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9일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 금지 구역, 저상버스 도입,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등 교통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도민의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실질적인 교통복지 정책이 가동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먼저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과 관련해 “현재 주로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원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며 “어르신 보호구역, 장애인복지관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주변까지 확대해서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으로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저상버스 도입 계획에 대해서도 “자료상으로는 시내버스의 약 60%가 저상버스로 도입된 것으로 되어 있고, 2030년까지 80% 수준을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여전히 일반버스를 더 자주 접하게 된다”며 “단순한 수치상의 목표가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도입 속도를 높이고, 80% 목표 달성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또 어르신 교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9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석면 제거 지원을 위한 행정국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도내 초·중·고 석면 제거 사업은 상당 부분 진행되어 왔지만, 아이들이 초등학교 이전에 생활을 시작하는 공간인 사립유치원은 상대적으로 석면 제거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라며 “사립유치원 역시 엄연한 교육시설인 만큼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립유치원 석면 제거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행정국이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 기조를 바탕으로 제도적·재정적 대안을 마련해 준다면, 경기도교육청 학생 안전 정책 완성도는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책무”라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역시 사립유치원까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9일 열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유치원 석면 제거 사업이 공립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립유치원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석면은 시설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안전 문제”라며 “저연령 아동이 장시간 생활하는 유치원 공간에서 공립과 사립을 구분해 안전 지원을 달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은주 의원은 현재 석면 제거 사업이 제도와 재정 구조상 공립유치원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유치원 석면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지원 기준을 재검토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공립·사립을 구분해 생활하지 않는다”며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안전 기준 역시 동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교육청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구조라면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이번 석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9일 열린 경기도 도시주택실의 2026년 업무보고에서 규제에 묶여 소외됐던 광주시의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며, ‘30만㎡ 데이터 클러스터 시범단지’ 조성과 ‘공공주도 도시개발 면적 제한 해제’를 강력히 주문했다. 임창휘 의원은 “지난해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지침’ 개정으로 여주 가남에 대규모 산단이 확정된 것은 고무적인 성과”라고 평가하며, “이제는 그간 수지와 판교, 용인의 발전을 위해 물(팔당댐)과 전기(송전선로)를 공급하며 희생해 온 광주시가 그 정당한 보상을 받을 차례”라고 포문을 열었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를 판교(AI/플랫폼)와 용인ㆍ이천(반도체)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정의하고, 개정된 지침을 적용한 ‘30만㎡ 데이터 클러스터 시범단지’ 추진을 제안했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가 인근 도시의 인프라 통로 역할에 머물지 않고, 첨단 산업의 데이터 거점으로 거듭나야 지역 경제의 자족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자연보전권역 내 고질적인 문제인 ‘빌라 난개발’의 해법으로 ‘공공주도 도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성남 도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사과영농조합법인 임원들과 ‘포천사과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포천사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는 포천사과 산업이 당면한 현실적 과제를 공유하고, 생산 기반 유지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과영농조합법인 임원들은 포천사과의 재배면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과영농조합 부지 및 건물 활용 방안 마련, 품목별 농업 해외 벤치마킹 지원 등을 제안했다. 김성남 도의원은 “포천사과는 지역 농업의 중요한 기반이자 경쟁력 있는 품목”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장 중심의 논의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각종 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 종합대책은 총괄반을 중심으로 ▲당직 ▲재해 ▲가축 질병 ▲비상 진료 ▲산불 ▲상하수도 ▲교통 ▲청소 ▲연료·에너지 ▲공원 관리 ▲물가 ▲복지 등 총 13개 반, 583명으로 구성되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 실현을 목표로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공백 없는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연휴 중에는 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보건소에 24시간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24시간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공공심야약국 7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도서 지역 등 의료 취약지역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할 경우, 육로와 항로를 활용해 권역외상센터인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신속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퇴계원FC와 도제원FC가 퇴계원 먹골축구장에서 2026년 합동 시무식과 안전기원제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축구단의 새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안전한 체육 활동을 기원해 사고 없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두 클럽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주요 내빈으로 이병길 경기도의원, 박경원 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윤성현 시 체육회장, 강준일 시 축구협회장, 이형숙 문화교육국장, 최숙 퇴계원읍장, 유재권 퇴계원읍 체육회장이 함께했다. 행사는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내빈 인사말, 신임 회장 인사, 전임 회장 감사패 전달, 안전기원을 위한 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무사고와 클럽의 화합을 기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 클럽은 올해 안에 준공 예정인 퇴계원운동장으로 제일 좋은 축구장을 보유한 클럽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5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커피 드립백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커피 드립백을 제작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드립백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관내 경찰관과 소방관에게 전달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커피 드립백 제작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을 담아 만든 드립백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달받은 대상자들로부터 따뜻한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이은주 회장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의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가 진접읍 봉선사 앞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봉선사와 광릉숲을 찾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김대식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장은 “지난 한 해 전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많은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산불은 순식간에 번져 지역 전체를 위협하는 만큼 각자가 지키는 작은 약속이 산불을 막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와 비상근무 체계 운영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 해소와 민원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는 △건축 허가·신고 절차 △건축물대장 업무 △불법건축물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다. 시 건축업무 담당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 희망자와 개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역별 건축업무 담당자가 상담을 맡고, 필요시 구리·남양주지역 건축사협회 소속 전문가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안내문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분야별정보 ▷ 도시·주택·건축 ▷ 공지 및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건축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건축 행정 절차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위기 시대 학교 탄소중립 토론회'가 오는 2026년 2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방안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정미숙 교사(서울과학고)가 ‘학교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희애 사무국장(성남환경운동연합)이 ‘탄소중립 실천학교 사례’를 소개한다. 좌장은 조정식 성남시의원(기후에너지정책학 박사)이 맡는다. 지정토론에는 박은주 성남지회장(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박선경 이사장(한살림 성남용인), 배채영 연구위원(성남시정연구원), 이명주 교수(명지대), 한미숙 대표(주식회사 해리트)가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 정책·연구·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탄소중립과 관련한 제도·사례·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공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생활용품, 가전제품, 즉석밥, 음료 등 총 725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가전제품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플러스㈜ 안성물류서비스센터는 매년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명절마다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상규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열 관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홈플러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