩쿨하우스 구조물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그늘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물안개를 통해 시원함까지 더했다. 쿨링포그는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쿨링포그 설치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통해 총 7천만 원의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시는 이번 시설 도입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온열질환 없이 편안하게 연꽃을 즐길 뿐 아니라, 여름철 생태관광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관내 경춘선·경의중앙선 전철역 7개소에 대해 총 22건의 내부도로 구간을 설정하고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철역 내부 통로와 승강장 등 이용이 빈번한 공간에도 입체적인 주소정보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위급 상황에서 구조·구급 활동 대응력을 높이고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내 총 18개 역사 중 이용 수요가 많은 금곡·별내·도농·양정·도심·팔당·운길산 등 7개 역사 내부 주요 이동 동선에 대한 도로명을 우선 부여했다. 도로명은 △중앙통로 △동측·남측 통로 △상행·하행 승강장 등 실제 이동 경로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곡역에는 ‘금곡역 중앙통로’를 비롯해 ‘금곡역 상행 승강장’, ‘금곡역 하행 승강장’이 각각 부여됐으며, 도농역의 경우 주된 통로가 양갈래로 나뉘는 구조임을 반영해 ‘도농역 중앙통로’ 대신 ‘도농역 동측 통로’, ‘도농역 남측 통로’로 명명했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주민의견 수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고시됐다. 시는 이번 조치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